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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오늘점심은..더워서 물국수 먹을게요. [새창]	2019-05-15 20:08:57	1	삭제
		양념장 훔치고 싶네요 ㅋㅋ
	228	후덥지근한 점심엔 비빔국수 [새창]	2019-05-15 20:07:03	0	삭제
		진짜 색갈 좋고 맛나게 보이네요^^ 직접 키운 채소들 넣어 비벼 먹으면 그맛 죽이죠^^
	227	복숭아일까요? 봉선화일까요? [새창]	2019-05-13 20:42:49	0	삭제
		복숭아 먹고 저기에 씨를 버렸나봐요 뭉텅이로 싹이 올라오게^^ 근데 복숭안지 봉숭안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두세달 지나면 밝혀지지 않을까요? 봉숭아면 꽃이 올라올 테니까요.
	226	이름이... [새창]	2019-05-10 22:51:02	1	삭제

	225	이름이... [새창]	2019-05-10 22:50:42	1	삭제

	224	이름이... [새창]	2019-05-10 22:50:28	1	삭제

	223	이름이... [새창]	2019-05-10 22:48:52	1	삭제
		여러 종류가 있어요.
	222	이름이... [새창]	2019-05-10 22:35:13	1	삭제
		남미 페루 원산의 장군 선인장 (Austroclindropuntia subulata Backbg) 이네요.
	221	비쥬얼 엉망진창 짜파게티 [새창]	2019-05-10 01:59:13	1	삭제
		맛있겠다^^
	220	[소노주의] 자괴감이 몰려오는 친구.jpg [새창]	2019-05-09 18:26:11	0	삭제
		별게다 자괴감 ㅠㅠ 그럴 수도 있지요.
	219	[중노주의] 낭낭하게 2인분으로 줘야지 ㅡㅡ.jpg [새창]	2019-05-09 18:20:56	0/8	삭제
		얼마짜린진 모르나 쌍욕 나오네. 우리나란 밥과 반찬 문화라 반찬이 밥의 최소 반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집에서야 김치 만으로 먹을 수 있다해도 밖에서 사먹는거면 가짓수는 없어도 양은 되어야지.
	218	[중노주의] 참된 분노.jpg [새창]	2019-05-09 18:10:12	0	삭제
		저 어릴때도 동네 잔치나 명절때 전이나 부침할때 솥뚜껑에 두꺼운 돼지비계로 (지금의 식용유 대용으로) 기름칠 했었죠. 그땐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의 화려해진 재료에도 그맛이 안나는건 그냥 어렴풋한 추억의 맛인지.. 웃긴건 그 돼지비계가 기름칠 용도 이기도 했지만 어린시절엔 그 비계도 형제들과 싸우며 먹었다는.. 명절에 솥에 떡할때 김 빠지지 말라고 밀가루 반죽 (솥과 뚜껑에) 두르던거 그것도 맛나게 먹었었는데. 시원한X줄기님이 잘 아니네요 ㅋㅋ 그때야 그랬어도. 지금 시대에 저런걸 1.2kg에 이만사천원을 주고 사나? 파나? 고객평을 잘 보고 사던지. 그런걸 떠나 난 그돈이면 몇배를 사겠네. 요즘 5~600그램에 돈만원가는 것들 많지만 내가 무슨 감별가 뺨치는 미식가도 아니고 오천원짜리나 만원짜리나 똑같더구만.
	217	치자꽃 [새창]	2019-05-09 12:32:38	1	삭제
		꽃이 이쁘게 피었군요^^ 치자의 향이 엄청 진하죠. 자스민 하고 비슷하기도 하고요. 저희 (본가)집에 있는 치자는 꽃잎이 6개 정도 달리는데 겹으로 많이 있는거 보니 품종이 다른가 봐요. 열매 달리면 또 올려주세요^^
	216	이게 뭔가요? [새창]	2019-05-08 19:31:15	0	삭제
		관리는 첫댓 주신 유진님 말씀대로 하는게 보편적일 것입니다. 외래종이 아닌 이상 수십만년을 살아온 토착식물이나 수천년을 살아온 귀화식물이나 대대로 우리나라 야생의 환경에 살아왔기에 무더운 여름도 매서운 겨울도 잘 버팁니다. 물을 한두달이상 안줘도 다시 살아나기도 하지요. 물론 노지 땅에서 자랄때와 다르게 화분에서 키울때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신경 써줘야 삽니다. 아무리 토착의 막자라는 야생 식물이어도 한정된 토양과 공간에서는 물도 양분도 날씨도 신경 못쓰면 죽게되지요. 저는 우리나라 자생 식물과 외래종 식물들을 같이 키우는데 손이 덜가는건 당연히 우리 수종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가을 겨울 이더라고요. 잎이 지면 물을 어찌 줘야할지 몰라. 줘도 표면적으로 표도 안나 그대로 주다보면 죽기도 하고. 이게 실내에서 화분으로 키우는 토착식물들(또는 수백수천년된귀화식물)의 난관 이더라고요. 평상시엔 (10일에서) 보름 정도에 화분 밑으로 물이 빠질 정도의 물만 줍니다. 그러면 잘 자라고 새 가지가 나오고 꽃도 피고 열매도 열려요. 제 경우는 겨울에만 물 주는 기간을 (20일에서) 한달 가까이 늘릴 뿐입니다. 집의 보온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요. 잎이 없으면 가지나 눈을 봐야 하는데 이게 어려워서. 아.. 보리수 따먹고 싶다ㅠㅠ 여름 가을 되어 주근깨 가득한 열매 열리면 맛보세요^^
	215	이게 뭔가요? [새창]	2019-05-08 19:03:24	0	삭제
		이게 보리수 였구나! 이파리가 낮은 익은데 떠오르지 않아 궁금했는데 보리수라고 해서. 어? 보리수? 검색해보니 맞는것 같아요. 저 어릴때에도 그리고 30대에 잠시 농사할 때에도 보리수 많이 봤어요. 집 근처에 있어 지나다 보고 열매 열리면 따먹고 술담그고. 기억이 많지 않지만 보리수는 잎이 앞뒤 (색이) 생긴게 다른데. 첫 사진은 비슷한데 두번째는 비슷한건 봤는데 이게 보리수 였던가 하네요. 하긴 시골에서 맨날 본다한들 대개 그냥 지나치지 뚤어지게 관찰하는 경우 많지 않으니. 아주까리 님은 전원이나 시골같은 곳에서 오래 사신듯 하네요. 아주까리도 전 도심에서 보면 이게 아주까린지 요즘 유행하는 열대 식물인지 모르겠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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