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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오늘 게시판이 깨끗해서 참 좋습니다~ 오늘은 언론개혁!!! [새창]	2019-10-10 23:21:03	0	삭제
		당신의 상상력에 그냥 웃고 가네요 ㅎㅎㅎ
	316	김경록씨가 증거인멸을 인정했다는 식으로 보도하는 악의적 JTBC 보도 [새창]	2019-10-10 10:06:42	0	삭제
		어떤점이 제가 잘 못읽었다는건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315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10 08:20:24	0	삭제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이 있죠. 그 두가지는 검찰의 권력을 분산시키고 견제한다는 측면에서 '개혁'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역으로 물어보겠습니다. 가게쥔님이 생각하시는 개혁에 그 외의 어떤것을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314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10 06:54:04	0	삭제
		근두운// 상황은 수사중인 사항 발표하지 말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검사들 서약서도 받았다고 하고요. 그래서 지금 추측만 난무하는거 아닙니까. 증거든 뭐든 검찰 인력 수백이든 수천이든 수사사항 발표하지 말라는데 이젠 발표하지 않았다고 뭐라 하시는건가요? 어이없다// JTBC '뉴스룸 긴급토론' 보시기 바랍니다.
	313	김경록씨가 증거인멸을 인정했다는 식으로 보도하는 악의적 JTBC 보도 [새창]	2019-10-10 06:42:35	1	삭제
		실제 증거인멸의 행위를 한겁니다. 안한게 아니라. 님께서 법을 어기고 당시 그게 법에 저촉된다는것을 몰랐다고 법을 어기지 않은게 되지는 않습니다. 법을 어기는 행위를 알았건 몰랐건간에 법의 선을 넘는 행위를 했으면 '증거인멸'을 한겁니다. 법은 '그때 몰랐습니다' 라는 선처를 해주지 않습니다. 그게 법입니다.
	312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21:05:34	0	삭제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는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요. 수사중 피의사실 공표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직 아무것도 명확한게 없다고 말씀하시는건 서로 배치되는 주장입니다. 검찰이 발표를 못하게 하시고선 발표를 못하니 아무것도 나온게 없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311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15:13:45	0	삭제
		아직 다 오픈된게 아니라면 기다려 봐야죠. 편의점사장님이 발표문은 봤냐길래 발표문에 대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310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14:20:08	0	삭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224925 가게쥔// 편의점사장// 조국 개혁안을 봐도 윤총장 개혁안이랑 겹치거나 별로 '개혁'이라 부를만한게 없습니다.
	309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14:09:50	0	삭제
		그건 가정을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308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13:00:46	1	삭제
		검찰개혁은 패스스트랙으로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국회가 해야 합니다. 조국이 할 수 있는건 내부 조정 정도입니다. 그것도 정권이나 장관이 바뀌면 쉽게 원복될 수 있습니다. 윤총장은 이미 국회의 뜻을 따르겠다고 하였고 내부 조정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307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12:41:20	0	삭제
		추천 감사드립니다.
	306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12:32:51	0	삭제
		의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광기어린 저항'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라고 보는 시각도 있음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305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12:30:43	0	삭제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서 논의가 가능하신 분이라는 뜻이었습니다.
	304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12:29:44	0	삭제
		유시민 작가가 가정이라는 논의를 잘 하더라구요.
	303	[검찰개혁] 관련 질문 하나 [새창]	2019-10-09 12:28:04	0	삭제
		삐용마스터// 과연 검찰개혁이라는 목표가 진영과 사람에 따라 흔들리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삐용마스터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껜 이 질문이 '우문' 이었을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억할께V8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저도 두 가지 반응을 예상했고요. 전자 쪽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서로 다름에 대해서 논의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검찰 수사에 대한건 좀 성급한 판단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검찰이 사건에 대한 기소 여부는 수사가 끝난 후 전체를 가지고 하는 것이지 수사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부분을 가지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검찰이 수사를 어떻게 결론을 낼지 기다려 봐야 하는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 했는데 고구마 줄기처럼 계속 무언가가 나온다면 한달이던 두달이던 수사를 마무리하고 결론을 내야겠지요. 약속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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