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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리쌀보리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23
    방문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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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쌀보리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4 07:10:22 1 삭제
    감사해요..일도 시댁일 도와서 하고 있어서 직장 친구도없고 타지라서 남편말고는 친구가 없어요.. 어제 얘기하면서 미니스커트입고 다녔으면 좋겠다고해서 살빼라는 말인줄 알았어요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3 23:34:44 0 삭제
    감사합니다..남편은 잠만 잘 자는데..저는 잠도 안오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15:37:20 0 삭제
    마음속으로는 천 번 만 번도 더 하는데 왜 겉으로는 못할까요.. 신랑한테 말해도 결국에는 자기 부모님이니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더니 딱 느껴졌어요 .. 저랑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꽉 막힌...ㅠ한 번은 회사에서 약간 트러블 있었는데 저녁에 아버님이 가족들 식사 자리에서 공과 사 얘기하시면서 직원이 맞춰야지 대표가 맞추냐고........
    앞으로 분가해서 신랑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제 마음에 확신이 생길 것 같아요..! 지금이랑 똑같으면 저는 더 이상 못 해요..ㅜ
    지금도 충분히 지치고 힘들어서요..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속이 시원해진 것 같아요! 특히 (남편새끼..!)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14:58:54 0 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제 편 생긴 기분이라 눈물나네요ㅠㅠ 속이 펑 뚫리는 기분 ㅎㅎ 분가도 시댁 건물로 가는 거라 눈치 안 보고 살 수는 없겠지만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제가 너무 바보같이 살아온 것 같아요..ㅠ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13:34:50 0 삭제
    안 그래도 신랑 본인도 답답해하고 저도 그렇고 해서 이번 연도에는 나오는 걸로 이야기는 되었는데.. 이사 가서도 시아버님이랑 똑닮은 신랑이랑 평생을 살 생각을 하니 막막하네요..ㅜㅜㅜ그래도 지금보단 낫겠지만요..ㅎ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13:25:03 0 삭제
    그러게요..여긴 가족도 친구도 없어서 외롭네요.. 혼자 영화도 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많이 해봤는데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보면 괜히 울컥해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13:22:00 0 삭제
    시아버지가 신랑한테 사업 물려주신다고 하셔서 사무실 일도 가족이 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하셔요... 저는 아직 20대 초반인데.. 결혼 전에는 사회생활을 많이 안 해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사무실에서 계속 일해야 된다는 식으로 항상 말씀하셔요 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12:46:59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시간낭비 했으니 이젠 안그래야겠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12:20:24 0 삭제
    감사합니다..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의견이였어요..
    맞아요 처음부터 제가 결정한 선택이였고 폭력을 당하는것도 스스로 묵인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듯이 그렇게 살아야겠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12:09:39 2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이렇게 짐싸서 나오기까지 정말 몇천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이렇게는 못살겠다 하고 나왔는데 막상 나오니까 두렵고 힘들어서 글 올린건데 ..다들 응원해주셔서 그나마 힘이 나네요..
    이제라도 내 스스로 나를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살아야될것같아요..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면 애기가 안생기는게 저한테는 축복이였던거 같아요 ..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11:57:43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은 전화도 문자도 안오고 카톡도 차단 시켜놓았어요..
    아직까진 남편과 연락 안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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