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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전우용이 인용한 트위터의 실체 [새창]	2018-09-02 21:23:16	5	삭제
		삼성과 이재용을 구분하지 않는 데에서 돈 냄세가 많이 나네요.
	55	김진표의원을 왜 욕하죠? [새창]	2018-09-02 21:19:34	16	삭제
		김진표를 까야 대선때까지 이재명을 안고 갈 수 있다, 이런 거겠죠.
	54	제가 이해한 이번 사건 진행.txt [새창]	2018-08-31 19:59:50	18	삭제
		빈댓글 달리는 거 보면 내용이 맞는 모양입니다.
	53	오유하고 딴지하고 이 사단이 난게 이재명 때문인 것 같은데... [새창]	2018-08-31 11:22:52	2	삭제
		통진당이 내부적으로 장악되는 사태를 보시면 이게 남의 일이 아닐 거라는 점을 볼 수도 있습니다. 같은 팀이 작업 중인 걸로 보이는데요?
	52	나는 디바이스 & 룰에 작업되었나? [새창]	2018-08-31 11:08:33	1	삭제
		김어준은 숨은 꼼수를 보면 일장대소하는 사람이죠. 그걸 파헤치면서 대중적 신뢰를 얻었죠. 근데 말입니다... 이지사를 불러싼 '부정적 인식들'에 대해선 꼼수로 보지도 않고 파헤치지도 않습니다. 경기동부면 꼼수의 총집합이죠. 헤경궁김씨면 일베전사급입니다. 김부선건은 최초 단독보도한 사람이고요. 더구나 조폭건은 김총수의 전공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민주당이 분열될 정도로 이런 사안들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데 김총수는 탐사를 안해요. 오히려 이재명건을 질문하면 뭐라고 답합니까? 절대악으로 작업하지 말아라. 그거 민주당 깨기 작전이다. 이재명을 차기대권주자로 인정하고 그 주변에 가는 건 아무 문제 없는 건데 반민주 작전세력이 작업해서 갈라치는 거다. 이게 김어준의 입장입니다. 탐정이 변호사된 거죠. 님이 바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의심을 지속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일관성은 김총수가 보여주고 있죠. 그 일관성에 따라 의심하는 자들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아직까지 김총수는 그 예측에서 벗어난 적이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1 10:36:14	4	삭제
		궁에서 나오신 분인가?
	50	김어준 말을 믿어야 겠네요. [새창]	2018-08-31 10:23:41	37	삭제
		작전세력 잡으러 온 빈댓님들이 작전세력이었다니, 털타래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군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1 10:21:20	14	삭제
		포도대장이 역적을 잡고 보니 자기 아들이었데요. "삼족을 멸하라..."
	48	전우용 학자, "옛날 사기꾼들은 ’무식‘을 이용했으나, 요즘 사기꾼들은 [새창]	2018-08-30 20:16:44	0	삭제
		정치계에는 야심가들이 있으며 권력의 향방에 대한 촉이 뛰어나고 외양은 얼마든지 꾸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월이 흐르면 좌에서 우까지 모든 당을 섭렵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 촉들이 민주당으로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이 번 민주당 공천은 향후 개헌 이후까지 수 십년 권력의 판도를 가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지율 높고 단임으로 끝날 문대통령은 야심가들이 올라타 그 이름을 이용하고 버리기에 너무 좋은 대상입니다. 그들 자신은 자기의 권력유지와 강화를 위해 정치계 좌에서 우로 가능한 수의 합종연횡을 다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님이 민주당과 문재인은 단일하다는 명제를 실재로 믿어 의심치 않는 그 자리에서 저는 민주당은 전에도 그래왔듯이 지금은 더욱 더 적암아명 알록달록의 앗사리판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중 제가 그 노선과 소신을 신뢰할만한 사람은 문대통령 하나라는 것이죠.
	47	김어준이 이재명을 놓을 수 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죠 [새창]	2018-08-30 12:53:37	7	삭제
		김어준은 쫄지마라고 외치지만 수 틀리면 불란서로 튀는 사람이라, 이재명 포스트문재인이라 외치고 포스트문 시대의 국회를 장악할 이번 당대표가 왕좌의 심판권을 갖는다고 보지만 앞으로 이재명의 세가 꺾이고 수 틀리면 정통사수 결사항전할 사람은 아닐 걸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미 의원 데려다 키우기, 대권후보에 기름붓기 등 미래를 기획하는 언론권력의 중독적인 참 맛을 봤다는 거죠. 조선일보가 이 맛에 조선일보하는 거 아닙니까.
	46	털보까는 만큼 재용이를 한번 까보세요 [새창]	2018-08-28 12:10:07	0	삭제
		이재용이는 구속해야한다는 거고, 털보는 정신차리라는 건데 이걸 나란히 놓고 웃는 건 뭔가요?
	45	이해찬 득표율에관해 알아보자 [새창]	2018-08-27 12:55:21	7	삭제
		순수문파는 지지율대로 60프로 이상일 것이고, 그 중에서 민주당을 아는 문파가 20%쯤 될 듯 합니다.
	44	전우용 학자님 가르치려 들지 마라 [새창]	2018-08-25 16:18:06	0	삭제
		'가르치지 말아라'와 '가르치려 들지 말아라'를 혼동하신 건지요? 상황을 무시하고 '가르치지 말라'고 한다면 그건 반문명적 태도겠죠. 근데 그와는 별도로 '가르치려 들지 말라'는 말은 계몽의 역사적 사명을 띤 계몽주의 지식인의 꼰대질이 페르소나라는 일종의 정신병임을 지적함과 동시에 민주주의시대에 자기주권은 자기주도형 학습을 통해 도달한 자기판단만이 지켜준다는 걸 깨달은 시민들의 'no, thanks.'입니다. 그냥 자료만 놓고 가면 충분하다는 말이죠.
	43	소득 주도 성장이 맞다고 대변해 주는 조선일보 기자들 [새창]	2018-08-24 15:41:24	0	삭제
		조선일보가 요즘은 호텔 맛사지도 안 시켜주고 직원 아파트 대출도 안 해주나? 기레기들 충성도가 떨어졌네. 한국당이 망하니 편집국장 갈 곳도 없어?
	42	이해찬!김대중과 노무현 두 대통령의 평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정치인 [새창]	2018-08-24 14:28:33	3	삭제
		평화외교의 인재들은 문대통령이 주변에 많이 만들어놓고 있고요, 이번 당대표의 의미는 평화외교 보다는 공천룰에 있다고 보이고요, 한국당이 회생불가능한 현 상황에서는 민주당을 특정정파가 장악한다면 그들이 포스트 문재인의 천하를 잡을 것이고 개헌내용도 거의 주도할 것이므로 무조건 시스템공천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다행히 시스템공천한다는 분도 한 분 있고요. 이재명이니 뭐니 잡다한 파열음은 다 다음 번 총선의 공천을 향해 움직이는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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