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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스베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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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베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익명]이런 불안한 삶은 언제까지일까요? [새창] 2018-08-28 14:33:10 1 삭제
    ;;; 누가 이사람 신고 좀 해주세요;
    이런게 관종이구나.. 작성자님 괜찮아요 신경쓰지마세요~~
    11 [익명]영어잘하면 어떤 직업이 좋나요 [새창] 2018-08-28 14:26:11 1 삭제
    주재원이나 대사관에서 일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만 외국에서 장기체류해야 할 경우도 있겠지요.
    공공기관, 덩치가 큰 사기업의 해외지사에도 진입장벽은 낮고 좋은 자리가 꽤 많습니다.
    영업쪽 기반이 있으시면 해외유통업도 다양하고 무역업도 있으니 발 넓게 한번 알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11:15:40 21 삭제
    아... 작성자님 정말 윗분 말씀처럼 든든한 지원군의 도움이 필요해 보여요.
    일단 부모님께 빨리 말씀드리세요. 작성자님 편에서 도움 주실 거에요. 혼자 가정폭력에 짓눌려있다가 제3자의 시각으로 얘기를 들으면 시야가 트일 겁니다. 몸도 마음도 약해져 있는 상태라 우선 회복부터 빨리 하시구요.
    작성자님이 그래도 참아주겠지.. 이해해주겠지 란 생각에 시부모님도 남편도 함부로 대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구요. 그냥 남의 입장에서 봤을때 이혼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작성자님 꽃같은 나이에 한없이 사랑받아도 모자란데, 왜 교양없고 폭력적인 남편과 그 부모와 살고있나요?
    결심이 서시면 꼭 부모님께 털어놓고 말씀 들으세요. 힘든 상황이 많겠지만 꼭 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6 [익명]몸이 아프면 사소한것부터 신경쓰이네요 [새창] 2018-07-17 17:05:01 2 삭제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우선 많이 힘드셨죠.. 어깨라도 도닥여드리고 싶네요.
    점점 경쟁사회, 자본주의 사회로 치달아가면서, 요즘은 사람들이 약해보이면 참 미운 말과 행동을 많이 합니다.
    글쓴이 님을 흘겨보거나, 조롱하던 사람들. 미우셨지요? 원망스러우셨죠?
    그런데.. 꼭 그게 쓰니님이어서 사람들이 그랬다고 생각하진 말았으면 해요.
    삶이 공허하고 가치있는 게 없는 사람들은, 남을 깔아내리지 못하면 불행하기도 하더군요.
    본인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 조금 가여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고, 어렵겠지만 한번 마음에서 흘려놓아 보세요.
    쓰신 글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한 말들이 가시처럼 날아와 모두 쓰니님 가슴에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
    치유되지 못한 사람들 가슴에는 그런 아픈 말들이 고스란히 박혀 있지요. 정작 그 말을 한 사람은 기억 못할지도 모르는데도요.
    어쩌면 남들과는 다른 몸상태를 지니신 채, 쓰니님도 모르는사이 남들보다 마음이 훨씬 여리고 약해졌을지도 몰라요.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쳐내는 말의 화살이 쓰니님 가슴에 이렇게 많이 박힌 걸 보면요... 토닥토닥...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롭고 상처받아왔을까, 하고 쓰니님이 직접 마음을 달래주세요.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의 위로가 내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박혀있는 화살들을 다 뽑아내고, 숭숭 구멍이 난 쓰니님 마음을 어루만지고 보듬어주세요.

    그리고 감히 조언도 해드릴 수 있다면, 9년동안 계속 취업을 하시고 일을 하려고 하신걸 보면 적극적으로 일반 사람들과 똑같은 평범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조직 내 구성원이 되고자 하면, 나만의 메리트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쓰니님이 비록 지병 때문에 함께 밥을 못 먹고, 2차를 못 가고, 그 외 부수적인 상황에 함께하지 못할지라도 조직원 입장에서는 그것이 업무나 팀웍을 저해하는 단점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쓰니님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많이 부각해보는 건 어떨지요? 조직원으로서 문제없고 오히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어필, 식사를 함께하진 못하지만 대신 맛집을 공유하거나 간식을 나눠먹자고 제안해보는 것, 그런 쓰니님의 긍정적인 행동들이, 쓰니님의 병에 대해 단점으로 해석하려던 사람들의 마음을 고쳐먹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쓰니님이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너무 무겁고 버겁지만, 때론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들도 있잖아요.
    행복한 순간들을 지금보다 더 많이 누리시길 바래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4:03:15 1 삭제
    일단 자연스럽게 가급적 자주 만나는 상황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혼자만의 생각에 고립되지 않도록 계속 외부와 접촉하게끔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쁜생각할 틈이 없도록 B라는 친구분과 합심하여 새로운 의욕이 생기도록 도와주면 어떨까요.
    티비에서 보니 죽고싶어하던 여자연예인을 지인이 매일 운동센터에 데리고 나갔다 하더라고요. 그 경험이 점점 쌓이니 죽고싶은 마음이 사라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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