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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물냥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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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배추도사 무도사 레전드 에피소드 [새창]	2023-04-21 19:21:22	0	삭제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시군요. 호랑이 이름이 '왕지'였던가? 동생과 '지'라는 돌림자 쓴 것 같은데. 호랑이 목소리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제가 아끼는 회차
	50	둘째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1-07-27 20:50:28	3	삭제
		글 읽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4 11:03:22	1	삭제
		잔치? 선수들이 몇 년 동안 땀흘려서 남의 집 잔치 즐기러 간 걸로 보이나? 저걸 비유랍시고..
	48	왠지 미소가 지어지는 광경 [새창]	2021-07-18 01:09:13	0	삭제
		친구 얘기죠? 커플 얘기 아닌거죠? 아니어야 합니다..
	47	임시선별 근무하면서 제일힘든점 [새창]	2021-07-18 01:06:55	3	삭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히 살고 있네요
	46	ㅋㅋㅋㅋㅋ 좃 선일보 이승규 [새창]	2021-06-23 19:47:22	1	삭제
		저런 쓰레기도 표현의 자유랍시고 봐주나? 면상을 그냥...아오..
	45	일제시대 창씨개명 당시 목숨걸고 드립친 우리 조상님들...jpg [새창]	2021-06-14 22:06:41	1	삭제
		대댓 다신 분들, 우리도 잘못 알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 친구들 모두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여러분을 지금처럼 말하실겁니까? 그냥 잘 알려주면 안될까요?
	44	여러분은 얼마나 힘드시나요? [새창]	2021-05-04 13:16:49	0	삭제
		신을 믿지는 않지만 그 어딘가에든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디 나아지시길...
	43	"고양이가 날 피한다"며 괘씸해하던 60대 남성, 결국....jpg [새창]	2021-04-19 20:56:39	0	삭제
		이런 글 좋아요~!
	42	초콜릿을 묻힌 홍시에... [새창]	2021-04-12 21:23:06	0	삭제
		어떻게 저런 장난을 생각해내냐ㅋㅋㅋㅋㅋ
	41	영재발굴단 역도소녀 시윤이 근황 [새창]	2021-04-07 22:30:15	0	삭제
		와.....눈물날 것 같아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40	정중하게 참전용사 모시는 소혜 [새창]	2021-03-28 16:38:57	0/6	삭제
		여러분, 대댓글로 쉽게 거친 말은 하지 맙시다. 실수일 수도 있는 댓글이나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될 수도 있는 글에는 좀 부드럽게 대응하면 안될까요? 악의로 단 댓글이라고 확신하십니까? 만약 실수로 적은 글인데 이런 반응들이 달린다면 어디 겁나서 오유하고 싶을까요? 물론 악의로 댓글 다는 사람들도 일부 있겠지만 확신할 수 없다면 우리 좀 부드럽게 얘기하는 게 어떨까요?
	39	미얀마 청년들이 직접 쓴 한국어 편지들 [새창]	2021-03-26 17:53:50	3	삭제
		그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지만, 꼭 그 생명이 바쳐져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만약 많은 이들이 희생된 후 민주화가 이룩된다 해도 가버린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찾을 수는 없는 것이죠. 피를 덜 흘리며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리는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해결하라며 방관하지 맙시다. 세상의 더 많은 관심과 움직임이 희생을 줄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38	미얀마 시위 가는 아들에 밥 먹고 가라는 어머니 [새창]	2021-03-23 23:04:49	7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프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9 18:35:19	4	삭제
		여기가 자기 칭찬이나 하는 곳인 줄 아세요?? 그렇다면 제대로 아신 겁니다 추천드립니다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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