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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ㅇㄱ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1-07
    방문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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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ㄱ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8 12:17:37 0 삭제
    좋은말 해주시는분들 많네요.. 공감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9 20:13:18 0 삭제
    혹시 리플적으신 분께서 더 궁금하신점이있나요..? 위에 뭘싸야할지몰라 이것저것 쓰긴했는데.. 아정말 이렇게 서서라도 상황을 더 이해하고싶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9 19:48:21 0 삭제
    꼭 위로하거나 저의쪽의 입장만 생각하는 글이 아니더라도 다른 시야로 생각해볼수 있게 리플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저도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들진 않아요. 5년동안 사귀어서 너무 이야기가 많아 어디서부터 시자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둘다 해외에 있는 명문대학에서 같은해에 졸업했죠.. 제가 이남자를 처음 만났을땐 이남자가 그저그런 대학을 해외에서 다니고 있던 시기였어요. 그때 제가 인맥적으로나 정보쪽으로나 경제적인 지원도 조금 해주면서 제가다니고 있는 학교로 편입 할 수 있도록 도왔죠. 그렇게 서로 바라던 씨씨를 하고 둘다 같은 해에 대학졸업을 마친 후 전 로스쿨 진학을 위해 시험준비를 시작했고, 그남자는 바로 대학원진학을 했어요. 그러면서 롱디를 시작한거죠. 그남자가 대학원을가면서 너무 힘들어하긴 했어요,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지고 성적도 잘안나오고 교수들과의 마찰도 생기고 그랬던것 같아요, 저도 다른이유지만 비슷하게 힘든 기간을 거치고있었어요. 시험이 너무 어려운데 성적은 안나오고 그래서 서로 이해를 못한 부분들이 있었고, 롱디를 시작한지 2개월만에 갑자기 남자 연락이 뜸해지더라구요. 하루에 카톡이 한번 정도 오고 주중에 한번은 미친드시 오는 그런형태요.. 바쁘지만 소셜라이징이나 인맥관리를 위해 학교에서 주최하는 클럽파티 같은걸 간날저녁부터 다음날까지는 연락이 안되구요. 그러면서 너무 힘들어서 다퉜었어요.

    물론 대학 졸업전에 마찰이 많았어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보다는 친한사람 위주로 만나는걸 더 좋아하는 저와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소셜라이징을 좋아하는 남자 였기 때문에 항상 제가 함께 클럽활동이나 소셜라이징 행사에 같이 참여한다던지 아니면 친한사람끼리 밥먹고 노는자리에 그남자가 와주는 방식으로 타협을 했었어요. 물론 연락 때문에 문제인건 학교 다니는중에 자주 있는 일이었어요,왜냐면 단순히 말해 전 아는사람이 별로 없으니 평소에 카톡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반면에 그 남자는 항상 인맥적으로 유지할 사람도 많았고 친구도많았고 무튼 그런경우였어요. 여자후배나 선배 동기들에게도 다양한 이야기도하고 씨씨하며 흉측한 소문도 많이 돌아서 사실 많이 힘든적도 있었어요. 그럴때마다 화는 났지만, 저는 그남자에게 믿는다고 했어요. 그때 소문을 저에게 전달해줬던 친한 선배와 동기들이 저의 바뀌지 않는 태도에 실망을 많이 했기도 했어요. 그이외엔 정말 둘다 친구처럼 잘 맞고 잘 생활했어요. 아무래도 경제적인 여건이나 삶의 여유가 많은 사람들이 아니었기때문에 그남자와 저는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다른 커플들만큼 많이 하진 못했죠. 그래서 연락문제나 섭섭함 이런것 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그래도 서로 윈윈 관계라는걸 서로 정말 잘알고 그런 관계였던것 같아요. 언제나 늘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남자였고 전 그에 비해 세심하고 정이 많은데 비해 현실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차라리 제가 진짜 질리게 하는 부분들이 있나 알고싶기도해요, 진짜 그렇다면 사실 속이라도 더 시원할것같아요. 이남자가 아무리 환승연해를 하게 된다고하더라도 진짜 경제적인 문제나 가정적인 문제인가 싶기도하고 그래요. 이남자 가정사도 어느정도 알기 때문이죠. 근데 헤어질때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점이 더 힘들어요. 정말... 전우애같은게 생겨서 서로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8 15:47:10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구린게 있을것 같은건 근거는 없지만, 감이라구 해야하나 뭔가 무의식적으로 알아차려지더라구요.. 자신이 현재 만나는 여자에대해 처음엔 숨기다가 나중에 또 그녀의 존재에대해 말하고, 또 그 관계에 대해 어떠한 코멘트도 안하다가 굳이 별사이 아니라는걸 저에게 강조 하려고하고...
    진짜 그남자는 이기적이게 자기를 위한 선택을 한거죠.. 오늘 점심에 잠깐 통화 했는데, 뭐 예상했던대로 별 진전 없었고, 그남자가 저보고도 좀 이기적으로 살래요. 더이상 이해해주고 피해보면서 살지 말라는게 마지막 말이었어요. 사람 더 비참하게 만드네요.. 다시 재회한들 별 좋은일은 생기지 않을것 같다는것도 알아차려지네요. 시간내서 답변 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8 15:42:06 0 삭제
    네.. 설령 그때가서 다시 재회한다고해도 정상적인 연애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 그럴일도 없겠지만요..
    코멘트 감사드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8 12:02:38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그남자와 저 둘다 공부하며 힘든시기를 서로 함께했는데 정작 좋은 시기는 다른 사람과 함께할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5년동안 사겼으면 얼추 잘맞는 커플이었을텐데..

    무튼 이제는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진심은 다 전달했는데, 남자쪽에서는 자책하지마라구 우리는 타이밍적으로 안맞는거라구, 저처럼 그 남자를 잘해주고 잘 알던 사람이 없지만 지금은 연애의 감정을 이어나갈 마음이 없다고 하니 더 이상 제가 할 수 있는건 없을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서로를 위하고 걱정해주는 누구보다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네요.. 이게 도대체 가능한 말인지ㅎ

    시간이 걸리겠지만 미련을 버리고 잊으려면 저에게 도움되는 방법으로 생각하는게 좋겠죠.. 그런 생각이 들도록 도움이 되는 답글이었습니다. 답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8 08:12:25 0 삭제
    마지막으로 사귀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한 후 첨으로 연락 했을때, 얘가 나 보험드나 라나는 생각이 바로 들었었는데, 그 날 이후로 희안하데 그 반대의 판단이 계속 서더라구요. 예를들어, 혹시 남자에게 말못하는 사정이 있을까 그래서 어절수 없이 맘아프지만 헤어지자고 하는건가 등등. 인간이 처음 캐치하는 감은 보통 맞는가 봅니다 ㅠㅠ

    답변 넘 감사해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8 08:09:49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오랫동안 만났던 사람이라 절두고 쉽게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물론 아무리 오래 사귀었었어도 어떠한 계기로 하루아침에 헤어져서 남남처럼 살 수 있다지만.. 막상 제게 이런일이 일어나니 그저 믿기 싫으네요 ㅠㅠ 그남자많큼은 나쁜남자가 아니길 바라나봐요. 그래도 님이 리플달아주신것 처럼 제스스로를 챙겨야죠.. 차가운 현실을 지금 받아들이고 맘을 접지 않으면 더 힘들어질 걸 잘아니.. 제가 스스로를 챙겨야죠. 리플 정말 감사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8 08:05:23 0 삭제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그쵸.. 그남자가 제게 아직 맘이 있었다면 저렇게 무책임하게 행동 하진 않았겠죠.. 현실 팩트는 알고있는데.. 그걸 다르게 해석해보고싶은 맘이 너무 컸나봅니다. 정말 연락할 수도, 만날 수도 없는 큰일이 있는 상황이고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그에대해 제대로 설명이나 했겠죠. 팩트는 헤어진것도아니고 생각할동안 새여자가 생긴거죠... 이렇게 생각하니 마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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