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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iaele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4-20
    방문 : 1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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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ele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11:35:23 4 삭제
    혜경궁누굽미꽈님, 그러니까요..
    돌이켜보면 의심의 경고등이 몇번씩 켜지기도 했었죠.
    그런데 워낙 거악을 상대하는 영웅들이라고 세뇌가 되었기에 판단력이 흐려졌어요.

    역사속 개국공신들이 나중에 역사에 걸림돌이 된 사례들이 떠오르네요.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평가하기 위해선 자신들의 언행에 신뢰도가 최우선이겠죠.
    예전에 그들을 무조건 지지했으나 이제는 비판적 관망을 해야 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건 우리탓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철저하게 수동적인 위치를 강요했던 건 그들입니다.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주고 신뢰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해야 하는 일 역시 그들의 몫입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09:25:15 21 삭제
    소음이 없는 고요의 바다에서 가야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치와 같죠.
    그들은 내 영혼에 수면제를 먹인 다음 나의 생각이 아닌 그들의 생각을 주입해왔습니다.
    하루종일 그들의 음성이 귓가에서 왱왱거리느라 다른 목소리를 듣기 힘들 정도였었죠.

    그들의 가장 큰 패착은 우리의 최면상태를 과신하고 치사량의 독극물을 주사한 것입니다.
    그대로 가면 우리를 좀비처럼 만들 수 있었는데 과도한 자신감으로 너무 자만했어요.
    덕분에 그들의 민낯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과 느낌은 어떠한지 깊이 생각하고
    나의 진짜 목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리함으로서 우리의 진짜 힘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148 전 생애로 대답하다! [새창] 2018-06-26 16:13:15 1 삭제
    우리는 웅변보다 위대한 일생을 산 분들을 세 번이나 알아봤던 사람들입니다.
    함량미달의 정치인을 아무리 화려하게 꾸민들 그 속을 몰라볼 리 없습니다.
    아직도 우리의 안목을 폄하하는 인간들은 그 기준에 의해 스스로 도태되겠죠.

    한 사람이 만들어냈던 의로운 발자국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여전히 누군가가 자신을 감추려고 소중한 분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댈 때
    분노가 끓어오르고 명치가 따끔거리네요.
    그 분의 발자취를 더럽히려는 자를 어떻게든 끌어내려야겠다 다짐하면서
    비 오는 날, 다시 그분을 생각합니다.
    그래도 좀 더 계셔주시지 하면서..
    147 대형팟캐스터들이 연달아 자폭하는 이유는.. [새창] 2018-06-22 22:27:11 15 삭제
    심리학과 철학책들을 편식하지 않고 광범위하게 읽는 편이라
    팟캐라는 세계에서 작동되는 인간심리가 흥미롭기도 해서
    상황에 딱 들어맞는 건 아니지만 심리학 관련해서 생각나는 단어를 차용했어요.
    타인의 마음을 조종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행태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스등이펙트'의 의도는
    인간 스스로의 판단력을 거세시키는 일련의 속임수이듯
    우리를 유린하는 어떤 거짓에도 속지말고
    그들의 기준으로 나를 판단하면서 자책하지도 말아야
    우리 내부의 건강한 이성과 양심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그것으로 이 세상의 모든 이치들을 스스로도 충분히 깨우칠 수 있습니다.
    나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타인에게 양도하지 말고 나의 진짜 주인이 됩시다.

    팟캐도 살아 남고 싶다면 진실을 은폐하고 자신들의 의도로 시민들을 조종하려들지 말고
    시민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는 진정한 대안언론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요청하고 싶습니다.

    빈틈도 많고 부족한 글인데도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신 문파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저도 힘을 낼 수 있고
    우리 문프도 지켜낼 수 있는 거라고 굳게 믿으니까요.^^
    146 대형팟캐스터들이 연달아 자폭하는 이유는.. [새창] 2018-06-22 22:24:05 19 삭제
    팟캐관련글에 댓글을 쓰다 길어져서 본글로 옮긴 것인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조금 얼떨떨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건 제 글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같은 마음으로 공명하는 체험들에 목 말라했던 탓이겠지요.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주장을 하든 상관하지 말고
    지극히 당연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우리들은
    정상적인 깨시민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자긍심을 가져도 된다구요.

    진실은 단순하고 거짓은 복잡해서 꼬이기 마련인데
    상식선에서 보고 판단하는 걸 이렇게 막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부정하는 세력들의 본심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싶었습니다.
    145 가루가 되도록 까인 김용민님을 위한 변명 [새창] 2018-06-21 10:38:21 24 삭제
    그의 모든 팟캐를 다 들었던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정치적인 소양이나 인문학적 지식등의 부족한 면을
    성대모사등의 개그적인 코드를 적극활용함으로서 커버해 온 걸 알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물질지향적인 면이 불편한 것도 감수하고 들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면에는
    자신의 가치관이나 정체성을 웬만해선 드러내지않았던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오히려 의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숨겨왔구나 싶고
    농담처럼 청취자들을 호갱으로 불렀던 것이 그의 진심이었음을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그가 원한 건 자기자신을 보호해주는 장치 정도의 사회정의,
    그리고 자기자신이 잘 먹고 잘 사는 개인의 영달이었습니다.
    엄청 열심히 사는 것에 대해 안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공중파라디오까지 꿰찼으니
    이젠 문파들이 그를 도와주지 않아도 잘 살 것 같습니다.
    144 극문똥파리라는 문구를 처음 쓴 이동형에 대해 절대 용서가 안된다.. [새창] 2018-06-21 10:19:42 53 삭제
    이작가가 노골적이니 낫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소송비 대줄테니 정치신세계를 공격하라고 사이버폭력을 사주했죠.
    닥표간장의 멤버 한 분도 고소했구요.
    대놓고 문파를 괴롭히는 가장 나쁜 방송인입니다.

    그가 팟캐에서 문파를 몰아내겠다고 전쟁을 선언했는데
    아직까지 그의 방송을 듣고 그 입장을 옹호하는 문파들은 안계시겠죠?
    아! 자신은 극단적인 문파만 똥파리라고 정의 내렸다죠?
    얌전하고 착한 문파니 괜찮다고...
    더 이상 이작가부류에게 호구노릇하는 문파가 없길 바랍니다.
    142 카리스마 김경수 [새창] 2018-06-20 14:59:39 8 삭제
    카리스마..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힘이라고 했습니다.
    경수찡 사진만 봐도 스르르 무장해제되는 걸 보면
    그에겐 카리스마가 확실히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3:08:09 8 삭제
    문파와 대한민국이 나태해지고 흐트러질까봐 미꾸라지 한 놈 던져주셨나 봅니다.
    원양어선에서 물고기들을 가장 신선하게 부두로 실어오는 법,
    살아있는 생선들 사이에 천적 한 두마리 풀어놓는답니다.
    앞으로 내부의 적폐를 구별하는 눈도 키우고, 경계심도 가지게 되면서
    더 좋은 일이 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140 읍읍이 때문에 갈곳이 없어졌어..ㅡㅡ [새창] 2018-06-20 12:50:52 16 삭제
    인간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타산지석이 되어 함께 발전해야죠.
    저는 김어준에게 1프로의 진실과 고백을 바랄 뿐,
    그가 부도덕과 손을 잡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권순욱기자도 과거의 자잘못과 실수가 있었지만 큰 흐름에서 봤을 때
    문파와 가장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어준과 권순욱의 차이는 여론리딩의 주체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자기스탠스가 확고한 편이지만 김어준은 철저하게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최우선시한다면
    권순욱의 뉴비씨와 정치신세계는 문파의 여론을 수렴하고 자신들의 오류를 수정해나간다는 면에서
    여론형성의 주체가 다른 것이죠.

    김어준은 총수, 공장장, 교주의 위치라면 권순욱은 문파여론 전달자쯤으로 봅니다.
    이동형이 정치신세계를 공격한 것은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팟캐에서 자기입지가 흔들리고 문파의 의견이 수렴되어 크게 증폭되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3백 4백만 스피커의 힘으로 얼마든지 초토화시킬 수 있을거라고 낙관했기 때문이죠.

    그들의 일차 공격은 거의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김어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들이 많아지자
    김어준총수의 이름을 빌어 정치신세계를 2차로 공격하는 손가혁들의 준동이 보입니다.

    김용민이 이동형이 만든 문파의 멸칭에 또 하나의 욕설을 끼얹었더군요.
    조롱으로 모욕감을 주는 행위는 저급한 하수들이 하는 짓인데
    김용민의 자폭이 긍정적인 이유는 피아식별이 확실해졌기 때문이죠.

    누군가를 의지하고 기대했던 시대는 갔습니다.
    교주와 추종세력이라는 낡은 관계도 청산합시다.
    우리 스스로 양심을 기준으로 진실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다보면 거짓들의 정체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갑시다. 가다보면 같은 길에서 우리를 만나겠죠.
    139 [포스터추가]민주당 당대표 선출시 권리당원의 동등한 1인1표 요구 [새창] 2018-06-20 11:07:32 0 삭제
    대의원하면 체육관에서 간접선거로 대통령된 전두환이 자동으로 떠오르네요.
    김대중 노무현정신을 이어받은 민주당에서 전두환식 우두머리 선출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난 경기지사 경선에서 권리당원이 제대로 무시당했습니다.
    누군지 모르는 불특정 비당원의 표심이 권리당원보다 훨씬 높았다니
    다시 생각해도 분노가 솟구치네요.
    권리당원의 일인일투표권을 독려하는 사람이 민주당의 당대표감입니다.
    138 친문 지지자 = 잠재적 드루킹? 진중권 = 잠재적 변희재! [새창] 2018-06-20 10:58:23 5 삭제
    이 사람은 노무현대통령에 대해 원한이 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노짱이 진중권이 생각하는 진보의 가치를 훼손시켰다고 단정짓고
    수구세력보다 더 나쁘다고 은근히 몰아세우는 중입니다.
    노짱의 정신을 이어받은 문프나 문파가 어지간히 미운 모양입니다.
    가슴속의 원한을 숨기질 못하는군요.
    137 차기대권주자 여론조사 보면서 [새창] 2018-06-19 12:12:45 9 삭제
    문프가 잘하시는 것도 중요한데 정책의 연속성을 생각할 때 차기도 중요하구요.
    차기를 언급하는 게 문프를 흔드는 게 아니라 문프뒤에 기라성같은 차기들이 있다는 건
    문프퇴임이후에도 든든하게 받쳐줄 후계자를 서서히 키워주겠다는 거죠.
    노무현대통령의 슬픈 운명도 성실하게 나라일만 하시느라 인물을 키워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고
    이명박이 건재했던 건 그당시 박근혜라는 선거의 여왕의 역할이 컸던 탓이었거든요.
    모든 일을 반면교사로 삼으면서 키워줄 사람은 미리 키워놓는 것이 모두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136 바른미래당 정병국 "안철수 재기 불가? 노무현 대통령은 더 했다, [새창] 2018-06-19 12:00:34 4 삭제
    희망사항이죠 뭐..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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