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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B걸믄DB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0-08
    방문 :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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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걸믄DB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부모 토막 살인 받고도 동정심 받은 사연 [새창] 2019-06-05 16:22:39 0/4 삭제
    댓글보니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유야 어떻든 존속살인에 시신훼손까지 마땅히 사형감입니다.
    멍청한 놈, 형처럼 집나가 독립을 하든지 개판을 쳐서 포기하게 만들던지 했어야지...
    나쁜 놈이고 그냥 불쌍만 합니다.
    6 나는 좋은 놈인가, 나쁜 놈인가? [새창] 2019-03-15 12:37:06 0 삭제
    오래전부터 오유게시글 눈팅 독자였습니다.
    정말 좋은 글에 추천을 안누를수가 없어서 추천용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제글이 베스트 글 올라가는게 실감도 감동도 1도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
    5 나는 좋은 놈인가, 나쁜 놈인가? [새창] 2019-03-15 12:26:01 0 삭제
    소설로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당시에 전혀 개의치 않은 내 잘못이 큼니다.
    어떻게 홀롤로님에게 인증할까 생각하다가...
    애들 엄마혈액형이 서로다른 3년치 고교 건강기록부와 2016 검사서 사진 드릴께요.
    제목에서 보다시피 반성의 의미로 바로 해결해 주지못한 저의 무지와 무관심이
    나쁜놈이라는 자기비판 글입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21:46:35 1 삭제
    왜 귀엽지 않지?...
    3 나는 좋은 놈인가, 나쁜 놈인가? [새창] 2019-03-13 21:34:58 107 삭제
    첫째 아들 키우느라 정황이 확실했고(연년생아들형제), 뭐 부부간 믿음도 확고했던거 같습니다. 내 자신도 이해 안돼는게 일초의 의심을 안했다는 겁니다.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웃자고 이야기는 해봤죠. 되려 듣는 친구가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었고..
    긴 세월 안사람이 가슴 졸인것은 눈치채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제 잘못이고요. 사려깊은 의사 샘에게 감사할뿐입니다.
    강곰님의 만약에 천억분의 1확률이었다면 저는 현재까지 감방에서 출소를 기다리는 수인일거라고 확신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2 남자친구를 울린 여자 [새창] 2018-11-29 19:31:29 0 삭제
    나라도 울겠다.. ㅆㅂ
    1 [웃대펌] 도로연결후 DMZ에서 만난 남북한 군인들 [새창] 2018-11-23 13:51:53 5 삭제
    봉춤추는 토끼는 나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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