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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0-14
    방문 :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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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5 냉정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새창] 2018-11-07 00:54:30 0 삭제
    내가 이 글을 썼다면 모를 까

    평소 석원아빠님 답지 않아 어색합니다.
    654 자유한국당은 모두가 생각했던 대로의 길을 가네요 [새창] 2018-11-07 00:38:17 1 삭제
    친박 숫자가 많은 데 어쩌겠어요? ㅎㅎ

    말이 친박이지 만약 비박에서 압도적인 대선후보가 있다면 친박가면 다 벗어버리고 그 쪽으로 붙을 사람들입죠.

    그런데 잠룡이라는 놈들이 다 비리비리하니 붙을 턱이 있나요.

    친박은 김병준 물러나면 지지율 가장 높은 황교안 불러놓고 굳건히 버티기 들어갈 것입니다.

    바른당파와 친박간의 세력다툼은 대선경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총선에서 버틸 수 있다면 말이죠. ㅎㅎㅎ
    653 민주당 까면 문파가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8-11-07 00:31:25 12 삭제
    즉, 까더라도 근간은 흔들리지 않도록 까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부모님을 비판하는 자식없듯이 민주당에 대해서 작은 것까지 추론하면서까지 비판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652 민주당 까면 문파가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8-11-07 00:28:51 18 삭제
    부모님을 까도 자식인 것은 변함이 없죠.

    민주당을 까도 본인이 문재인 지지자라고 생각한다면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까면 가정이 박살날 수 있듯이

    민주당을 까면 문재인 정부가 박살날 수 있습니다.
    651 다시보는 추다르크에 돌직구 [새창] 2018-11-07 00:14:25 6 삭제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하면서 민주당의 근간을 바꾸어놨다면 추미애는 그 바탕으로 민주당을 역대 최고의 당으로 만들어 놓았다.

    나는 추미애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 역사상 최고의 당대표로 꼽는 데 주저함이 없다.

    아직도 추미애가 아닌 다른 사람이 당대표였다면? 이런 생각이 들면 아찔하다.
    650 박주민 "제 법에는 그런 내용 없습니다" [새창] 2018-11-06 23:26:27 1 삭제
    무플방지위원회 출동~~!!
    649 Soldado 죄송합니다. 공개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8-11-06 23:17:32 3 삭제
    여러 의미로 반전이네...
    648 고 이재선씨가 이시장에게 한 고언 [새창] 2018-11-06 23:08:48 4 삭제
    순은으로정화 //

    나도 이재명 싫어하는 입장에서 이재명 쉴드치기는 싫은 데 연정에 대해서 상황에 따른 평가가 필요하시다고 생각하신 것처럼 남경필, 이재명에 대해서도 상황까지 부연설명해 주셨으면 더욱 좋았을 꺼라 생각합니다.

    이재명이 했던 정책이 잘되었든 못되었든 그 당시 성남시는 복지정책의 상징처럼 되어버렸기 때문에 새누리당에서는 기를 쓰고 어떻게든 방해할려고 작정했던 때이고 남경필이도 성남시 압박에 한 몫을 했음죠. 여기에서 이재명이 새누리당과 연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비판이 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비판할 껀수가 넘치고 쌓이는 데 왜 하필 그걸 가져오셨는 지...

    어째든 '연정'이라는 자체로 기준을 삼지는 않는 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647 찢몰이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신분들이.... [새창] 2018-11-06 22:59:18 4 삭제
    작세타령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데 특정대상에게 작세타령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되죠.

    그런 의미에서 추천~~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6 22:43:02 4 삭제
    22222222222
    645 고 이재선씨가 이시장에게 한 고언 [새창] 2018-11-06 22:37:10 3 삭제
    순은으로정화 //

    님이 선호하는 것에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만

    연정은 의회과반수가 어디에 있느가에 따라 당연히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입법기관 권한이 막강한 의원내각제같은 경우에는 과반을 만들기 위해 연정이 필수이지만 대통령제에서는 필수가 아니죠.

    입법부 도움을 받으면 날개를 얻지만 못 얻어도 행정부권한만으로도 어느 정도 정치적 철학을 수행할 수 있거든요.

    내가 님의 말씀에 궁금한 것은

    민주당에 연정을 제안한 남경필과 새누리당에 연정을 제안하지 않은 이재명에 대해 단지 '연정'의 유무만으로 따지는 것을 보고

    대연정을 제안한 안희정이 자한당과 선을 그은 문재인 후보보다 옳은 의견을 내놓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 하는 거입니다.

    꼬투리 잡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궁금해서요.
    644 고 이재선씨가 이시장에게 한 고언 [새창] 2018-11-06 22:12:02 2 삭제
    순은으로정화 //

    내가 님에게 연정이 좋은 거냐고 물어본 것은 마치 '연정'때문에 남경필을 지지했다는 뉘앙스이기 때문에 여쭤본 것이고요.

    연정은 정치적 도구에 불과하며 옳고 그름이 없는 것입니다.

    도의회 민주당이 과반이상의 상황에서 제안된 연정이 남경필 정치철학이라고 생각진 않네요.

    연정이라는 것은 함께 논의하자가 아닌 '내가 이거 줄테니 너희들은 이걸 나에게 줘'의 개념입니다.

    참여정부 당시 노짱께서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제안한 것은

    불리한 정치환경에서 선거구개편을 얻기 위한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기 위한' 도구였죠.

    이렇듯 연정은 왜? 무엇때문에 제안을 했느냐가 중요하지

    연정을 했다. 안했다가 중요하다고 생각지도 않고 그게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기준도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643 고 이재선씨가 이시장에게 한 고언 [새창] 2018-11-06 21:43:14 3 삭제
    순은으로정화 //

    연정을 안하면 개썅마이웨이라는 논리는 뭔 가요?

    연정을 주장하지 않은 문재인정부는 개썅마이웨이 정부인가요?

    그리고 대선은 박근혜 탄핵 후에 했어요. 당시 대통령 박근혜 아님.
    642 대량 닉언죄] 오유의 두세력 2부- 부제 문파는 개나 주라지 [새창] 2018-11-06 21:40:26 2 삭제
    저도 이러한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었고

    빅데이타로 만들면 NS님의 주장처럼 팀이라기 보다는 그룹이 나누어져 있다는 것에는 힘이 실릴 듯 한데...

    어느 한쪽 그룹이 결과적으로 친문이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라는 주장이면 찬성할 수 있으나

    그래서 친문이 아니다..는 좀 건너뛴 해석이 아닌가 싶네요.

    어째든 데이타에 기반한 님의 가설증명을 위한 정성에 추천 한방 넣어드렸습니다.
    641 고 이재선씨가 이시장에게 한 고언 [새창] 2018-11-06 21:29:54 3 삭제
    순은으로정화 //

    연정이 좋은 건가요?

    대선당시 자한당과 선을 확실히 그은 문재인후보와 대연정을 주장한 안희정 사이에 님은 안희정이 옳다고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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