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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넌달콤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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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달콤했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건강한 러시아 미녀들.gif [새창] 2019-05-05 20:36:58 7 삭제
    소주병 보고 한국인것 같아 (연예쪽을 잘 안봐서) 어디서 본 얼굴 같은데 했는데
    안씨라해서 검색해보니 안젤리나 다닐로바 ㅋㅋ
    이쁜 사촌을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ㅋ
    198 건강한 러시아 미녀들.gif [새창] 2019-05-05 18:48:16 3 삭제
    이 처자 좋네요^^
    197 김밥... [새창] 2019-05-04 15:39:54 2 삭제
    먹고싶은 맘이 들게 만드시네요.
    제가 만드는 김밥하고는 (내용물을 떠나) 외모가 다릅니다^^
    탱탱 vs 쭈물. 맞는 표현인데 좀 이상하네요 ㅋㅋ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4 15:35:17 1 삭제
    사촌형도 제주 신혼여행 가서 사다줬었죠. 이런말 하니 아재 할배라 그러겄네 ㅋㅋ
    195 저녁엔 김밥을 싸보았어요 [새창] 2019-05-04 15:30:53 1 삭제
    꼬다리가 제일이죠^^
    저는 귀찮아서 사진처럼 그렇게 못하는데. 가끔 깁밥 싸먹어도 내용물 두세개 혹은 맨밥으로 말아 반찬과 먹던지요.
    그래도 들어가는 재료 양은 빵빵하게 터질듯 넣긴해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저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요 ㅋ
    194 술, 술, 술 [새창] 2019-05-04 15:23:22 2 삭제
    이냥반이 저처럼 하루종일 술을 마시는 분이군요 ㅋㅋ
    농담이고. 쉬는날에 만사 귀찮을때 가끔 그러긴 하네요.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자고 저녁먹고 자고 밤에 깨어 야식먹고 자고.. (물론 술과함께)
    1번은 정말 귀찮을때 (치킨집이 아닌) 편의점에서 한두개 사와 술안주로 먹곤하는데. (보통은 오븐에 어쩌다 기름에 직접 해먹음)
    2번은 늦게와 피곤한데 빨리 뭐 먹고 자고 일어나 일나가야할때.
    3번은 널널할때 집에서 돼지내장이나 닭내장탕 끓여 맛나게 먹을때네요. (냉장고에 돼지.닭내장 늘 있음) 어쩌다 인터넷으로 옛날순대 주문하면 순대국도 해먹고요. 근데 작성자님과 다른건 안주가 뭐가됐든 혼자서는 소주라는 정도.
    193 잔치국수,꼬막 [새창] 2019-05-04 15:08:17 1 삭제
    식당에서 꼬막 있으면 그거먼저 조지는데. 이것도 때가 있군요. (산골소년이라 잘모름)
    집에서는 손질 귀찮아 큼지막한 피꼬막을 어쩌다 주문해 먹지만요. 조개류는 어릴적 가끔 밥상에 올라오던 꼬막하고 학창시절 포장마차에서 기본으로 나오던 홍합이 제일인것 같아요. 사회생활하며 비싼 조개들도 먹어왔지만 추억이 있어 그러나 ㅋㅋ

    그저께 잔치국수 말아 먹었는데. 전 소주와 함께. 집에서는 오직 소주. 치킨이고 순대고 고기고 밥이고.. 집에서 먹을때는 저는 무조건 소주네요 히힛
    192 식물을 받았는데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새창] 2019-05-04 13:31:33 1 삭제
    마다가스카 원산의 일일초(Catharanthus roseus, Madagascar Periwinkle) 아닐까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3 00:23:19 0 삭제
    수십종이나 되어 뭘 사야겠는지도 모르겠네요. PHO 쓰인게 쌀국수란것 밖에ㅋ
    190 카카오게임즈 검은사막 서비스 종료 [새창] 2019-05-02 16:17:34 0 삭제
    보스템 고(III) 장비들 영구입니다. 단, 강화불가이고 가문귀속의 거래불가 입니다.
    신규나 복귀, 라이트 유저 지원으로 뿌리는거 같네요. 강화.거래불가니까 시장에 크게 영향 미치지도 않을테니까요.
    189 고추장찌개 [새창] 2019-05-02 07:38:33 0 삭제
    양푼이 제거와 비슷하네요. 막 확인해보니 눈금은 4000이니까 최대 5000인가?
    어릴때 바가지나 큰 양푼에(요즘스텐양푼말고) 보리밥에 온갖 채소며 나물들 (깻잎.돌미나리.콩나물.어수리.누리대.곤드레.취나물.참나물.당귀잎.뽕잎.돌나물,냉이.달래.부추.쑥갓.배추.도라지.고사리.더덕 등등) 계절마다 마구 넣고 고추장 된장에 비벼 식구들과 다투며 숟가락질 하던 때가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은 나물들 사다 그냥 큰 그릇에 가끔 비벼 먹지만 이게 어릴적 환경의 탓인지 입맛의 탓인지 뭔지는 몰라도 역시 밥과 푸성귀 장의 조합은 최고인거 같아요.

    고추장 찌개는 저기에 김치가득이면 저 자주 해먹는 김치찌개 비슷하네요. 김치 돼지고기 반반. 요즘은 돼지찌개라는게 비슷해 보이는데 안먹어봐서..
    188 떡볶이좋아해서 결국에는.. [새창] 2019-05-02 07:14:49 1 삭제
    저는 굳이 고른다면 1번 4번. 세대가 변해서 국물도 많아지고 라면에 햄에 치즈에 별거 다 들어가지만.
    또한 음식이란게 우리 살아가는 시대의 흐름에 변해가는 것이지만 일단은. 저도 지금 살고는 있지만 취향도 추억도 입맛도 있으니까.

    조선시대 떢볶이는 (가래)떡과 채소 기반의 달달한 볶음 이었죠. 저의 세대는 여기에 어묵과 계란 김말이 튀김이 추가되었지만 볶음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은 형태였는데 차츰 가래떡이 아닌 조그만 떡으로 변하고 국물이 많아지고 라면이 들어가고 양배추가 들어가고.. 신당동 떡볶이가 유행하던 시절이요.

    (서울)타지와서 후배들과 떡볶이 먹는다고 신당동 갔는데 이게 볶인지 찌겐지 뭐지? 했던 기억도 있네요. 지금이야 다 잘먹지만요. 밖에서는 뭐가 들어가든 맛나게 잘먹는데도 집에서 만들어 먹을땐 (가래떡이 없어) 걍 떡볶이 떡으로 만들지언정 떡에 계란에 어묵에 채소(보통 파+양파+김치정도)를 고추장에 (물기없이) 걸죽하게 볶아 먹으면 (실력이 없어) 맛은 안나지만 (추억의) 그래 이거야 ㅋㅋ

    떡볶이 먹고 싶어요ㅠㅠ 순대 비벼 먹고 싶어요ㅠㅠ
    187 처음 시켜본 동네 족발집!~ [새창] 2019-05-02 06:55:52 0 삭제
    꿀꿀. 족발 ㅋㅋ 박스는 재밌네요^^
    내용도 괜찮아 보이고요. 전 어쩌다 시켜먹는 족발이 거진다 족발+막국수+채소(쌈) 조합인데 사진보니 많이 다르네요. 하긴 요즘 족발이고 닭이고 전단지 보면 독특한거 있지만서도 혼자 먹으니 가격보고 대충 시켜먹게 되니까..

    서울살때 석촌역과 장춘동 쪽에 가끔가던 단골이 있었는데 지금사는 곳에선 (사는게 좀 변해서 그런지) 찾아 다니질 못해서 어쩌다 사먹긴 하는데 좋아해서 막는거지 맛은 가격에 비해 좀 그렇더군요.
    요게 분들이 연짱으로 족발을 올리시네ㅠㅠ 아 족발 먹고싶다ㅠㅠ 사진빨 죽입니다. 맛은 모르겠지만 ㅋ
    186 내 하드디스크에 고양이가 너무 많다옹.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19-05-02 04:51:39 0 삭제
    본문 냥이들 중에 '미튼스'가 없네요.

    185 족발완성했시요ㅋ [새창] 2019-05-01 19:06:26 1 삭제
    아. 족발 먹고싶다ㅠㅠ
    막 밥먹으려고 찌개 끓이는 중인데 이거보고 한숨이 나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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