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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17:52:11	1	삭제
		마른오징어님 ㅜㅜ 잘 새겨들을게요.... 위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예전 누구도 생각 안날만큼 잘되시길 바란다는 그 말씀이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정말 연애하면서 상처 많이 받았는데 앞으로는 절대 상처 받지 않고 행복한 연애만 할게요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08:21:52	1	삭제
		제가 남자친구한테 나 몸무게 2키로 밖에 안쪘어 이러면 몸무게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근육이랑 지방이랑 차이가 나는데 지방으로 2키로 찐 것 같다고 보면 차이가 확 난다고 막 그랬었거든요..... 저도 전에 인터넷에서 같은 몸무게 다른 몸매 사진을 본 적이 있어서 그 말뜻이 뭔줄은 알지만 그래도 저렇게 얘기할때도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ㅜㅜ 그동안 왜 참고 만났을까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분해요....이제라도 끝내야 남아있는 제 시간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08:17:03	0	삭제
		꺼지라고 할게요...!!! ㅜㅜㅜ 직접 가서 뺨싸대기 한대 날리면서 꺼지라고 하고싶은데 ......ㅜㅜㅜㅜㅜㅜ 나중에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는 제 핸드폰 찾으러 갈때 뺨싸대기 날리고 꺼지라고 하고 올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08:15:18	0	삭제
		저도 길거리에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여자들과 저를 비교했다는 것을 듣고 어제 하루 종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제 더이상 안되겠구나 싶더라구요..... 힘들겠지만 진짜 이 연애를 끝내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08:12:05	0	삭제
		저랑 헤어지고나면 인성이 바뀔까요..? 저는 그냥 그대로였으면 좋겠어요 다른 여자 만나서도 저한테 헀던 것처럼 똑같이 해서 그 누구와도 행복하게 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정말 1년 6개월 동안 연애하면서 많이 참고 내가 사랑하니까 감수하고 이해해야지, 내가 좋아해서 만나는거니까 받아들이고 만나야지 하고 버텼어요 그런데 이 남자가 저랑 헤어지고 아 내가 잘못하고 있었구나 반성해서 다른 여자한테는 좋은 남자가 되어주는 그런 일은 정말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쓰레기로 남아서 평생 후회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6:17:17	0	삭제
		제가 봐도 날씬은 아니구 ..그냥 통통해요! 근육이 많은 몸이 아니어서 말랑말랑한데 그러다보니 1-2kg만 쪄도 뱃살이 쫌 생기고 허리가 두꺼워보이는게 없지않아 있어서 또 남자친구는 가장 가까이에서 봤으니까 만져도 보고 하니까 그래서 살이찌면 더 잘 느끼는 것 같았어요... 눈으로 볼때는 솔직히 별로 표시 안나는데.....ㅜㅜㅜㅜ 요즘에 유독 더 몸매좋은 여자분들이 많고 거리에도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었나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6:14:51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5:42:23	1	삭제
		정말 그렇게 말해버리고싶어요....그런데 그냥 똑같은 사람 되고싶지 않아서 연락 안오면 저도 따로 연락안하고 이렇게 끝내버리려구요...! 아직까지 연락 한 통 없는거 보면 걔도 그냥 이렇게 끝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 그냥 여기까지인가보다 하고 마음 정리하려구요..! 조언과 위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4:12:24	0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시는데 불편한게 어디있나요! 그치만 저도 이제 곧 30이라 결혼도 해야할 나이이고.. 남친이 술마시고 폭력적으로 변할 때 같이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가면서 치료도와주고 그렇게 헀는데도 못고쳐서 결국 경찰서까지 갔다와서 반성하고 고치겠다는 남친 지금까지 만나왔는데 이렇게 이런 말을 들으니 일단 제가 너무 상처받고 속상해서 이제는 남자친구를 보듬어줄 수 있는 마음이 안생기는 것 같아요.. 제가 진심으로 사랑을 주고 마음을 주면 상대방도 그렇게 해줄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가 그런 사람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것이 너무 큰 상처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 아무튼 댓글 위로 감사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4:04:49	1	삭제
		네.. 그래서 저도 헤어지려구요.... 조언과 위로 감사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1:01:48	3	삭제
		정말 이번에는 헤어지려구요.. 헤어질거예요 다만 아직 마음정리가 다 되지 않아 쉽게 못하는거지만 마음 정리만 다 끝나면 이번에는 정말 헤어질거예요..!! 댓글 정말 감사해요 .. 누구보다 소중한 저라고 말씀해주셔서 ...ㅜㅜ 조언 위로 전부 다 감사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0:34:17	2	삭제
		그게 팩트인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이번에는 정말 안참고 쓰레기는 걸러보려구요..... 속상하고 우울하고 ... 조언 감사합니다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0:32:27	2	삭제
		댓글 정말정말 감사해요 ㅜㅜ 제가 다 속이 후련하게 댓글을 써주셨어요 ㅜㅜ..... 정말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 것도 경찰서 두번 왔다갔다 하면서 그런 것 까지 다 이해하고 사람한번 고쳐보자하면서 만났는데 이제는 자기가 저한테 잘해주는 것 같다고 느꼈는지 저한테 이것 저것 요구하더니 결국에는 어제 저렇게 빵 터트려 주네요..... 정말 자기가 찐 살은 생각도 안하고 저한테 저렇게 말하는데 어이도 없고 저도 그래서 너도 살찐 모습 니가 거울 봐도 알텐데 너도 가슴나오고 배나오고 남자로 안보일 때 있어 이렇게 되받아치니 그럼 헤어지면 되겠네 나도 너 여자로 안보이고 너도 나 남자로 안보이면 끝내 이러네요... 저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고 자존심 다 부셔버리고 싶어요 ... ㅜㅜ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09:38:20	0	삭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그런 얘기를 듣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덕분에 잠을 한숨도 못잤지만.. 고작 2키로 찌고 뱃살이 잡힌다는 것 만으로 여자로 안느껴진다 다른 여자랑 비교된다 이렇게 말하는거 보고 앞으로 제가 조금만 편한 모습을 보이면 만족하지 못해하겠구나... 생각해보면 앞으로도 절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댓글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09:34:09	0	삭제
		그래야하는게 맞는 거겠죠? 몸매 좋은 여자 만나라고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제가 봐도 다른 남자랑 있는 여자를 보면서 저랑 비교했다라는게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가슴이 아파와요 저도 제가 살쪘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조금 통통하다고 생각하는데 저한테 어제 딱 잘라서 너 뚱뚱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보란듯이 살 뺄거예요 살빼서 그렇게 말한거 후회하게 만들거예요 ...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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