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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맞힘법빌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27
    방문 :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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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힘법빌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다 쓴 샴푸통에 물 채워서 쓰면 큰일나는 이유.JPG [새창] 2019-04-23 10:11:01 1 삭제
    어릴때 부모님이 저렇게 하신 걸 썼는데.
    그래서 탈모인 거겠죠?
    61 존재 자체가 싫었던 흡연카페 [새창] 2019-04-19 18:12:17 3 삭제
    저 흡연카페서 피우는 유해물질이 외부로 나가는 걸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제대로 막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가. 그리고 제대로 막을 수 있도록 준비된 게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가. 그걸 감시할 수 있는가.

    의 문제가 남겠네요.
    60 요즘 만화방에서 볼만한 개그 만화책 추천작 TOP 10 [새창] 2019-04-19 16:34:26 0 삭제
    마왕성에서 잘자요 추천
    59 마취없이 수술을 받다 [새창] 2019-04-19 14:56:32 49 삭제
    마취 없이 생 살을 꼬매봤는데.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몇해 전에. 교통사고로 턱이 완전히 작살났었습니다.
    피도 엄청 토하고, 골반이랑 발목 부러지고, 턱뼈 부분과 하악골이 완전히 부서졌었지만. 신기하게도 통증은 없었습니다.
    말도 못 하는 상황에서, 손짓으로 '사고나서 출근 못 하니까 전달해주세요'를 어렵사리 전달할 정도였습니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거기서는 수술을 못 한다고 해서 인근 대학병원으로 재이송됐습니다.
    일단은 이동침대에 실려 응급실에 갔는데. 거기서 아랫입술 밑 부분의 살 터진 걸 꼬매더군요.
    근데 죽도록 아팠습니다. 진짜. 농담 안 하고. 만약 몸을 움직일 수 있었으면, 뉴스에 나올 법한 '응급실 폭행남'이 될 정도로.
    말은 못하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너무 아프다고 비틀비틀 소리치고(나름 괴성을 질렀지만, 소리도 제대로 안 나오는 상황).

    그때 의사가. "엄살이 너무 심하시다", "마취하면 별로 안 아픈데···" 이러면서 계속 꼬매는 걸 강행해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몸을 크게 비틀었습니다. 침대서 떨어질뻔하고. 제 나름 최대의 반항이었죠 (옆에 부모님이 계셔서 받아주셨)
    이런 저를 보고 의사가 한숨을 쉬면서 "그럼 마취 한 번 더 하자"더니, 좀 있다가 와서 입 안에 주사를 한 대 놨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꼬매는데. 그때는 통증이 아까만큼 심하지 않더군요.

    그러고 살 꼬매면서 의사가 하는 말.

    "어 아까 마취를 안 했었나?"

    ...
    진짜로. 태어나서 처음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만들었었습니다.
    이후 수술을 하고, 생이빨 7개를 뽑고 하는 과정을 거쳤지만. 그때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더군요.
    58 작가 암 걸리게 하는 출판사.jpg [새창] 2019-04-19 13:43:18 11 삭제
    100개의 오탈자가 있는 50p 원고를 교열했더니, 없었던 오탈자가 100개 생기는 그런 일이 흔합니다.
    정말 잘 쓴 원문이라면 오히려 손 안 대는 게 깔끔하다 싶을 때가 있어요.
    이럴 경우 저자가 '내 글에 손 대지 말라'고 하는 거에 수긍이 갑니다.
    괜히 교열했다가 없던 오탈자가 생기거나, 교열 전에는 그래도 가볍게 넘어갈 만한 오탈자였는데 교열했더니 정말 심각한 오탈자가 되는 경우. 이럴 때 저자는 암 걸리죠.

    그런데 오탈자가 5000개 있거나, 출판물이면 반드시 수정해야 할 내용이 있는 50p 원고가 있습니다.
    '이대로 출파한 수는 없다'는 사명감 생기게 하는 글이에요.
    근데 저자는 '내 글에 손 대지 말라'고 합니다.
    교열하는 사람은 교열할 때 암 걸리고. 책 나온 뒤 미처 못 잡아낸 오탈자에 암 걸리고. 그다음 '내 글을 왜 이렇게 고쳤냐'는 저자에 암 걸립니다.

    레알. 현직.
    57 서울대교수의 채점후기.jpg [새창] 2019-04-12 15:50:32 11 삭제
    본문이랑은 상관 없는 주제이긴 한데.

    학생들의 문제도 있겠지만. 전공 서적들의 미숙한 한글패치 지적을 꼭 하고 싶습니다.
    특히. 'OO학 개론'. 제발 글 좀 읽기 쉽게 새로 썼으면 싶네요.

    한글이면서도 한글이 아닌 문장들 때문에. 읽어도 문장 이해가 안 되는 전공 서적이 대다수.
    우리나라 학문은 '서양 -> 일본 -> 한국' 과정을 거치면서. 2중 번역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과(科): 과목 과
    학(學): 배울 학

    과학(科學). Science를 한자(일본식)로, 그걸 또 한글로 쓰는 용어입니다만. 과목을 배우는 학문. 정체를 알 수 없는 단어입니다.
    과거 시험을 위한 학문을 '과학'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했다(나무위키발)지만. 그 과학과 우리가 생각하는 '사이언스'는 다른 용어입니다.

    용어를 보고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언어가 학문의 주를 이루다 보니,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아는 파충류(爬蟲類)라는 단어.

    파(爬): 길 파
    충(蟲): 벌레 충
    류(類): 무리 류

    '기는 벌레 무리'라는 듣도 보도 못한 단어입니다.
    우리는 파충류라는 단어를 이루는 의미는 무시한 채, '파충류는 악어나 뱀 같은 몸이 비늘로 덮인 동물이란다'라고 '암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용어를 (순)우리말로 쓰자(바꾸자)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말을 쓰자고 하는 분들과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지, 이걸 왜 손전화로 바꾸냐"고 충돌하는 편이죠.
    저 스스로는 '언어의 역사성'을 강하게 지지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특정 단어를 봤을 때 '이게 무슨 용어인이 유추할 수 있는' 수준의 언어 선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과학을 과학으로, 파충류를 파충류로 학습하고 배운 기성세대는 상관없지만.
    한국의 학문이 추리, 유추, 창의가 아닌 '암기'에만 몰두하는 것은. 이런 근본적인 용어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바꾼다면 기성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지식차가 생기고. 거기서 생기는 갈등이 많을 거라는 건 분명합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죠. 수학능력시험의 단점을 알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이유와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에 대한 고민 없이 방치하는 건 너무 무책임합니다.

    학문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연구, 고민이 절실하다 생각합니다.
    56 남자끼리 여행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04-12 13:37:36 1 삭제
    비슷한 건 많이 함.
    친구들끼리 글램핑 갔다가, 고기 굽는데 불이 1m 이상 치솟은 거 연사로 찍어가지고 GIF 만든 거. 2년 넘었지만 아직도 심심할 때마다 써먹음. 제목은 '라그나로스님이 강림하시었다'. 포인트는 고기 굽던 친구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액션.
    55 기성세대들의 강요 [새창] 2019-04-12 11:33:15 0 삭제
    그리고 상대방에게 수용을 강요하는 것, 제 기준에서는 대단히 꼰대치 높은 생각입니다.

    자기 입장에서는 정말 당연한 것이라 하더라도, 상대방 입장에선 당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더니. 여자친구가 갑자기 울면서 헤어지자고 외치자고 합니다.
    부먹파는 이게 이해할 수 없는 행위이고, '겨우 이것도 수용 못 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먹느냐, 찍어 먹느냐는 아주 별것 아닌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는 꿈이 뭐니?' 라는 질문에도, 이경규 씨가 말한 것처럼 '간섭'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냥 물어보는 말'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너는 키가 몇cm니?', '너는 꿈이 뭐니?',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이력서는 넣어봤니?', '시험은 언제라고?' 등등.
    고민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담하고. 얘기를 들어주는 노력을 하지 않을 거라면. 안 하는 게 맞습니다.
    이걸 자제하느냐, 안 하느냐가. 자제하지 않는다면 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을 더 했으면 합니다.

    잘했다, 잘못했다 따위의 이분법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만.
    54 기성세대들의 강요 [새창] 2019-04-12 11:26:29 0 삭제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냐', '참견하려 물어보는 거냐'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라면 좋게 표현하면 관심이 많은 사람, 나쁘게 표현하면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겠죠.

    참견하려 물어보는 거라면 '꼰대' 소릴 들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도 확 갈리는 게.
    '내 때는 말이야~' 하며, 실질적인 도움은 안 주며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진성 꼰대'와.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하는 사람은, 오지랖이 매우 넓은 사람과 꼰대 사이를 기웃기웃하는 사람이라 봅니다.

    저는 오지랖이 매우 넓고. 스스로도 '젊은 꼰대'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일에 관심(간섭)을 많이 가지는(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더 주의하는 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 뿐이다'라고 사족(변명)을 붙이는 게 일상이고. 내가 말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이 말하는 걸 들으려 노력합니다.
    혹 제가 도울 수 없을 거 같은 영역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려 하는 편이고요.
    대신, 웹 검색 등을 통해. 도움될 만한 링크를 열심히 퍼다 주는 편입니다. 창업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친구에게, 그 업종 관련되서 유용해 보이는 것들 보이면 전달해 주는 등의.

    '꼰대'를 가르는 것은. 자기 행위에 대한 엄격한 자기검열이 아닐까요?
    저는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 말이라도 해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할 때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더라도 해야 하는 말'과 '그냥 하는 말'을 고민합니다.
    결과적으로 제 의사를 전달하더라도, '이게 상대방에게 지나친 간섭이 될 수도 있어' 라는 걸 인식하고 있느냐, 없느냐가 굉장히 큽니다.

    꼰대가 안 될 순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꼰대가 됩니다.
    전자기기를 사용할 줄 모르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젊은층에게 사용법을 물어보면. 그때는 젊은층이 '꼰대'가 됩니다.
    53 미용이 싫은 댕댕이의 몸부림 [새창] 2019-04-11 17:07:00 4 삭제
    개판이넹
    52 속초 산불 화재집압 소방대원 후기 [새창] 2019-04-11 11:29:02 2 삭제
    현장 책임자, 전문가의 목소릴 무시한 기자를 옹호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 제일 중요하니 윗줄로 -

    기자 혐오가 지나치다는 생각도 드네요.
    소방관의 말만 들어도,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상황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자라고 안 무서울까요. 단순히 안전불감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소방관이 목숨 걸고 작업한 것처럼, 기자도 목숨 걸고 촬영/취재한 겁니다.

    현장 책임자, 전문가의 목소릴 무시한 기자를 옹호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 중요하니 e번 -

    그렇더라도. 재난급 산불이라는 무서운 상황 속에서 중계를 위해(위험한 현장에 계속 남아 있었다면, 신문사가 아니라 방송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촬영하는 행위 자체를 '기레기'라고 퉁쳐버리는 건, 너무 가혹한 거 아닐까요.
    그런 촬영 덕분에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었는 잘 전파됐고. 돕자는 여론을 형성할 수 있었고. 국민성금 및 기부도 이뤄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잘한 것은 잘한 것이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겁니다.

    재난 상황에서 현장 책임자의 말을 듣지 않은 위험한 행동을 한 기자는. 기자이기 전에 국민으로서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자'라는 본분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욕할 거면 '인간 쓰레기'라고 해야지, '기레기'라고 하면 안 됩니다.
    51 코스믹호러의 진실 [새창] 2019-04-10 15:20:21 0 삭제
    뫼비우스의 띠?
    50 무언가 박진감이 넘치는 초저녁의 고속도로 [새창] 2019-04-09 11:26:51 1 삭제
    저도 처음에 그런 건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면 방향지시등을 안 키고 차선 변경하려 했어요.
    방향지시등을 켰다면 뒷차가 잘못한 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지시등 없이 저런 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4 13:02:51 0 삭제
    물론 주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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