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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취물총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2-21
    방문 : 1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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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취물총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7 모기를 쥬깁시다! [새창] 2024-04-20 16:11:32 0 삭제
    모헤어 방향을 보면서 써야죠.
    반대쪽 창문을 더 자주 열면 방충망을 뒤집어서 설치하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고요.
    근데 저는 그냥 열은거라;;
    그 후로는 모기가 안나오고 있습니다!
    1186 모기를 쥬깁시다! [새창] 2024-04-20 16:10:10 0 삭제
    자외선 라이트가 약하면 그닥 효과가 없더군요.
    근데 밝으면 잘때 방해됨 @_@;;
    1185 멍청한 짓으로 게임 트릭컬을 접게 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16:09:38 0 삭제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어? 바보도 아니고 ㅋㅋㅋ 했지만...
    1184 이민 1세대 만났을때 느낌 [새창] 2024-03-25 13:17:09 1 삭제
    엄마 카톡에서 빨갱이 타령을 가장 줄기차게 하는 친구들이
    70년대 8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한 친구들...
    한국에 들어와서 바뀐 모습을 보고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옛날 이야기만 한다고 함.
    그리고 한국을 무시함. (한국은 그저 후진국일 뿐임)
    미국보다 나은 모습을 봐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은행이나 관공서 처리만 해도 넘사벽임)
    1183 요즘 여자친구들이 군대간 남친에게 써주는 편지 내용 수준 ㄷㄷㄷ...JPG [새창] 2024-03-18 15:39:27 1 삭제
    저는 친구한테 5인용 정지혁 병장 그려서 보내준적이 있는데...
    그 친구는 오인용 자체를 몰랐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내무실에선 빵터져서 엄청 괴롭혔대요. 네 친구가 부탁한 만큼 괴롭힐거라고;;
    그래서 관심사병됨...
    1182 내 아내는 무슬림이지만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새창] 2024-03-15 23:44:33 0 삭제
    여성 이슬람교도는 무슬리마라고 합니다.
    앗...
    제가 편견에... 남남부부일수도...
    1181 이탈리아인이 한국인들 유럽여행 보고 속터졌던 이유 [새창] 2024-03-13 22:34:47 2 삭제
    이탈리야 여행 다녀온 지인들 말을 들어보면 이탈리아 소도시, 시골 좋긴 한데
    이탈리아어 못하면 그냥 아무것도 못한다고 함.
    영어 되는 사람이 마을에 한두명 있음.
    시칠리아 여행한 사람은... 그 동네 관청에 영어 할 수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고 하더라능;;
    그쪽에 땅 사서 이주할 생각까지 했다고 함. 농가주택 같은거 1유로에 렌트해주고 그런 정책이 있는데 그거 외국인도 되냐고 물어보러 들어갔다고...
    여하튼 스위스는 웬만해선 영어도 통하고 독일어도 통해서 그쪽 갔던 지인은 이탈리아가 물가는 싼데 너무 답답해서 못있겠더라고 함.
    요새는 뭐 번역기 돌리면 되긴 하는데 그래도 답답하긴 할듯...

    어쨌든 저도 이탈리아 여행은 가보고 싶고
    싸르데냐랑 뿔리아 지방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싸르데냐는 시칠리아 위쪽에 있는 섬이고
    뿔리아는 장화모양의 뒷굽 쪽에 해당하는 지방...
    1180 젠하이저 MX400은 명불허전이군요. [새창] 2024-02-25 13:24:31 0 삭제
    귀에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더군요.
    바로 귓구멍에 끼우면 큰 특색이 없는데 귀 이주 쪽으로 살짝 비틀면 공간감이 어마어마하게 생겨요.
    커버를 씌우면 그 자체의 효과도 있지만 포지션이 달라져서 소리가 달라지는 것도 분명 있었던것 같아요.

    700dj는 예쁘긴 한데 무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저음부가 약간 과장된 느낌인데 그래서 오히려 좋았던...
    1178 해외에서 핫한 <세상 힙하고 세련됐던 부모세대> [새창] 2024-01-31 13:44:43 5 삭제
    롤링 스톤스 짤은 왼쪽 믹 재거 오른쪽 브라이언 존스 같은데...
    브라이언 존스의 인생이 진짜...
    어마어마한 인재였는데...
    1177 의외로 엄청 쓸모 있던 과목 [새창] 2024-01-27 23:33:44 10 삭제
    1 옛날사람
    1176 의외로 엄청 쓸모 있던 과목 [새창] 2024-01-27 23:33:39 2 삭제
    기술이면 기술산업이고
    가정이면 가정이지
    뭔 기술 가정입니까!
    1175 약스압) 초딩 때 위스키 입문한 썰.jpg [새창] 2024-01-27 23:05:59 0 삭제
    아이고...
    1174 애봉이에게 가불기를 걸어버리는 조석 [새창] 2024-01-26 03:13:01 1 삭제
    저도 톰보이를 좋아해서 우라누스...
    근데 데이지는 별로였네요.
    웨딩피치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다 봤죠.
    세일러문은 몇편 안봤어요.
    갑자기 턱시도가면님~ 하면서 느끼한 남자가 나와서 안봄.
    1173 전구가 다 켜지면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처럼 느껴졌거든요 [새창] 2024-01-26 03:06:31 0 삭제
    저 엔딩 참 그랬는데...
    그걸 패러디한 웹툰 이두나는...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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