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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ad124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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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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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d12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미국 뉴욕 디자인 취업 질문글 [새창] 2018-08-31 16:43:48 0 삭제
    자세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본인 실력이 1순위네요. 영어 공부를 더 하되 조금은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 미국 뉴욕 디자인 취업 질문글 [새창] 2018-08-31 16:42:36 0 삭제
    밑분하고 같은 얘기시네요! 미국에 사는 지인들은 다 헤이코리안 얘기를 하셔서 제가 생각해도 음..? 싶은데 또 이유가 있나? 싶었거든요. 댓글을 읽으니 어느정도 흐름을 알것같아여 감사합니다.
    9 무역사무는 원래 연봉이 낮은 편인가요..? [새창] 2018-08-24 01:52:56 0 삭제
    아 연봉이 아니라 월급ㅜㅠ 오타
    8 무역사무는 원래 연봉이 낮은 편인가요..? [새창] 2018-08-24 01:52:39 0 삭제
    네ㅜㅜ 대기업 아니고선... 무역파트는 그래도 연봉이 세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여 제 지인 나름 ??분야로 업계 2위인가하는 무역회사 입사했는데, 첫 연봉 180만원이고, 대리달고 240인가 받더라구여
    7 여러분 다니는 회사는 연차제도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새창] 2018-08-24 01:48:07 0 삭제
    저는 업계최고 수준의 연차를 주는 회사에 다녔고, 휴가도 어느정도 상식적인 선에서 내 맘대로 쓸 수 있는 회사에 다녔는데, 그런 회사는 몇개 못본거같고, 제 지인들 경우는 한분은 업무 특성상 연차가 있어도 전혀 못씀...ㅋ(대신 근무시간은 자율) 다른 지인은 공휴일 제외 12일인가 주고 상사 눈치보면서 하루이틀 찔끔찔끔 사용하다 연말되면 강제로 다 쓰게 만드는 회사(법적으로 연차 안쓴만큼 회사가 돈 줘야하는거로 알고있습이다)
    6 해외 무급인턴 해야할까요? [새창] 2018-08-24 01:41:39 0 삭제
    정확히 상황을 아는건 아니지만, 무급이면 그냥 내 돈을 그 해외 경험치를 위해 공중에 뿌리고 오는거에여. 저는 최저시급받고 인턴일했는데, 말그대로 죽지않을만큼 생활하는만큼 받는거고, 그렇게밖에 줄 수 없는 회사는 제대로된 기반도 잡히지 않은 회사가 98%입니다. 단순히 돈문제를 넘어 인간관계로 힘들어 하실 가능성이 크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과연 정상적인 회사가 최저임금도 아닌 무급으로 사람을 쓸까요?
    5 [익명]여러분들 직장 생활이 팍팍하고 힘들 때 [새창] 2018-08-24 01:35:27 1 삭제
    갑자기 찾아가서 맛잇는거 사주면 좋던데, 주의할점은 갑작스런 야근이나 회식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거.. 그런 상황생기면 기다리다 가는 사람이나 기다리게 한 사람 둘다 슬퍼져서, 저녁이 안되면 점심에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 오면 풀리는거같아요. 상대방이 미안하지않게 잠깐 얼굴보고 가더라도 아쉬운티 많이 내지말고 따뜻한 미소한번이면 그날 하루가 행복할거에여
    4 [익명]남친이랑 톡할때 고민 [새창] 2018-08-24 01:32:34 0 삭제
    저도 공통된 주제 만드는거에 공감해요.
    아니면 사람마다 난 카톡보다 전화가 편한경우도 있어서
    문자보단 전화로 더 연락하는 방법도 있을거같아여
    3 [익명]입사 후 일주일 이내 퇴사가능한가요?? [새창] 2018-08-24 01:30:02 0 삭제
    크게 문제는 없는데, 비슷한 직종의 다른 회사로 옮길때 진짜 운 안좋으면 연줄연줄로 입소문 탈수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짓하고 나온거 아니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오히려 어정쩡하게 몇달 근무하고 퇴사하는게 회사한테나 본인이 나중에 이력서 쓸때나 더 문제인듯해여. 대신 댓글 써주신 분들처럼 본인이 심적으로 부담이 크죠..
    2 가난한 인턴은 웁니다... [새창] 2018-08-24 01:25:09 0 삭제
    막판에 비자라고 하니 외국에서 학생비자로 인턴중이신가 싶네요.
    저도 미국에서 인턴하다가 남친(지금은 예비신랑) 만난 케이스인데, 무급이라면 진짜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ㅠㅠ... 저는 동부 기준 최저시급받고 인턴생활했는데도 빠듯했는데 힘드실거 공감...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어서 생활비, 문화생활비는 다르겠지만 저의 약간의 팁은 어른친구들을 많이 사귀어라 에요. 그렇다고 대신 돈 내달라는 거지생활을 말하는건 절대아니고, 금전적인걸 넘어서 심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저도 내 돈 아껴가며 감사하다고 밥도 사드리고 잘 지냈는데, 아무래도 현지에 사는 어른?들은 차도 있고 여유도 있으시니까 라이드도 해주시고, 저는 혼자서라면 못가볼 다른 주로 여행도 같이 가게 도와주시고해서 재밌게 지내다왓어요. 가끔 자기네 나라에 온지 얼마 안된 학생들 상대로 나쁜짓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무리만 잘 필터링 하시고, 정말 마음 좋고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 무작정 돈만 쓰는게 아닌, 정말 제대로된 현지문화을 합리적으로? 즐길수있는거같아요.
    다시 남친 얘기로 돌아오면 저는 남친한테 솔직하게 내 재정상황 당당하게 오픈하고 힘들면 힘들다 대신 이걸하자 말했었어요. 인턴 생활 힘든거 다 알고 특히 남친이면 절대 그거로 안좋게 보지 않을테니 혹시 부끄럽거나 남친이 안좋게 볼거같다고 생각하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1 안녕하세요!! 일본다녀와서 당일 세시간후 다른나라 출국 가능할까요?? [새창] 2018-08-24 01:11:51 0 삭제
    폭풍이라던지 갑작스럽게 지연되는 경우 생각하면 촉박할수는 있겠지만 운이나빠서 당일캔슬이 아니면 지연이 길어도 2시간을 넘지는 않을테니 크게 걱정안해도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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