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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힘법빌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절망감 드네요. [새창] 2018-08-08 16:37:02 0 삭제
    기업이 손해보는 구조 맞습니다. 임금 인상과 같은 내용입니다. 세제 혜택이 있지만, 부담금만큼 깍아주는 건 아니고요.

    일반 내일채움공제와 착각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말한 건 '재직자내일채움공제' 이기에.
    16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절망감 드네요. [새창] 2018-08-08 16:36:13 0 삭제

    충분히 살펴봤고, 담당 부서와도 글 수 차례 주고받다가 전화까지 한 내용입니다. 하위계층의 돈을 중위계층에게 주는 제도 맞습니다. 담당 부서도 이런 문제점을 인지하고 개선하겠다는 걸로 상담 마무리했습니다.
    15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절망감 드네요. [새창] 2018-08-08 16:34:38 0 삭제
    회사가 노동자의 적립분까지 대신 내는 건 불법입니다. 이 내용은 담당 부서인 중소벤처기업부에 직접 확인한 겁니다. 적발시 기업은 벌금을 내야 합니다.
    14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절망감 드네요. [새창] 2018-08-08 16:33:35 0 삭제
    다시 보기도 싫은 갑갑한 글이라 안 봤다가 이제야 댓글을 확인하는데.

    기업 부담금이 있고, 그에 따른 세제 혜택을 주는 겁니다. 하지만 세제 혜택이 있다곤 하나 기업 부담금에 못미칩니다.

    일반 내일채움공제와 재직자내일채움공제와 착각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이 내용은 담당 부서인 중소벤처기업부에 수 차례 직접 문의한 내용입니다. 회사는 손해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규직이고요.
    12 여친에게 선물하면 욕 먹는 목록. [새창] 2018-08-06 17:56:16 0 삭제
    락스는?
    11 여친에게 선물하면 욕 먹는 목록. [새창] 2018-08-06 17:54:54 2 삭제
    위의 것들이 싫은데 '블링블링 악세사리'가 좋다길레요.

    1만 원 이하의 블링블링 악세사리라도 되는지, 1만 뒤에 0 두 개 더 붙인 수준의 블링블링한 악세사리여야 하는지 하는 소박한 의문.

    선물에 가치를 따지는 시점에서 그건 사랑이 아니라 거래(이익)관계라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10 여친에게 선물하면 욕 먹는 목록. [새창] 2018-08-06 13:14:42 19 삭제
    노상에 파는 1만 원 이하 악세사리 주면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네요.

    아니 근데, 어머니의 유품을 선물로 줘...?
    9 고통받고 있는 BMW차주들. [새창] 2018-08-06 11:20:57 10 삭제
    BMW 차주들에게 불편한 글이겠지만

    1. 화재 사고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이상, 주민들의 걱정은 과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걱정이에요. 솔직히 BMW 영업 금지 시키더라도 할 말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해당 차량들 운행 금지시킨 뒤 그에 따른 피해 보상 BMW에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차원에서요.

    2. 국내로 본다면 갤럭시 노트7 폭발할 때보다도 더 빈번합니다. 값도 백 배가 넘고요. '삼성이니까' 안된 게 아니라, '폭발하니까' 안 된 거죠. BMW도 노트7 폭발 건이랑 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차량 화재는 '차주들만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며칠 전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는 BMW 차량에서 불 화르륵 붙는 영상이 화제가 됐는데. 차량 통행량 많았다면, 차주가 안정적이게 갓길에 세우지 않았다면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없는 놈들이 BMW 질투해서 욕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위험합니다.

    4. 굳이 현기랑 비교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현기는 '흉기'라고 하는데. '흉기보다 낫다'는 게 메리트가 될까요. 이명박근혜보다 정직하다는 건 강점이 아닙니다. 더우기 그 비교 기준, 통계도 애매하고요. BMW 화재도 그렇고, 연식별 사건사고가 다 다를 텐데. 국내에서 '소나타'를 퉁쳐버리면. 20년 더된 초기 모델부터 최신 모델까지 나올 텐데. 그런 내용 없이 적당히 통계내는 건 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8 내가 해본 최고의 사치(?), 낭비(?) [새창] 2018-08-02 16:49:59 7 삭제

    이거 예상하고 들어왔다가 후진.
    7 공중파 역대급 사건 [새창] 2018-07-31 11:07:33 1 삭제
    이상으로 이걸 기억아는 아재들이었음다. 고1때 에피소드네.
    6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txt [새창] 2018-07-30 13:11:15 0 삭제
    중간에 너무 쌀쌀해서 수동으로 껐다 켰습니다.
    5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txt [새창] 2018-07-30 13:10:32 0 삭제

    지난 밤 제 에어컨 가동이네요.
    4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txt [새창] 2018-07-30 13:08:21 8 삭제
    이 내용은 인버터 에어컨에 적용되는 겁니다. 정속형 에어컨의 경우 그렇게 똑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작업으로 조정하는 게 '절약' 측면에서는 더 유리합니다. 가령 목표 온도를 28도로 잡아둔다면, 정속형 에어컨으로 26도까지 내렸다가 끄고. 29도 정도까지 올라가면 다시 작동시키고. 이런 방식으로요.

    물론 정속형 에어컨 중에서도 매우 똑똑한 친구라면 목표 도달 온도에 도달했을 경우 멈추고 켜고를 재빠르게, 사람이 안 불편하게 느낄 정도로 하는 친구도 있겠습니다만. 통상적으로 그런 똑똑한 친구는 대부분 인버터 에어컨이죠.

    저 같은 경우는 이동식 에어컨을 쓰고 있습니다만, IOT 플러그를 통해 꺼짐/켜짐 예약을 반복해둡니다. 목표 온도 27도로 해두면 6시간 동안 6kW 정도 나가던 게, 수작업으로는 4.5kW 정도 나갔습니다.(풀로 돌아갈 경우 1.25kWh * 6, 7.5 정도)

    물론 그만큼 신경 써야 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꺼짐/켜짐 시간 조정하면서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예약 일정을 짜는 중입니다.

    전기요금 절약에 정답은 없으니, 각자 편의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누진제가 3단계로 완화되서, 전보다 부담이 덜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저처럼 가난한 청년에겐 비싼 요금입니다만...)

    3 열도의 흔한 신제품 [새창] 2018-07-25 12:55:14 0 삭제
    민트초코까지는 갠차는데. 너무 역하개 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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