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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작은세계중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0-15
    방문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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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세계중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부터 오유를 봤던 학생입니다. [새창] 2021-05-01 17:49:16 4/6 삭제
    밀의 자유론이 생각나게 하네요.

    다른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하지마세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5 22:31:23 1 삭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5 22:31:13 1 삭제
    졸업만하자는 식입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5 22:30:55 1 삭제
    공기업 간다고 해서 학점 필요없다고 합니다.
    6 실수로 팩트를 말해버린 공익들 [새창] 2018-10-31 00:36:38 0 삭제
    그리고 여기 사람들 극단적으로 정신병자 같아요.
    선동을 잘 당하고 편협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진짜 밖에서 오유한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이해가 되지않아요. 그래서 한 동안 안하다가
    들어왔는데
    조금 반대되는 의견을 말했다고 물타기를 하니 저도 답답하고 불쌍하기까지 드내요.
    더 이상의 성장은 없고 고인물 같아요.
    일간베스트 정신병자들 만큼 문제있어요. 당신들도요.
    여기서는 권위적인 사람의 말이라면 무조건 비판없이 따라가는 태도와 자기의 이치와 맞지않으면 비판하는 법막게 배울수 없어요.
    물론 재미로 온다는 사람이 많겠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이런 해악이 몸에 밸 것이 염려되내요.
    5 실수로 팩트를 말해버린 공익들 [새창] 2018-10-31 00:30:33 0 삭제
    -그러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정말 한반도 평화가 이루어 질까도 고민해봐야되요.
    김정은 이라는 책을 인용하면,
    김정은은 어렸을때부터의 성격이 괴팍했대요. 고모가 후계자 이야기 할때 고모한테 대드는 등의 태도를 보였다고 해요.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을 숙청한 것과 여러 행보들을 보면 김정은이 그렇게 평화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자신의 권력을 위해 친인척까지 죽이는데 평화적이라고 볼 수 없죠.
    결국 김정은도 자기 수와 안맞으면 전쟁나는 거예요.
    제가 군대에서 배운 적대관에 화전양면전술이라고 있어요. 쉽게 배고플때는 쌀받아야하니까 잠잠하다가 배부르면 연평도 포격처럼 위협하는 걸 말해요.
    지금 화전양면전술로 보면 배고픈거예요. 미국이 경제제제 먹이고나서 북한이 힘들어진거죠
    다시 북한이 배부르면 결국 다시 포격하고 위협할수도 있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 경계해야하죠.
    4 실수로 팩트를 말해버린 공익들 [새창] 2018-10-31 00:21:47 0 삭제
    어떤 주장이던 자기에 이치에 맞지않다고 헛소리라고 바라보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어요.
    어짜피 당신도 어떤 권위나 신뢰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잖아요.
    댓글에 반박보다 비난에 가까운 말들이 많아요. 자기의 생각과 달라서 그런것같은데 다르다면 자기의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3 실수로 팩트를 말해버린 공익들 [새창] 2018-10-31 00:16:03 0 삭제
    저는 군대가 기본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폭언,폭행 등 쓸대없는 행위는 없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훈련생이 조교(분대장은 상관임) 한테 장난을 칠정도로 군대 망했어요.
    여기 글에서는 공익이라서 이해 하라고 하는데 공익도 전쟁나면 출전해요. 공익은 현역으로 복무를 못할 뿐이지 의무는 지켜야죠
    2 실수로 팩트를 말해버린 공익들 [새창] 2018-10-31 00:12:18 0 삭제
    먼저 존스튜어트 밀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이건 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일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려요.

    "단 한 사람만을 제외한 모든 인류가 같은 의견이고, 그 한 사람만이 반대 의견을 가진다고 해도, 인류에게는 그 한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할 권리가 없다. 이는 그 한 사람이 권력을 장악했을 때, 전 인류를 침묵하게 할 권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존 스튜어트 밀>

    1. 저는 옜날 군대의 부조리가 좋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병영생활행동강령이 2016년 6월에 강조되면서 전방부터 후방으로 부조리가 퇴출 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군생활한 부대에서는 2017년 후반기부터 사라지기 시작했는데 사라지면서 선-후임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작은 작업부터 훈련까지 명령체계가 제대로 일어나지않았습니다.<병영생활 행동강령 병 상호간에는 명령 지시 간섭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 일이병때 병영생활행동강령이 중요시 되지않았을 때 는 훈련이 병장으로부터 체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사라지고 나서부터 모든게 엉망이되었습니다. 이건 특수하게 제 부대와 인근 대대에서만 일어났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생각해볼만한게 부조리가 사라진건 좋습니다. 그런데 그 리스크로 군대가 엉망이 된게 정말 좋은걸까라는게 제 의문입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병사 개개인의 인권이 군대 전체보다 중요시 된다면 전쟁이 나면 집니다 . 이겨도 큰 승리는 못해요.

    2. 그리고 결국 싸움은 군인이 합니다. 지금 시대에 로봇이 싸우지 않지않습니까? 훈련부터가 개판이 되었는데 싸움이 됩니까?

    3. 최근에 가입한걸 보니 분탕글이라고 하는데 오유를 온걸로 보면 저는 09년도에 처음왔습니다. 그 때도 친목질로 난리가 일어났었는데 지금도 가입일로 친목질 하는것 같내요.

    결론적으로 모두 주관적인 내용이지만 비난이 아닌 반박을 해주셨으면해요. 물론 이길 확률이 높아요. 그런데 완벽한 승리는 아닐것같아요.
    1 실수로 팩트를 말해버린 공익들 [새창] 2018-10-30 19:31:32 2/26 삭제
    최근에 어떤 뉴스에서 이렇게 말한다.
    4스타가 말하기를 요즘 현역들에게 더이상 반역하지말라고 한다.
    지금 국군과 북한과 전쟁하는 순간 우리는 재래식싸움에서도 밀린다고 한다.
    불과 한달전만해도 군대에 있었던 몸이라 너무나 수긍되었다.
    지금 국군과 북한과 싸우면 진다. 장난스럽게 훈련하고 장난스럽게 생활하는게 지금 군대다.
    옛날의 군대가 군기 쎄고 힘들었지만 진지함이 있었다. 지금 군대는 쓸대없는 부조리도없고 힘든일도 크지않다.
    그렇게 되니 장난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생각하니 이 글도 웃기지 않다. 이 글에 나온내용이 지금 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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