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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부장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5-15
    방문 :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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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장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단유 중인데 젖뭉침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8-09-02 10:26:53 0 삭제
    손으로 마사지하고 조금 짜내면서
    엿기름을 끓여마시면
    젖이 자연스럽게 마른다고 하더라구요
    8 2개월 아기와 여행할 때 준비물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7-22 06:13:24 9 삭제
    2개월 아기랑 여행이 가능한가요 ? ;;;;
    7 오늘로 임신7주차 [새창] 2018-06-03 23:35:44 0 삭제
    탄산수를 추천합니다 !
    저는 32주차 예비맘이에요
    임신초기부터 남들은 입덧 끝난다던 중기까지..
    입덧으로 꼬박 보냈네요ㅎㅎㅎ
    임신하면서 가장 도움받은 아이템이 바로
    탄산수제조기 에요 !!
    그거 없었더라면 정말 힘들었을텐데..입덧도 가라앉혀주고
    지금은 임신말기라 조금만 먹어도 속이 안좋거든요..
    이것도 가라앉혀줍니다 !
    탄산수를 추천해요 ><*
    6 병원인데 새벽6시반에 핸드폰으로 동영상보는사람 [새창] 2018-06-03 23:31:53 1 삭제
    6시반이면 당연히 말해도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ㅜㅜ..
    그리고 !! 아픈아기들 있고 예민한데 그런행동하는거
    배려없다 생각하구요
    5 너무 과민해서 오바하는 건지... [새창] 2018-05-25 10:27:37 9 삭제
    그리고 ! 남편이 남의편 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요 ?
    남편분께서도 와이프한테 강요하지말고 처신 잘 하셨음 좋겠네요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면 아들의 입장보다
    아빠의입장,남편의입장에서 우선시 생각해야죠
    4 너무 과민해서 오바하는 건지... [새창] 2018-05-25 10:23:44 9 삭제
    결혼초기부터 첫아이를 낳으실때까지도
    분명 힘들고 어려운상황에서도 꾸역꾸역 그 식사자리에 참석한게 문제가 된것같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식사자리를 강요하시는지 알수없습니다만, 저도 며느리된 입장으로써
    생신이든 아니든 그건 중요치않아요
    물론 가까이서 챙기고 참석하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날은 웃으며 넘어가겠지만
    앞으로 또 강요될 식사자리들과 나와 내자식들의 컨디션과 의견은 배제된 시댁을위한 스케쥴이
    계속될테니 이제라도 확실히 의사를 밝히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요즘 어르신들이 우스갯소리로 ‘며느리무서워서 뭘 못한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며느리는 자식이 아니라 타인이니 좀 무서워하고 어려워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요즘같은시대에 자기들 가풍따지면서 식사자리든 뭐든 강요하는 시댁......솔직히 한심해보여요;;;
    3 둘째가 정확히 1년2달만에 다시 열경기를 해서 119를 불렀네요 [새창] 2018-05-23 23:13:03 0 삭제
    그래도 이제는 좀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에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01:22:14 3 삭제
    남의집 기둥은 빼오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으나
    백번 천번 잘하신일 같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세요
    1 음..유머는 아닌데 글 써도 될까요? [새창] 2018-05-15 23:14:43 1 삭제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
    회복하셔서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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