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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열도의 마우스패드 [새창]	2019-05-08 18:45:22	0	삭제
		그리고 이것도. 이 두개는 수십만원이 넘는 너무 비싼 것이라 엄두가 안나네요. 변태로 생각하셔도 좋지만 주변 시선이 따가운게 문제이지 정말 편하고 손목 부담 없는 최고의 마우스 패드라고 생각해요.
	213	열도의 마우스패드 [새창]	2019-05-08 18:42:55	1	삭제
		여러개 있지만 생략. 가지고 싶은 것은
	212	열도의 마우스패드 [새창]	2019-05-08 18:40:16	0	삭제
		가지고 있는 다른 것은
	211	열도의 마우스패드 [새창]	2019-05-08 18:39:21	0	삭제
		전에 썼던 것은
	210	열도의 마우스패드 [새창]	2019-05-08 18:38:34	1	삭제
		그러게요^^ 근데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패드는
	209	영화속 최고의 카오게이 [새창]	2019-05-08 15:55:03	0	삭제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이블데드 시리즈 세편 다 봤었는데 요즘 이 사람이 자주 올라오네요. 뭔일 있나..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8 15:37:56	1	삭제
		많이도 사겼네
	207	개 같이 보내고 있는 생일. [새창]	2019-05-07 23:56:04	6	삭제

	206	강아지는 겨울에도 더위를 타나요? [새창]	2019-05-07 16:42:26	1	삭제
		글쎄요. 겨울에 선풍기는 아닌것 같은데요. 사실 개뿐이 아니고 동물들 대부분 환경에 적응해 살아왔지만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건 인간보다 덜하겠지만 다를바 없다 봅니다. 예전에 키우던 개들 (덩치큰 사냥개) 여름에 늘어지고 겨울에 온기있는 곳으로 파고드는거 사람이랑 다르지 않더군요. 겨울에 헥헥거리다 차가운 곳을 찾는건 일시적인 거겠지요. 사람도 겨울에 힘든일 하면 속옷까지 땀에 젖을 정도로 열이납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 상황 뿐이지 열좀 식힌다고 옷을 벗는다던지 좀 쉬다보면 잠시는 시원하지만 금새 땀이 식어 오히려 더 춥게되지요. 요즘에야 애완견들 옷도 입히고 그러니 그거에 적응되어 본응을 잃어 추위도 더위도 탈 수는 있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은 여름답게 겨울은 겨울답게 신경 끄는 것이 동물들 건강에 이롭다 생각합니다.
	205	이름을 알고싶어요 [새창]	2019-05-07 09:41:02	1	삭제
		애기봄맞이 검색해보니 시골살때 보던 꽃 같아요. 우리 들꽃들 이름 참 이쁘고 귀여워요^^
	204	이름을 알고싶어요 [새창]	2019-05-06 23:50:08	1	삭제
		참 이쁘네요^^ 밑에 이파리는 많이 낯이 익은데 잎과 줄기와 꽃을 합해서 딱 이거야 하고 떠오르는게 없네요. 외래종일 수도 있으나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비슷한걸 꽤 보아왔는데 잎줄기꽃 3개가 완전히 매칭되는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의 답변 꼭 달리길 바라봅니다.
	203	남은 김밥은~? [새창]	2019-05-06 23:40:12	2	삭제
		이것도 괜찮네요. 저는 남은 김밥을 그냥 팬에 기름에 구워 먹는거 좋아하는데. 김도 바삭. 겉의 밥도 바삭. 계란에도 함 해봐야 겠어요^^
	202	오이 고추 가지ㅋ [새창]	2019-05-06 23:36:08	1	삭제
		도심에 살아 땅도 없고 방에서도 햇빛 때문에 채소 기를 엄두를 못내네요. 오이 고추 가지는 번거로워 모종이 답이죠. 전에 상추 수박 때는 씨뿌린게 저리 자랐나 했는데 (수받도 모종쓰지 않나?) 위 모종들 보니 강원도랑 별반 없네요. 어차피 모종이야 종묘사에서 늦겨울부터 미리미리 온도 맞줘 키웠을테니 지역 상관 없고. 오늘 다이소 가서 화분 몇개 사왔는데. 지난 겨울 직구해 발아한 나무들이 포트밑으로 뿌리가 빠져나와 옮기려고요. 환경만 된다면 방에서라도 좋아하는 채소들 기르고 싶어요. 농사 풍년 되세요^^
	201	옛날도시락 [새창]	2019-05-06 23:26:52	1	삭제
		고오급 도시락이네요^^ 맨날 김치 멸치볶음 콩자반 이었는데 ㅋㅋ 그때는 저 도시락 정말 부러웠었는데.. 바닷가 개발지역 어느 뒷산인가 보네요. 산에 가본지도 오래됐지만 통김밥 한두줄 가지고가 목막히며 먹던게 어느적인지..
	200	속초 다녀왔어요 [새창]	2019-05-06 23:21:32	1	삭제
		속초 가본지도 20년이 넘었네요. 많이 변했겠지만 겨울의 눈내리는 속초 바닷가는 환상 이었어요. 오징어와 아바이 순대 맛은 지금도 그립네요. 사진속 음식들은 먹어보질 못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강원도에서도 전복 대게가 있네요) 다시 가게 된다면 첫 사진 것과 대구탕은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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