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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칼로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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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칼로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바지사장 이준석.jpg [새창] 2021-07-20 13:59:14 0 삭제
    수준미달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거를 필터라 좋다생각했는데.. 아쉽아쉽..
    12 이준석 대표 공정한 경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1-07-04 02:33:48 4 삭제
    결과의 평등은 북한처럼 삶의 의욕을 꺽게 되죠. 말은 참 좋습니다. 다 같이 살자.
    그런데말입니다. 이건 기본 인간심리에서부터 부정됩니다. 사람은 보통 생리욕구가 실현되면 자아실현의 욕구가 발현됩니다. 쉽게 말해서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장점을 확대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더 높은 지위를 원하게 되죠.
    패자를 위한 패자부활전은 당연히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과정이지 결과로 뭉개는 사회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승자 또한 승자가 되기 위해 사람들과 부딪치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자신의 강점을 키워나가며 성장해온 사람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경쟁의 순기능을 빼고 역기능만 강조한다면, 삶은 원래 힘든것임을 잊게하는 달콤한 말 장난에 놀아나고 결국 사회에 더 악역향만 끼칠께 뻔합니다
    11 합격자 “이준석, 명확하게 연수지원 대상자 아니다” [새창] 2021-06-23 07:34:20 0 삭제
    공장장도 한발 물러나서 있는 거 못 느끼셨나보네요.. 상대방은 기스도 안나는데 어떻게든 사람 하나 못담궈서 안달나보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공인이 책임지고 문제제기하면 되는 거 입니다. 그런데 누가 고소하는 사람도 없죠? 실체는 문제 없는데 자꾸 연기만 피우는 거 눈치 못채셨나보네요. 이런 식의 의혹제기 말고 책임지고 문제제기한 사람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10 합격자 “이준석, 명확하게 연수지원 대상자 아니다” [새창] 2021-06-23 02:17:13 0 삭제
    이런 게 구태정치입니다. 꼬투리 잡고 우리끼리 희희낙낙. 김어준식 정치가 다 배려놨어요. 정치인들이 미래담론. 정책 이런걸 내세우는 게 아니라 상대방 비방. 이슈몰이 이런 거에 맛들렸어요. 사람들이 자극적인것에 환장하니까요. 김용민. 김남국의원도 공인이면 공인답게 책임있는 문제제기 해야지. 이제와서 아님말고식으느 내빼니까 네티즌이 뒷북 치잖습니까? 꼰대식 네거티브말고 미래담론.정책으로 승부하는 정당을 응원하는 문화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9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1:50:59 1 삭제
    경력.페미를 떠나서 이미 임명되었으니까.
    민주당이 청년당면과제인 젠더.공정.집값 이것들을 잡으려면. 기존에 잘못된 정책을 피고 있던 민주당 꼰대들과 다른 무엇을 보여줘야 합니다. 준스톤은 태극기부대.선거조작 등 강경보수랑 손절치고 탄핵의 강을 넘어 2030과 강남역에서 스스럼 없이 소통하는데. 민주당은 뭐 보여주는게 없으니 답답합니다 답답해요.
    8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1:14:35 2 삭제
    뽑는 건 청와대 맘이라도 '민심'은 그 과정에서 얼마나 고려했을 지 궁금하네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블핑의상지적하며 여성인권 운운하더니 박원순시장 성추행사건은 피해호소인이란 용어 쓰시는 분. 과연 젠더이슈나 잘 다룰지 걱정이 안드시나요? 그리고 공정이슈는 어떻게 다룰지 궁금해지는 바 입니다.
    7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1:06:31 2 삭제
    시각의 차이는 알겠으나 '황제병역'은 추장관 아들내미가 휴가결재도 받지 않고 휴가연장 된 게 '황제 병역' 이란 타이틀에 더 적합해보이네요. 물론 무혐의처분 받았죠. 인국공 그리고 건강보험공잔 콜센터 직원까지 대통령이 봐주고 노조가 떼서서 공채 시스템 박살내는 거 보려고 뽑아준 거 아닙니다. 정신은 자기세대일 아니라고 훈수두는 586들이 차려야 되지. 불취업 시장서 고군분투하는 2030에게는 현실감 없는 지적이라는 거. 참고 부탁드립다
    6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3 00:56:22 0 삭제
    짧은 기간에 이자리 저자리 맡은 건 참 많은거 알겠는데, 왜 생각나는 건 '아이돌 의상 지적질'밖에 없을까요.. 뭐 당내 혁신 목소리도 좀 내고 그래야 다시 보일거 같은데요? 이철희 정무수석이랑 으쌰으쌰 보여주길 응원은 합니다
    5 (직전 글 쓴 이유)다른 '진보' 커뮤니티 박성민 발탁 반응 [새창] 2021-06-22 23:39:21 2 삭제
    솔직히 민주당 인스턴트식 청년정치인으로 키우기만 했지, 뭐 제대로 된 정책하나 없는데 청년한테 자리 하나 줬다고 축하해주긴 좀 그렇죠
    성추행 보궐선거, 인국공 묻지마 정규직화 사태, 조국 사태 등등 현재 2030에게 공정과 정의를 이야기 하기엔 너무 멀리가버림~~
    이런 상황에서 25살 1급공무원으로 지명 됬는데, 불취업 시장인 2030에겐 불공정하다 느낄만하죠, 거기에 요즘 시국에 페미라고 하면...흠흠
    과연 1급 비서관으로 어떤 정책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해 보죠, 여튼 시간이 지나면 인사가 성공적었는지 자충수였는지 알 수 있겟죠^^
    4 정경심 재판(2020.11.5) 방청 다녀온 썰(주관적임) [새창] 2020-12-24 09:52:27 0 삭제
    오유 내에서 극렬 지지세력의 글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실제 목격담을 들어보니 이분들의 감성은 참 독특합니다. 저 아래 시민의식 수준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한 치의 부끄럼도 느끼지 못하면서도 검찰만 나무랍니다.
    돈 문제는 내용을 모르겠으나, 스펙위조는 명백히 잘못한거 아닙니까? 정의.정의 부르짖으면서 왜 기본적인 정의부터 세우지 못하는지 개탄스럽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 운운하는 것이야 말로, 정치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구호로 밖에 비치지 않는데 말이죠.
    3 벌레들 기어나오는거 보니깐 [새창] 2020-12-24 00:35:53 1/7 삭제
    아니 그렇게 잘못인정 안하고 반성안한다고 해서 괘씸죄로 징역 4년때렸다고요, 답답한 냥반이네.
    2 착각 [새창] 2020-12-24 00:21:37 3/6 삭제
    오유인의 착각: 나는 깨시민, 오유는 깨시민만의 사랑방, 깨시민인 우리를 까는 너는 일베, 토왜.
    아니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따끔히 지적해야지. 정경심 교수 잘못없다고 박박 우기더만, 결국 뭡니까? 그간의 행적이 범죄로 인정되어 도주의 우려도 없는 아줌마, 괘씸죄로 징역 4년에 구속까지 맞네요. 이번 스펙위조사건은 학부모라면 당연히 울분이 터질 일인데...ㅇㅇ아빠라는 닉을 쓰시는 분은 재판결과에 대해 정치적으로 보고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1 하태경 병신색야, 추장관 아들 문제 말고 딴 거 없냐? [새창] 2020-09-17 03:22:27 1 삭제
    핫태핫태 열일에 열폭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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