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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스베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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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베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07 10:29:59 2 삭제
    아니.. 완결편에도 절단신공이 있다니! 역시 사람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 마음의 고수 핱님이세요ㅎㅎㅎㅎ 아무것도 없이 끝이었다면 정말 허전했을것 같은데 절단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사장님과의 허허실실하지만 깔끔한 마지막 인사..! 멋지셨고요ㅎㅎ 투투님께 직접 찾아가서 정중히 인사한 부분에선 부끄러움을 느꼈어요. 저라면 그렇게 가서 제대로 인사를 해낼 수 있었을까..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쿨한척 하는 k이사ㅎㅎ 꿀밤 한번 맥이고 싶지만 이 또한 허상의 감정이겠죠.
    에피 읽으며 가장 에너지 넘치고 재미있었던 파트가 무쌍님 노ㅇ..아니 통풍님 아몬드님이 나오던 대리전성기 였던것 같은데, 슬텍이 현실이 되다뇨!! 핱님도 멋지시고 약속을 지킨 나머지 분들도 멋집니다ㅎㅎㅎ 그만큼 함께 일했던 순간이 정말 좋았었고, 모두 나태해지지 않고 제 몫을 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서로 인정하기 때문이겠죠. 각박한 사회생활에서(?) 귀한 인연을 얻으신 것 같습니다.
    슬텍의 승승장구를 응원하며!! 진짜 3부는 슬텍 얘기로 써주실 건가요? 작가니이이임??
    그동한 소통하며 저 또한 귀한 인생 알짜 팁들을 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부 완결(?) 축하드립니다♡
    9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07 09:16:42 2 삭제
    추천 먼저!! 완결 단어 맴찢입니다ㅠㅠㅠ
    9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2:35:45 2 삭제
    이번편은 마지막 사이다라 그런지 꼼꼼히 정독했습니다ㅎㅎㅎ 그렇죠.. 투투 정차장 핱님은 어찌보면 모두에게 격려받고 박수받아야 마땅했을 최후의 전사들이었는데..
    어째서 조직은 귀중한 경험을 체화해내지 못하고 의미없는 시간으로 소비해 버리는지ㅠㅠ 투투를 격침하는 고급스킬들에 입벌리고 감탄하다가도ㅎㅎ 사실 투투도 인정받았어야 하는데 왜 망나니로 나서서 핱님에게 물고뜯기는(서로 물고뜯진 않았네요 일방적이었으니ㅋㅋ) 경험을 해야하는가ㅎㅎ 씁쓸한 커피가 가미된 사이다였네요.
    장편소설의 묘미를 마지막 사직 의향 밝히신 뒤 보이는 햄릿 이사에 대한 묘사에서 확 느꼈습니다.ㅎㅎ 늘 사람 간을 재보고 뒷길로 가는 방식에 목을매던 빌런 햄릿에서 소심한 옆집 삼촌같은 햄릿이라뇨..ㅎㅎㅎ 미워하는 감정은 결국 허상이라는 메세지가 담긴 부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13년차 다니는 회사에 미워하는 빌런들은 점점 늘어나기만 하고 줄질 않는데..ㅋㅋㅋ 핱님 말씀을 새겨들으며 허상에 소중한 제 기력을 뺏기지 않도록 늘 경계하겠습니다.
    다음주까지 늘려 써주시면 안 되나요? 인기 드라마도 작가님 바짓가랑이 잡고 2~3편 늘려 쓰잖아요ㅎㅎㅎ 제발요~~~
    9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8:13:35 1 삭제
    아리석음의 본질이라… 이번에도 배워가네요.ㅎㅎ 인생선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6:35:53 1 삭제
    마지막 유명한 자료화면 짤을 가져오셨군요ㅋㅋㅋㅋㅋ
    아래 어느분처럼 저도 넘 아쉽고 씁쓸하기도 해서 읽었다 닫았다 하며 감상했습니다. 상황을 희화화하여 재밌게 글을 써주셔서 독자입장에선 재미있게 읽었지만요ㅎㅎ

    하지만요, 조직이라는 게 저래선 안되는 거 아닙니까?

    일 잘하는 3파트장에게 같이 하자고 먼저 영입을 했고, 다같이 애써가며 달려도 부족한 중요프로젝트를 진행할때는 안일하게 늑장대응 하다가, 누군가 십자가를 매야 할 때는 그 누구보다빠르게 파악하여 밑준비를 시작하는 모습ㅎㅎ 차라리 자기손으로 작업을 하던가, 대놓고 나서지도 않고 투투를 파수꾼으로 써서 직원 한명을 나락으로 보내려는 치밀한 비겁함ㅎㅎ 한 조직의 이사라는 사람이 저런 짓을 하다뇨. 심지어 처음도 아니고, 그전에 호카게에게도 그랬었죠.
    저희 조직에서도, 그렇게 중요한 조단위 사업이라고 홍보를 하더니 막상 k이사급의 핵심인력은 죄다 몸사리고 튀어버려 결국 정치는 못하는 희생양들만 투입된 프로젝트가 있었는데ㅎㅎ 이 글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며 조직에 대한 환멸감이 드네요.
    백면인과 멋지게 싸워(?)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를 받아낸 남자에게! 가드를 쳐주진 못할망정 정말 사람들이 못났네요!!! 다음화 사이다를 부어주세요 인마~핱~~~~
    9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09:46:53 1 삭제
    선추 후감♡
    9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5 [새창] 2024-06-01 12:59:42 1 삭제
    하… 주말에 연참을 발견해서 행복했는데 행복할수 없어요…ㅠ.ㅠ 일본 통번역가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고구마를 바구니로 잔뜩 담아두셨어 ㅇ<-< 글고 다음주 완결이라구요?
    작가님 행복하십니까??
    9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2024-05-28 12:42:13 1 삭제
    오전내내 일하다 혼밥하며 열심히 읽었습니다.
    다른분들이 이미 재미있는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ㅋㅋ 감동받은 1인은 그냥 이번화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만 쓰겠습니다. 저도 제 몫을 잘하고싶은 한 명의 직원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흔들리지않고 달려나가고 싶어졌어요^^
    9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2024-05-28 09:25:18 1 삭제
    아니 그새 이렇게 많은 분들이ㅋㅋㅋ
    8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2024-05-28 09:24:58 1 삭제
    순위권이네요! 선추후감♡
    8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새창] 2024-05-27 11:24:33 1 삭제
    금욜 추가업뎃을 월욜 아침에 알게되서 뜻하지않게 에피 두개를 읽었네요 행복합니다ㅎㅎㅎ
    도대체 햄릿같은 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사람을 시험하고 큰소리 나고나서도 장난질 칠 여지가 있는지 없는지 탐색하는 걸까요? 정당한 방식은 손해보는 짓이라는 교육이라도 어디서 받는건지ㅎㅎ
    코드를 삭제하던 핱님의 심정이 이해되는 화였습니다ㅠㅠ
    집도의(핱님)는 병들어가는 조직을 심폐소생해보려고 애쓰는데.. 병원 이사장은 벌써 사망각 잡고 장기기증 알아보는 느낌이랄까요..ㅎㅎ 핱님이 회사를 많이 사랑하셨나 봅니다.
    8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2 [새창] 2024-05-20 22:38:55 3 삭제
    아닛? 122화라니?! 잘못 본줄 알았잖아요 자까님ㅎㅎㅎ 덕분에 심장 벌렁거리는 저녁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산군님과 미비사항들을 조율해나가는 모습에서 어느새 단단하고 유연성도 갖춘 멋진 팀장이 되신 것을 느낍니다ㅎㅎㅎ 쌓아오신 삶의 경험과 생각, 헛되이 보내지 않은 노력의 시간들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끝이 조만간 올 것 같아 너무도 아쉽습니다ㅠㅠ
    8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1 [새창] 2024-05-20 09:57:03 1 삭제
    선추후감♡
    8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12:21:32 2 삭제
    이번화도 너무 재미있네요ㅋㅋㅋㅋ 그놈의 OpenCV 렌야 이사님께 지적해주셔서 진짜 매우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재밌기도 하지만 초년생 시절 이 글을 읽고 면접 준비를 했다면 좀 더 어렵지 않게 잘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도움되는 글로 꽉 차 있네요ㅎㅎ 젊은 친구들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뭔가 부모 캐릭터가 작품 떠나기 직전에 쥔공한테 혼자 밥해먹을땐 이렇게 해야한다 어려워도 익혀야해! 라며 열심히 알고있는 노하우 주입식교육하는 듯한 뉘앙스가 면접노하우 푸실때 느껴졌어요. 바야흐로 끝이 다가오고 있는 걸까요? 슬픕니당^_ㅠ)
    8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11:54:58 1 삭제
    읽었지만 회사명이 나온줄도 몰랐습니다ㅎㅎㅎㅎ 정독하지 않은 독자의 태만함에 반성을 하며.. 선추후감 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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