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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오밥행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7-31
    방문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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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밥행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이런 일에 질투를 느끼는 제가 정말로 이상한건지 여쭈어 봅니다. [새창] 2019-05-14 20:50:08 0 삭제
    다른 상황이지만 좋은 댓글에 많은 깨달음과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8 05:02:46 0 삭제
    글쓴이 분께서 상대방 분이 예뻐보이고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지금 나열하신 분석된 정보로는 그냥 정말 친구 관계 정도로 보입니다만, 혹시 상대가 맘에 드신다면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보다 본인이 밀고 나가시는 게 좋아요! 친구들도 밀어준다고 하니 흐름을 타보세요. 둘이 만나자고 해요 ㅋㅎ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01:45:04 0 삭제
    아직 시작 단계인데 결혼이라니 조금 부담스러운 생각을 마음 속으론 하고 계셔서.. 아마 그걸 상대방도 느낄 것이고 그게 걸림돌이 되는 듯 한데. 그 문제는 만나며 풀어가도 될 것 같구요.

    일단 힘을 빼셔야 합니다.
    상대분 마음은 알 수 없는 열쇠구멍인데 내가 힘을 잔뜩 주고 있으면 어떻게 그 안에 맞아들어가요? 일단 내가 좋아하는 걸 어떻게 전달해야 하지, 어떻게하면 날 좋아하게 하지 그런 생각 보단 이 사람이 좋아하는 게 뭔지,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그런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접근 하셔야 합니다.

    유투브 음악 링크를 통해 이거 어떻냐... 꽤 감성 돋는 말이긴 하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거잖아요. “이 사람 괜찮네?” 같은 흥미가 곧 관심의 발단이라 생각해요. 그러니 싫음 말고 식의 떠보는 듯한 접근 보단 상대방이 확실히 좋아하는 걸로 어필하세요.

    음악이나 전시회, 책, 취미....
    공통점을 찾고. 없으면 만들고.
    그렇게 스며들 듯 상대방의 일상과 마음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생각 합니다.
    2 [익명]욕심많은분들 있나요? [새창] 2018-07-31 01:32:27 0 삭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몸부림의 일환일 뿐이니 채찍질보단 토닥여주세요. 누군가 나한테 돌을 던지고 등을 돌려도 단 하나 나라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무 고독할텐데요. 제가 보아도 그간 너무 고생했어요. 특히나 스스로를 실망스럽게 여기던 본인 때문에 더욱. 이제 그만 나를 믿고 응원해주세요.

    아무리 열심히 하려 해도 옆에서 누가 그것 밖에 못하냐? 하고 욕하면 울컥하고 더 하기 싫어져요. 그러면 더 무기력해지고 그래서 더 실망하고.. 악순환 일 뿐이죠.

    작은 목표를 세워서 잔뜩 칭찬해주는 건 어떨까요?
    혹은 계획을 정말 촘촘하게 세워서 칭찬하는 거에요.
    저는 일찍 일어나고 운동을 다녀오면 제가 너무 기특해요.
    하루 일도 너무 잘되고 마음도 여유로워요.

    끝없는 계획과 보상으로 자신의 빈틈을 타이트하게 조이고, 칭찬을 토대로 뇌를 학습해 나가는 것이 완벽주의자에게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01:15:18 1 삭제
    댓글 달려고 가입했어요!
    CC라면 아직 어리신 것 같은데 첫 댓에 너무 속상하실까봐.
    400일이나 만나왔다면 글쓴님께서 나름대로 판단하고 신뢰하며 쌓아온 관계일테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마세요.

    세 가지 전부 꽤 진지한 고민이 될 것 같네요.
    첫 번째는 어감 자체가 안 맞아도 조금 참으며 사귄다는 것 같고... 두 번째는 저도 당황스러웠어요. 400일이 두 사람에게는 첫 장기연애라 큰 의미겠지만 사실 1년 남짓이거든요. 여기 연애 카테고리만 해도 몇 년이 기본이신 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부모님을 벌써 뵙는 것이, 게다가 아직 학생이실 때.. 너무 이른 것 같아요. 예비 며느리가 되는 것도 아닌데요? 어머님께서 장난으로 하신 말씀이더라도 그대로 전달하는 남자친구가 조금 어려요.

    마지막 고민은 위로와 함께 공감도 두고 갑니다.
    갈등 상황에서 대화하는 걸 아직 맞추지 못한 것 같아요.
    서로 맞지 않는 싸움 방식이, 갈등을 풀려고 하는 대화 혹은 다툼 속에서 더 큰 감정 소모를 낳고 결국 풀리지 않고 쌓여서 서로 지친 거죠. 누군가 변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보단 스스로 변화하는 게 가장 빠르다 해요!

    갈등 상황에 관한 팁인데 혹시 자주 붙어있는 건 아닌가요? CC라서 자주 붙어 있고 요샌 특히 너무 더워서...
    더 사소한 걸로 짜증내게 되고, 그래서 갈등이 자주 일어나진 않나요? 잦아지면 또 더욱 인내심이 버티질 못하잖아요.

    저도 그런 점으로 인해 서로 지친 적이 있는데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갖고 자기 관리를 하면서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누가 됐든 갈등이 일어나는 건 명확한 인과 관계가 있어요. 잘못한 사람은 어떤 변명도 없이 사과만 하는 게 좋다 생각합니다. 따지며 싸우는 스타일이란 말에 한 마디 덧붙여봅니당. 내 상황을 설명하려는 말도 상대에겐 변명처럼 들리기도 해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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