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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0-14
    방문 :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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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7 18:08:20 0 삭제
    대권이고 뭐고간에 일단 혜경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말이죠.

    살아남는 다면 그동안 이재명 까되었던 분 덕분에 유력한 대권주자로 부상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나.. 생각하니까 열 받네.
    669 누구보다도 가카를 사랑하는 그분 근황 [새창] 2018-11-07 15:48:22 4 삭제
    올해 안으로 삼성 턴다고 하는 거 기대하고 있는 1인
    668 미국 민주당, 8년만에 하원 '탈환'..공화당, 상원 '수성' 확실시 [새창] 2018-11-07 15:47:27 3 삭제
    오바마가 털린 걸 보면 트럼프 완전 선방?
    667 북미 고위급 회담 연기 [새창] 2018-11-07 15:46:31 0 삭제
    님의 상상이 맞기를 바랍니다~~
    666 페미는 집고넘어 가야 할 문정부의 과제. [새창] 2018-11-07 15:05:00 1 삭제
    케인지 //

    저의 호불호는 케인지님과 비슷하긴 한데

    논리로만 따지면 닭이 먼저냐? 달걀의 먼저냐? 와 같이 네버엔딩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논리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서유럽이나 미국에서 이미 어느 정도 확립되지 않았을 까요?

    따라서 저는 결국 사회적 합의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그 합의점을 맞추어가는 데 한국페미(저는 한국페미라고 쓰겠습니다.)의 반대편이 나서주질 않으니 한쪽 의견만 일방통행되는 거라 봅니다.

    선악의 정의가 어느 정도 명확한 것이라면 정부가 알아서 처리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결국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 지에 따라 선택해 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665 점점 더 심해지는 권순욱 [새창] 2018-11-07 14:49:21 3 삭제
    실연당한 사람이 앙심을 품으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ㅎㅎㅎㅎㅎㅎ
    664 신연희 횡령증거 인멸' 강남구청 공무원 징역2년 실형 확정 [새창] 2018-11-07 14:38:55 4 삭제
    전연희 의원이 이 분땜에 망신 많이 당했죠.

    인과응보...
    663 합수단 "박근혜·황교안 내란음모 의혹, 조현천 체포후 수사" [새창] 2018-11-07 14:29:32 1 삭제
    비박계열이 조현천을 잡고 싶어합니다.
    662 경찰, 양진호 회장 전격 체포…폭행·강요 등 혐의(종합) [새창] 2018-11-07 14:27:52 0 삭제
    결국은 집행유예 예상해 봅니다.
    661 페미는 집고넘어 가야 할 문정부의 과제. [새창] 2018-11-07 14:24:49 3 삭제
    현재 문재인정부는 페미정책을 반영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지금 나오는 페미들의 주장에 대립되는 목소리가 아주 작기 때문이죠.

    누군가는 레디칼하지만 결국 소수의 주장이라고 묵살할 수도 있지만

    결국 강도 높은 주장이 페미쪽에서 계속 제기가 되고 있고 그 반대의 목소리는 매우 작기에 정책에 반영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페미문제는 문재인정부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현재 나와있는 페미에 대한 반대의견을 충분히 말해줘야 할 1차적 시민의 의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660 "응 바꿔줄게 잘 돌아가" 판사 레전드.jpg [새창] 2018-11-07 14:14:33 1 삭제
    자한당이 저러는 것은 상수...

    문재인지지자들이 졸라 관심이 없는 것은 최악의 변수...
    659 냉정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새창] 2018-11-07 02:05:16 2 삭제
    확실해? //

    단지 내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순수했던 분들에게 작세가 붙어서 더욱 선동질을 했겠죠.

    어째든 시간이 지나면 함께 힘을 모을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너무 늦지 않은 시점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랄 뿐이죠.

    즐밤되세요
    658 냉정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새창] 2018-11-07 01:57:47 1 삭제
    확실해? //

    그리고 뭐라고 할까나... 이명박근혜 시대를 거치면서 정치에 관심을 안 두면 안 되겠다라는 의식이 대두되는 데
    막상 정치를 바라보자니 자신들의 정체성도 확립되기 전이라 혼란스러웠겠죠.

    근데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눈에 딱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냥 '문재인'만 바라보게 되고 문재인이라는 인물에 홀딱 반하고 나니
    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팬심 기반의 정치입문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이것은 내가 노무현이라는 인물에 홀딱 반해서 팬심기반의 정치입문을 했었기 때문에
    저도 객관적으로 판단이 아닌 편견적 해석이 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 틀렸다라는 반증은 딱히 찾아보기 힘들다...라는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657 냉정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새창] 2018-11-07 01:50:06 3 삭제
    확실해? //

    조기숙 교수가 구좌파와 신좌파를 정의해 주면서 이른바 노사모시대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이론적 정체성이 부여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정치관심자들이 나타나는 데 그 분들의 특징이 정치 메카니즘은 과감히 무시해 버리고 순수한 열정만으로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남들보다 크다라고 생각됩니다.

    즉, 이 분들에게는 노무현부터 시작해서 이명박근혜때의 쓰라린 아픔이 각인되진 않으신 것 같더군요.
    만약 그때 아픔을 크게 느끼신 분들이었다면 결국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정치메카니즘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교훈을 못 느낄 턱이 없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론 생각되기 때문이죠. 저처럼 말이죠.

    솔직히 그 분들의 순수성(?)을 전 나쁘게 바라보지 않아요. 이 분들도 경험이 축적되면 더 합리적인 집단으로 변하게 될 우리들의 자산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

    단지, 비아냥 되었던 꼴들이 보기 역겨워 나도 틱틱거리긴 하지만...

    어째든 저는 죽일 놈은 권순욱과 그 아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656 냉정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새창] 2018-11-07 01:27:21 0 삭제
    확실해? //

    뭐.. 저는 입이 깨끗하진 않은 천성이 상놈에 가깝기 때문이지만

    만약 새로히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탄핵시점이라면

    그 당시 이이제이도 안 했었고 파파이스는 시청프로그램이니까 휴대성(?)이 떨어졌죠.

    경선에서 안희정이랑 이재명 막장치고 본선에서 안철수가 턱밑까지 쫒아오면서

    심리적 위로감이 필요한 데 그 당시 그렇게 해줄 수 있는 팟캐가 정치신세계랑 닥표간장뿐 없었어요.

    뭐.. 그때 저도 순전히 위로받고자 그 팟캣을 들어을 정도니까요.

    따라서 탄핵정국 시점으로 정치를 권순욱, 닥표에게 배운 사람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집단심리가 작용한 듯?

    완전한 나만의 뇌피셜이니까 태클은 사양이니 꼬옥 하고 싶은 사람은 조기축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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