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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설문조사- 설문입니다.. 죄송합니다.ㅠ_ㅠ [새창]	2010-07-29 01:55:18	1	삭제
		ㅋ 나도 이런거 모집해봐서 아는데 200명 넘는게 문제가 아니라 해준 사람들 하나하나 고마워지더라 물론 안 해해준 사람도 원망하지 않았어
	10	5경기 이영호의 패인. [새창]	2010-05-16 16:54:20	1/4	삭제
		전 이해 잘 가는데요. 원래 그타이밍에는 탱크벌처이나 이영호가 상대방 케리어 빌드보고 너무 민감하게 탱크 골리앗으로 체제전환해서 엇박으로 간 플토의 지상병력으로 인해 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글 좀 똑빠로 쓰라니? 이건 뭔 매넙니까?
	9	5경기 이영호의 패인. [새창]	2010-05-16 16:54:20	1/12	삭제
		전 이해 잘 가는데요. 원래 그타이밍에는 탱크벌처이나 이영호가 상대방 케리어 빌드보고 너무 민감하게 탱크 골리앗으로 체제전환해서 엇박으로 간 플토의 지상병력으로 인해 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글 좀 똑빠로 쓰라니? 이건 뭔 매넙니까?
	8	콩아라 - 벼핍벼핍(Byeo-peep Byeo-peep) [새창]	2010-05-15 22:52:54	0	삭제
		인생이 솔로잉님 저도 예전에 유투브 너무 느렸는데 유투브 가속프로그램 깔고나서 괜찮아 졌어요 참고로 전 speedBit 비디오 알셀레이터 쓰고있음
	7	한가인눈치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5-15 22:28:26	36	삭제
		내가 쥐를잡으면 다음생에는 연정훈 ㅅㅂㄻ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
	6	귀를 씻자... [새창]	2010-05-10 13:07:17	1	삭제
		글쎄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전쟁을 경험하신 분들이 북한을 미워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저희가 이해해야 되는 부분이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그들의 아픔과 공포를 이용해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썼던 정당들과 학살자 대머리 아저씨 등이 용서하지 못 할 존재인 것 같구요 평화의댐 이야기가 나오니 씁쓸해 지는군요 요새 4대강(대운하)사업은 비판하는 여론이 생기고 자신의 직장을 걸고 진실을 파해치는 용자가 나오지만 저때 당시만 해도 말도안되는 북한의 물공격이 있다고 모금을 해도 어떤 지식인도 당당히 사기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기업과 국민이 모금을 하던 역사적인 사기극이자 치욕이조. 민주주의란게 과연 완벽한 것인가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흘리고 희생해서 얻어낸 민주주이지만 요새 개인의 이기심때문에 다시 과거로 회기하는 것 같아 많이 씁쓸합니다.
	5	착한아이 컴플렉스... [새창]	2010-05-05 14:05:58	0	삭제
		..님 우선 멋대로 말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님 글을 읽어보니 글쓴이님의 해결 방안이 저와 같은데 제가 ..님 글을 보고 오해했습니다. ..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 고생도 안해본 철부지가 실패하거나 힘든 경험이 없다고 남의 인생을 단지 변명이나 하는 인생으로 치부해버리는 것 같아 화가 났지만 제가 경솔했군요. 그래도 다음 글 쓰실때는 상대방을 배려하셔서 자세히 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부로 말해 정말 죄송하구요 위의 말은 잊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님 역시 행복한 날들 되시길....
	4	착한아이 컴플렉스... [새창]	2010-05-05 05:39:21	25	삭제
		위에 ..님아 지금 글쓴이 님이 자기가 살아온 것에 대해서 변명하는 글로 보이십니까? '가족에게 희생하느라 내 인생이 망가졌다.' 이런 글이 아니라 나는 너무 희생만 하고 살아왔는데 돌아보니 억울하고 화나고 앞으론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 라는 내용의 글인데 무슨 핑계타령이고 변명타령입니까? 글쓴이님의 글에서 살아오신 과정을 보면 남탓 안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이라는걸 정말 모르겠습니까? 자신이 노력안하고 대충 살아온걸 신드롬이나 정신병력으로 위장한 경험이 있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인생도 그렇다고 단정지으신 글을 보니 정말 화가 납니다. 앞으로 이런 진지한 글에는 생각좀 하시고 글 다시길 바랍니다.
	3	착한아이 컴플렉스... [새창]	2010-05-05 05:39:21	4	삭제
		위에 ..님아 지금 글쓴이 님이 자기가 살아온 것에 대해서 변명하는 글로 보이십니까? '가족에게 희생하느라 내 인생이 망가졌다.' 이런 글이 아니라 나는 너무 희생만 하고 살아왔는데 돌아보니 억울하고 화나고 앞으론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 라는 내용의 글인데 무슨 핑계타령이고 변명타령입니까? 글쓴이님의 글에서 살아오신 과정을 보면 남탓 안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이라는걸 정말 모르겠습니까? 자신이 노력안하고 대충 살아온걸 신드롬이나 정신병력으로 위장한 경험이 있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인생도 그렇다고 단정지으신 글을 보니 정말 화가 납니다. 앞으로 이런 진지한 글에는 생각좀 하시고 글 다시길 바랍니다.
	2	착한아이 컴플렉스... [새창]	2010-05-05 05:33:17	1	삭제
		우선 토닥토닥 이구요 정말 가족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고 훌륭하게 살아오신 글쓴이 님에게 주제넘게 이야기 하면 자존감이 크고 참을줄 알며 항상 남을 배려하고 능력도 있는 제 친구가 생각 나네요 ^^ 어머니께서 큰 희생을 하셔서 누군가는 자기와 마찬가지로 희생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어머니는 정말 훌륭하신 분이지만 저 조차도 굉장히 화가 나는 생각이네요. (전 힘들면 같이 이겨 나가야지 누군가 자의가 아닌 그리고 보상도 없는 반 강제적인 희생을 너무나도 싫어하거든요.) 집안이 당장은 화목한 분위기 인 것 같지만 지금 이상태로 흘러가면 누나와 동생은 분명히 글쓴이님의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것 같구요 글쓴이님도 피해의식에 사로잡히셔서 앞으로 행복한 삶을 영유해 나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당장 구체적인 해결책을 못드려서 정말 죄송하구요 꼭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누나도 자립하시고 동생도 경제적 능력(아르바이트라도 할 노동려) 이 있다면 반드시 가족에게 지금 힘들고 피해의식(표현이 그런데 정말 글쓴이 님 혼자 피해 보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시고 같이 고생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많이 부끄럽고 가족들을 힘들게 하진 않는지 돌아보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글쓴이님 힘내시고 반드시 행복해지시길.... 추신 착한 사람은 인덕을 쌓는다던데 그건 착한사람들 만의 이야기 인것만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1	착한아이 컴플렉스... [새창]	2010-05-05 05:33:17	0	삭제
		우선 토닥토닥 이구요 정말 가족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고 훌륭하게 살아오신 글쓴이 님에게 주제넘게 이야기 하면 자존감이 크고 참을줄 알며 항상 남을 배려하고 능력도 있는 제 친구가 생각 나네요 ^^ 어머니께서 큰 희생을 하셔서 누군가는 자기와 마찬가지로 희생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어머니는 정말 훌륭하신 분이지만 저 조차도 굉장히 화가 나는 생각이네요. (전 힘들면 같이 이겨 나가야지 누군가 자의가 아닌 그리고 보상도 없는 반 강제적인 희생을 너무나도 싫어하거든요.) 집안이 당장은 화목한 분위기 인 것 같지만 지금 이상태로 흘러가면 누나와 동생은 분명히 글쓴이님의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것 같구요 글쓴이님도 피해의식에 사로잡히셔서 앞으로 행복한 삶을 영유해 나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당장 구체적인 해결책을 못드려서 정말 죄송하구요 꼭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누나도 자립하시고 동생도 경제적 능력(아르바이트라도 할 노동려) 이 있다면 반드시 가족에게 지금 힘들고 피해의식(표현이 그런데 정말 글쓴이 님 혼자 피해 보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시고 같이 고생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많이 부끄럽고 가족들을 힘들게 하진 않는지 돌아보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글쓴이님 힘내시고 반드시 행복해지시길.... 추신 착한 사람은 인덕을 쌓는다던데 그건 착한사람들 만의 이야기 인것만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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