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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넌달콤했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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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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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달콤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한글체 [새창] 2019-04-27 01:26:33 1 삭제
    ㅋㅋㅋ 황후라 했네. 뭐 왕후건 황후건 어때요. 조선사에 왕후 같지도 않은 황후도 있었고 황후같은 왕후도 있었는데요. 울나라에 빌어먹던 섬나라 어디는 천황이라고까지 하는데. 근데 내가 왜 황후라 했지? 첫글 님 때문에 무의식적으로ㅠㅠ
    168 외신기자가 찍은 평양여학생 [새창] 2019-04-27 01:20:33 0 삭제
    아래가 아니고 위.. 사진이 왜 위로 갔냐ㅠㅠ
    167 외신기자가 찍은 평양여학생 [새창] 2019-04-27 01:18:45 6 삭제

    이쁘네요^^ 저정도면 북한에서 잘사는 귀한집 처자 같은데..
    저는 여기저기서 본것 중에 아래 처자가 이쁘다 했는데.. 내용은 좀그래도...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7 01:01:18 0 삭제
    다른 버전 이군요^^
    165 까죽전 할떄 밀가루에 까죽맛나게 할려면 어찌해야되나요?.. [새창] 2019-04-26 14:08:38 0 삭제
    어릴적 기억에 배신당하셨네요.
    저도 많이 그랬어요. 첨엔 제가 잘못했나 했는데 이리해보고 저리해봐도 똑같은 것이 추억 속의 기억 속의 그 맛이 그 향이 안느껴 지더라고요. 입맛이 변한건지 지구오염으로 나물이 변한건지.. 재배화되며 변한건지 (근데 재배화된 산채들이 아닌데도 그런건??)

    몇년전 인생이 약간 꼬여 산골생활할때 나물들 많이 먹었는데 (시골 산골 출신이라 잘알고 있었음) 옷나무 새순 따서 생으로 먹는거 보고 마을 아저씨가 왜먹냐고 뭐라 하던데.. 시대가 변해서 시골에서도 이런건 잘 안먹더라고요. 그때 산에서 야생 두릅 몇박스치 따서 지인들에게 보내기도 했었는데.

    커서 시골 산생활 다시하며 산채들 먹어보니 어렸을때와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도시서도 흔히 먹는 재배화된 곰취 참나물 취나물 두릅 이런거 말고요. 강원도 유명한 (재배화는 덜된) 야생의 곤드레도 이맛이 그맛이 아니야. 배신에 배신ㅠㅠ 그래도 변함없는 맛도 있어서 누리대 어수리 당귀잎. 그러고 보면 채소고 산나물이고 똑같은 푸성귀인데 맛은 식감 정도를 빼고는 비슷할거에요. 그 특유의 향이 강한 애들이 있어 그래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고요. 상추와 깻잎 차이랄까.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자라 누리대와 어수리를 최고의 나물 최고의 맛이라 생각해요.
    164 까죽전 할떄 밀가루에 까죽맛나게 할려면 어찌해야되나요?.. [새창] 2019-04-26 13:16:04 0 삭제
    오늘 본거중에 가장 입맛 땡기네요ㅠㅠ
    지지미(전) 에선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아니 지금 먹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새순들 (비슷한 모냥의 음나무. 오가피. 두릅. 옷나무)이 어릴땐 그냥 생으로 먹을때나 고유의 향과 맛이나지 데치건 부치면 머릿속에서나 이게 (??나물) 그거야 이지 맛은 평범한 풀맛과 다르지 않더라고요.

    저 어릴땐 시골에선 참죽이건 두릅이건 음나무건 새순이 거의 30센치 정도 자랐어도 따서 전이고 튀김이고 해먹고 했었는데요. 줄기가 나무화 되기 전까지는 이파리며 줄기며 (줄기 아래는 질겨 먹기 힘들지만) 다 먹었었는데. 밀가루에 고추장 넣고 까죽지짐 부치면 그리 맛났는데. 사실 어렸을때라 그랬지 지금 먹으면 맛이 있는데 이 맛이 그맛이 아니야ㅠㅠ 아무튼 요리로서는 그냥 데치는 정도. 아니면 생으로 먹는거 외에는 맛이 안날거에요. 이 종류들이 특유의 향이 진하지 않아서요.
    163 저 제과기능사 땃어용 [새창] 2019-04-26 12:54:11 2 삭제
    모냥이 참 이쁘네요. 가운데 들어간게 뭔지는 모르지만 사진상으론 이쁘고 먹고싶은 맘이 드네요^^
    모냥 이쁘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지만 간당간당 했으면 맛보다는 이쁜 모냥인가 ㅋㅋ
    (가운데 넣는게 안텝 피스타치오면 저는 환장하고 먹을텐데. 그러고는 아까워서 후회ㅠㅠ)
    162 라면으로 짬뽕 만드는 법 [새창] 2019-04-26 02:25:52 0 삭제
    진라면 그대로네? 라면으로 라며 왜 생면을?
    그리고 양파는 미리 볶지 말고 나중에 파와 함께.
    저도 우동 짬뽕 자주 만들어 먹기에 해물종류 냉동실에 늘 있지만 그냥 라면 끓일때도 해물 넣어주고 고추가루와 태국 베트남 고추 넣어주고 사골파우더 좀 넣어도 짬뽕맛 나요. 귀찮으면 마트에서 짬뽕얌념장 사 넣어도 되고요.
    161 식기 없이도 콘후레이크 먹는방법 [새창] 2019-04-26 02:13:41 0 삭제
    ㅆ벌. 로그인 하게 만드네.
    제목보고 걍 입에 털어 넣는 거겠지 했는데 이건 아니잖아. 비공 누르고 싶다. 우울해ㅠㅠ

    160 비오는 날에는 뼈다귀해장국이 진리~ [새창] 2019-04-25 22:43:51 0 삭제
    맛있겠네요. 술과 같이 먹어야 죽이는데 ㅋ
    전 집에서 시래기 넣고 가끔 만들어 먹는데 뼈다귀가 식당에서 먹는거 처럼 살 많은거 찾기가 힘들어요.
    이곳저곳 시켜봐도 상태가 들쭉날쭉 하더라고요.
    159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한글체 [새창] 2019-04-25 19:13:15 2 삭제
    인현황후 글씨가 멋있네요^^
    158 고양이가 빨리 달리는 수준 [새창] 2019-04-25 13:31:50 0 삭제
    블러?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09:05:20 0 삭제
    파는 옷이 아니라 글자를 시트지나 뭔가로 만들어 붙인거 같아요.
    156 목살 삼겹김치찌개 [새창] 2019-04-24 22:14:07 2 삭제
    저는 김치찌개에 두꺼운 삼겹살을 넣는 편인데 목살 앞다리 보다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
    저녁은 김치와 고기 잔뜩 넣고 볶음밥 해먹었는데 낼 아침이나 저녁은 김치찌개 먹어야 겠네요. 아니 비지 먹을까? 고민되네요 ㅋ
    155 야식 [새창] 2019-04-24 21:55:48 1 삭제
    맜있겠네요. 고추도 썰어 넣고 새우 넣으신 김에 오징어 있으면 그거 넣어도 참 맛있는데.
    그냥 부추만 넣어도 정말 맛있긴 해요^^ 이런 여친 둔 남친은 좋겠네요.
    남친 술잔이 머그시네. 막걸리라 그런가. 저도 머그잔을 술잔으로 쓰는데. 소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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