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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지개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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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클리앙] 드디어 밝혀진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 삭감한 이유 [새창] 2018-11-29 14:03:09 6 삭제
    이런 삽질을 대놓고 하는데도 침묵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게 악마짓에 동조하는 겁니다

    "저희는 싸움을 일으키는 쪽이고 일단 불이 붙으면 뒤로 빠졌기 때문에, 나중에 험악한 말 주고받으며 싸우는 건 엉뚱한 사람들이었죠.
    저희는 뭐랄까, 불화의 여신? 그런 거였죠." (장강명, <댓글부대>)

    인상적인 꼬릿말입니다
    317 네이버에 댓글다시달고있습니다 [새창] 2018-11-29 11:54:39 5 삭제
    추천 비추 만이라도라도 하고있습니다
    모두가 외면하면 작업질은 더 손쉬워 질겁니다

    반면에 2~3만명만 귀찮아도 작은실천을 하면
    작업질하기는 더 힘들어지고 대규모로 해야하고 그러면 손모가지날아갈 확률도 늘어나게 될겁니다

    오유에서도 그랬지만 욕질 혐오질 온갖똥칠로 사람을 떠나보내는게 첫번째이고
    그또한 목표이지요
    316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50% 벽이 깨진 이유가.. [새창] 2018-11-29 11:32:56 9 삭제
    결국 총선도 중도를 어떻게 설득할지에서
    180석확보의 승패가 갈릴겁니다
    오직 특정인 줘패는데만 더 재밌다고 올인하고
    적폐들 후드려패는데 힘분배가 안되는 분들
    심각히 고민해봐야 합니다
    노통당시 그 고결한 선택적 분노가 낳은 결과를
    10년간 견뎌야 했다는 사실 잊으면만됩니다
    아니면 애초부터 자한당쪽 사쿠라였겠지요
    315 총선까지 1년반 남앗군요 [새창] 2018-11-29 11:21:17 0 삭제
    총선이후 개헌과 함께 선거구 개편하는게
    민의를 받드는 최선의 길이라 믿습니다
    어떻게든 자한당궤멸이 1순위입니다

    연동형이건 권역별이건 총선이후 진지하게
    고민해보는게 맞는 순서이지

    자한당류가 끝까지 살아남아보자는 전략전술을
    총선에서 받아주는건 민주당의 자만이 될수있습니다

    선거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다
    상대방에 유리한 전술로 전쟁을 치루다 패배하면
    저는 그부분 용서가 안될겁니다
    314 ??? : 최저시급 인상으로 나라가 망하고있다!! [새창] 2018-11-27 07:22:55 1 삭제
    1938년에도 주40시간으로 논쟁하던걸
    2018년 주52시간도 못지키겠다는 멍멍이들
    멍멍멍멍 더쓰면 자동으로 욕나올거같아
    자제 ㅠ 탄력근로제 ;;;;;;;;; 에휴
    313 2019년 1월 시행 카드 수수료 1% 시대 [새창] 2018-11-27 07:16:06 0 삭제
    참잘했어요 ♡♡♡♡
    312 세상이 미쳐가고 있네요 [새창] 2018-11-27 07:13: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로 후려패시네요

    살살하세요 학생울겠네요 ㅎ
    311 혜경궁김씨 사건과 관련해 양측 의견을 들어보자는 생각에... [새창] 2018-11-26 11:25:12 2 삭제
    양측모두 상식과 비상식이 혼재해 있기때문에
    각자 가치판단은 하겠지만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존중해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지지지들끼리 개싸움나는거고
    지켜보는 분들은 그부분을 경계해야 합니다

    이밖에 예들이 많지만 상식선에선
    이지사측에서
    주요물증이될 핸드폰을 금고에라도 보관할텐데
    못찿고 있다니 전혀 비상식적이고

    고발측에선
    사실상 공개되어진 아이디가 트위터에도용되거나
    특정인들에 의해 지들입맛대로 사용했을 가능성은
    열어두지 않고 4만여건이라는 도착증적 횟수의
    트윗팅을 당시후보의 부인이 했다고 단정하는것
    결국 경찰발표에 동일인이라 확정해서 기소의견
    이또한 전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310 김어준의 생각 " 문재인 정부에 감사를, 방해한 자들에겐 엿을 드립니다. [새창] 2018-11-26 10:16:48 6 삭제
    빅엿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가카는 잘계시겠죠 ?
    딱히 보고싶단 이야기는 아니니 계속잘계세요 ㅎ
    309 차분히 12월에 검찰이 어떻게 하나 지켜봅시다. [새창] 2018-11-25 16:46:30 0 삭제
    지금시점에서 출당해야한다고 하지않으셨나요??
    여튼 이재명지사측에서도 대응하는 부분에 상당히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많고
    상대측에서도 혼란스런부분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기소방향이나 스모킹건이라불리게 나올때까지는
    개인적으로는 신중한 스탠스 가져가려합니다

    솔직히 지선초반이나 지금이나 다수가 판단을
    확정할만한 근거가 달라진게없고

    단지 개인적으로의 가치 판단을 할뿐이라고봅니다
    얼마나 기다려야하는건지
    오늘 이변호사 오락가락 스탠스에 더 혼란스럽네요
    308 과연 노무현, 문재인의 지지자들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가? [새창] 2018-11-25 15:49:22 9 삭제
    저는 당신의 극단주의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글주인이 이재명지지자라면 전혀 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어둠의 안티짓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사람들이 이에대해 이야기 하는데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린다면
    본인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겠죠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가장큰 적은
    이딴글을 쓰는 사람들일것입니다
    307 남북 철도공동조사, 美 대북 독자제재도 면제받아 [새창] 2018-11-25 14:50:52 4 삭제
    좋은 소식이네요 ㅎㅎ
    306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새창] 2018-11-25 11:47:32 8 삭제
    총칼들고 전쟁을 한것도 아닌데요 뭘
    결론이라는것이 날지조차 의문이고
    그결론을 믿지 않는자들도 있을거구요

    어차피 그간 쌓였던 감정의 살풀이는 있을거라
    봅니다

    다만 그 감정의 해소가 광기로번져 욕설과 혐오를
    변질해가는걸 경계해야한다고 보구요
    분열을 획책하는 자들이 있다면 광기를 조장하는
    쓰레기들이 범인이라보면 될겁니다
    305 이정렬변호사가 손 떼려나 봅니다 [새창] 2018-11-25 10:34:52 5 삭제
    순은으로정화/

    그러니 갈수록 희한하고 아리송하다는겁니다
    이변호사가 방송에나와서 자신은 소송인단의 대리인이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서 그뜻을 받들어 행동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는데

    소송인단이 대표를 뽑은적도 없는데 자신들의 변호인을 날리는
    이토록 중요한 사안에대해서 결정권을 행사하는 " 대표"라는 사람이 존재한다고하고

    소송인단들은 기소권의 주체이자 공조대상인 검찰을 못믿겟다고 하고
    변호인은 못믿겠다는 부분을 또 검찰에서 자세히이야기했다고 하고 ;;;;;;;;;;;
    혼란스러운건 저뿐인가요 ?
    304 내부 총질이 얼마나 크고 깊은 상처를 주는지를 잘 보여주는 글 [새창] 2018-11-25 10:20:02 13 삭제
    권모씨와 친구분들 요새아주 흥미롭더군요
    권모씨는 친구분들에게 축출당하는 분위기 같던데 더 열심히들 하시길 바래요

    이제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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