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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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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개성공단에 이 정부는 왜이렇게 집착을 하는거지. [새창]	2019-10-04 22:08:14	2/6	삭제
		국내의 산업 공단들도 사정의 여의치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256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21:58:03	0	삭제
		삐용마스터// 반박 할 부분은 많지만 삐용마스터님이 행복하시다기에 그 기분 깰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 그만하겠습니다.
	255	어제 제 글 댓글들 봣는데 욕과 비방 잘봣습니다^^ [새창]	2019-10-04 21:04:33	1	삭제
		진정한보수// 말씀을 좀 더 정중하게 하실 순 없을까요?
	254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7:53:39	2	삭제
		역사로배우자// 민주당이 설마 조국 아니면 안 될 정도로 그 정도로 인물이 없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253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3:43:45	6/8	삭제
		국민의 51.5%의 반대에 응답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70048
	252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3:38:02	4/4	삭제
		삐용마스터님은 여기서 행복하시나요? 혹시 '하우스오브카드' 란 미드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인공인 케빈 스페이시는 권력을 쥐기 위해 물불을 안가리는 사람으로 나옵니다. 선한역할은 아니죠. 그런데 그가 대통령이 되고서 첫 인사를 실시했는데 그때 자신에게 극렬히 반대하던 이를 자신의 곁에 중책을 맏겼습니다. '저녀석 소리 듣기 싫어서 차라리 나만 들어야겠다' 며 말이죠. 뭐 이것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시사하는바는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 대통령이라면 싫은 소리를 피하려 하지 말고 수용해보려는 노력 정도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문대통령에게는 그것이 안보입니다. 오유의 시게 또한 마찬가지구요.
	251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3:27:38	4/4	삭제
		사실 '조국'과 '검찰개혁'은 그리 큰 연관이 없습니다. 검찰 개혁은 이미 패스트트랙으로 올라가 있고 국회에서 추진해야 합니다. 법무부장관이 할수 있는건 '개혁' 정도가 아닌 행정처리를 통한 '조정' 정도 입니다. 그건 다음에 법무부 장관이나 정권이 바뀌면 금방 원복 될 수 있는 사항이죠. 그렇기에 조국과 검찰개혁의 연관성에 의문을 표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조국을 지키고자 극렬한 대치상황으로 가면 검찰개혁을 위한 패스트트랙에 반대의 명분을 줄 뿐입니다. 'gg칩니다.'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균형잡힌 현명한' 응답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250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3:19:42	2	삭제
		네~ 최소한 어떤 발표는 있겠죠. 기다려 볼 수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249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3:18:34	3/6	삭제
		물론 선거제도로 국민들의 목소리가 표출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일일이 다 대응'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커진 상황입니다. 내년 총선까지 기다리기엔 오히려 문대통령이 하려는 국정에 추진력이 붙을지 의문입니다. 아마 총선까지 이 일로 나라의 모든 일이 덮혀질 수도 있습니다. 자한당에게 싸워야 할 명분도 줄 수 있구요. 그러기엔 '조국'이라는 사람에게 왜 그리 집착하는지 오히려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248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2:45:54	3	삭제
		그런식의 폄하는 분열만 조장할 뿐입니다.
	247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2:44:00	4/7	삭제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 말씀하시려는 것이 '목사들의 선동이 문제 있다' 라는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면 저는 잘 모르지만 '선동'이라는 점이 있다는 가정하에 일부 동의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정치가들의 '선동'을 좋지 않게 보기 때문 입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그 분들 또한 유권자이고 최소한의 판단 기준은 있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이 현상을 외면하려 하지말고 어떻게든 설득을 하거나 최소한의 입장 표명 내지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의 문대통령은 한 쪽 편으로 치우쳐 있다는 생각에 우려스러운 것입니다.
	246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2:22:45	4/6	삭제
		따로롱띠리링님 설마 저 집회가 종교인들만 나왔다고 보시는 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민주당 쪽에선 더 큰 일 아닌가요? 종교인들만 저 정도인데 다른 분들까지 나오면 그 규모가 상상이 가시나요?
	245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2:16:40	3	삭제
		별다른 일정이 없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바쁘시다면 '성명' 정도는 내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244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2:13:24	5/8	삭제
		팩트는 전체 집회중 종교인들이 주최한 집회도 일부 있었던거죠. 종교인들도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목소리를 낼 권리가 있습니다. 집회의 성격은 "조국 사퇴와 문재인 하야 요구" 입니다.
	243	文, "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9-10-04 02:09:11	4/11	삭제
		제 글이 아니라 문대통령이 한 공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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