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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10 08:47:18	0	삭제
		우선 변제기록이 제이름으로 동생에게 보내진점. 그전에 어머니대출금도 제이름으로 변제되어진점으로 찾을순없나요?이사항은 은행에 문의해야하나요?
	12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10 08:31:49	0	삭제
		그리고 아마 아버지가 일을 하시며 갚겠다고 아파트대출도 3년이자인가 5년이자인가 납부하고 그후 원금이자납부했을거에요.약속은 지켜지지않았습니다만.
	11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10 08:24:50	0	삭제
		동생계좌로 대출금액 보낸내역은 있을것이며 관리비내역과 문제는 아버지가 파산자이셔서 현금을 쓰셨다는점과 저도 현금을 많이 썼다는점이지만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10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10 08:17:22	0	삭제
		물론 잊고살라 하실수도 있겠지요.저는20대 30대시절을 늘 돈보낸기억.동생들은 모르겠지만 병원에 보호자로 있던 기억.맘편히 산기억이 없습니다.하물며 모은돈은 무조건 집에 무조건 다 보내주고도 모자라서 빚도 내서 갚아야했지요. 그사람들은 알까요??이제와 오히려 누가 해달라고,욕설과..제사진한장도 못가져나온상태에서 이정도면 저도 장녀란 이름으로 많이 참아준거 아닐까요. 바보라서 참아준게 아니라 핏줄이라 참아준 댓가가 무섭네요.
	9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10 08:07:36	0	삭제
		지금부터 제가 무엇을 늦었지만 준비해야 할런지 또 승산이 있을런지 집은 이혼후 어머니께서 사기도 당하시고 그당시 모든걸 알게된 경위가 어머니가 큰사고를 당한계기로 제가 모든걸 감당해야했는데요. 그전부터 어머니는 일은 못하셨습니다.제가 없었다면 동생들도 어머니도 그당시 학교와 병원비는 내지못했을테니까요.
	8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10 08:01:01	0	삭제
		두채가 아니라 어머니이름으로 된것을 동생명의로 옮긴것입니다.
	7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10 08:00:07	0	삭제
		네.말씀드린대로 2015년이후부터 매매전까지 대출금은 제가 내지않았고 그전까지는 오롯이 제가 상환했습니다.
	6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09 09:07:55	0	삭제
		상속은 따로받지않고 그채무를 그대로 갚아나가면서 동생의 명의로 이전하였습니다.아무것도 못받게 될까요..
	5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09 09:05:28	0	삭제
		이전집 매매전에도 어머니이름으로 전세대출건이 있을거에요.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입금했습니다.아마 찾으면 되겠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현금계좌잔액 10만원도 안되는것을 어린나이지만 막내동생이랑 목격했구요.그때부터 저는 모든것을 부양했습니다. 닥치는대로 해야했지요.
	4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09 04:31:49	0	삭제
		기한이 늦은건알고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동생들이 저에게 보낸돈으로 연장이 된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아직 정확한 금액파악을 하질못하겠네요.저는 이제 동생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댓가를 치루게하고싶습니다만.그동안의 모든 생활도 다 감당해서 꾸려나갔는데 아예 연락조차 안될뿐만 아니라 들은게 고맙단 말한마디만 들었어도 동생들을 용서했을거에요.그리고 그시기에 제가 동생들에게 돈부탁을 한적이 있습니다. 700만원가량이요.그몇년전에 부탁으로 의가상해 2015년경 맨몸으로 나가게된것이었고 생활비는 계속 대는와중에 몸이 아파 일을 못하자 점점 달라지는 동생들이 느껴졌습니다.이부탁으로 집까지 팔줄은. 그리고 돈빌려준거제외했다며 보내줄줄은. 각기다른곳으로 이사갔을줄은.가족이라 꿈에도 생각하지못했습니다.어떤가족이 그런생각을 할까요?
	3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09 04:18:03	0	삭제
		저사진은 언젠가 제가 채무금때문에 찍어둔사진입니다.다시 확인해야겠지요. 이럴상황을 생각해본적이 없었기에.
	1	정말 고민많이 하고 이제 맘먹고 시작합니다.그전에 가능한지 댓글여쭙니다. [새창]	2019-02-09 04:16:02	0	삭제
		네. 어머니는 일을 하신적이 없으시며.동생들이 2015년부터 처분하기전까지 대출금상환한게 다입니다.집에서 생활비명목으로 동생들이 성인이 되고나서 받았구요.이혼후 아버지도 부양했습니다. 이외에도 어머니이름으로 전세대출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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