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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at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3 16:30:53 0 삭제
    저또한 어떻게 비자프로세스가 진행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공식적인 발표외에 조금더 까다롭게 진행될거라는 내부 의견이 많네요.
    저는 호주에서 비자 에이전트로 근무하지 않았고 퀸즈랜드 정부 이민국에서 일하여서 지시사항대로 진행만 하였기때문에 비자신청자 입장에서 어떠하다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빅토리아 퀸즈랜드에 계신거면 자세한사항 개인적으로 물어봐드릴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6 07:24:51 1 삭제
    찾아보시면 되시기에 간단히 말씀드리면 2012년이후부터 부부합 일정이상 소득 증명해야됩니다. 매년 오르고 있지만 현재 약 19,000 파운드입니다. 현재 영국은 이민법이 많이 까다로운 시점이라 확실한 준비를 위해서는 전문 법인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16:58:34 1 삭제
    안녕하세요! 문화와 언어가 완전히 다르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똑같이도 않겠지요! 한나라에서도 지역 계층별로 어느정도 문화차이가 있으니까요! 미국도 워낙 문화가 다양하다 보니까 호주에서 잘 적응하셔서 지내셨으면 미국생활도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영어는 쓰는 단어와 빈도가 다른건 사실이예요! 그래도 같은 영어라는 언어니까 일상생활에 큰지장은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미국영어는 굉장히 화려한?것 같아요)
    정체성... 이건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이런대로 살고 있어요. 솔직히 저는 독일사람도 아니고 한국사람도아니고 호주사람도 아니고 영국사람도 아니예요. 물론 다양성이 존중받는 나라에서는 racism이나 다른 discrimination을 경험한적은 없지만 항상 사람들이 where are you originally come from이란 질문에는 아직까지도 뭐라고 정확히 답변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특히 유럽에서는 상대적으로 동양계사람들이 많지않고 알기모르게 적대감이 있어서 항상 제가 이방인이라는 느낌이 강한거같아요. 호주에서 가장 오래생활했기 때문에 몇년째 유렵에서 살고있지만 알기모를 외로움?은 존재하는거 같아요. 사실 이번주 프랑스 파리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열차에서 몇몇분들이 ni hao로 인사를 한다든지 제가 테켓기계를 사용중일때 술취한분이 빨리하라고 욕설을 하는등 이런 차별? 적대하는걸 볼때마다 속상하죠... 확실히 여기서는 저를 동양인에 가깝게보고 한국에서 혼혈이라는 이유로 한국사회에서 제가 속한다고 생각되지도 않네요
    많은 혼혈친구들을 봐왔는데 그냥 받아들리고 사는것 같아요.
    말이길었는데 혼혈, 이민자등 다들 이런 정체성에대해서는 한번쯤 고민을 하지 않나 싶네요. 귤귬님은 그나마 다양성이 공존하는 미국이민을 생각하시니 적응하시는데 큰어려운 없으실거라 생각해요! 초등학교때 시애틀 summer camp간적이 있는데 그때 한 선생님이 저보고 영어는 어떻게 하냐, 집에 tv있다고 물은게 생각나네요. 그때 당당히 선생님집에 있는 삼성 티비 한국꺼라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지금보면 그것도 어느정도 차별?이 전제된 질문인거 같네요. 어느나라나 차별이 크고작은 인종, 출신 차별이 존재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다만 호주 미국등지 나라는 불과 몇백년전에 영국에서 온 사람들이 본래거주하는 aborginal, native american을 죽이고 탄압하여 정복한 나라인데도 본인들이 주인행세하며 다른 이방인들을 차별하는것은 굉장이 superficial한거 같네요.
    어쨌든 귤귬님의 좋은 앞길 기원?할께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15:56:37 0 삭제
    여행으로 리스본 지역 자주 가지만 일적으로 가본적은 없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00:14:04 1 삭제
    음.. line training은 직접 비행기를 operate하기 전에 각종 여러가지를 배우는 단계인 과정이예요! second officer도 first officer (부지장)이 되기전 여러가지를 배우고 경험하는 단계인거죠! (공항에서 파일럿 견장이 2줄인것을 보면 second officer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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