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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iaele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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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aele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박영선 "경기도는 네거티브냐, 검증이냐를 논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 [새창] 2018-06-11 12:52:22 9 삭제
    박영선의원은 엠비씨가 잘 나가던 시절 최고의 여기자였습니다.
    인간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정무적 시각과 시류를 읽는 동물적인 감각은
    박영선이 기자출신이었음을 다시 상기시키네요.
    민주당의원들 보고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정치인의 길을 가라고 등 떠밀 생각도 없습니다만
    적어도 국민의 표를 받아 권력을 쥐려는 자들이라면 박영선만큼이라도 했음 좋겠습니다.
    118 재명아, 너는 조국을 위해 한번이라도 연탄처럼 뜨거웠던 적이있었냐? [새창] 2018-06-11 10:30:53 9 삭제
    장애때문이라지만 군대도 안갔으니 국방의 의무까지 면제되었던 사람으로서
    흙수저로 태어나 찢어지게 가난했다고는 하나 국가가 주는 모든 혜택은 알뜰하게 누린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나보다는
    국가를 위해 더 이상 아무 것도 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는 적폐청산의 자격이 없습니다.
    스스로 적폐를 양산하고 있고 남아있던 적폐를 공고히 해주 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논조를 보면 적폐들이 그의 정체성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주고 있거든요.
    이명박이 청와대에 있을 때 부지런한 대통령이라고 할 때 느꼈던 그 공포감이 밀려 올 뿐입니다.
    악하고 부정한 자의 부지런함은 국가와 민족에 엄청난 해가 될 뿐이므로....
    117 읍! 지지율 엄청 하락했나부네 [새창] 2018-06-11 10:18:59 8 삭제
    집에 오래된 유선전화가 있어서 홍보전화를 많이 받는 편이에요.
    주말에도 여론조사전화 두 번 받았어요
    주로 02-7****으로 시작되는 전화번호는 무조건 받아요.
    시장,도지사,지지정당,순으로 물어보더군요. 순번은 의석수대로..
    여론조사발표를 못하는 기간인데 내부조사용으로 돌리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오늘까지는 돌릴 것 같은데요.
    116 뉴스공장 법담당 자문 패널이 바꼈네요. [새창] 2018-06-11 09:49:31 2/5 삭제
    그러니까 최근에 청판이 뉴스공장에 나온 그 날,
    예전같으면 공장장과 청판이 허물없이 친하고 신뢰한다는 게 팍팍 느껴졌는데
    이정렬전판사가 사무장에서 변호사로 등록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공장장이 좀 더 정중한 어조로
    청판을 처음에 판사로 만났으니 자기에겐 판사님이라고 거듭 강조하는 게
    이제 그들 사이에 어떤 벽이 생긴 게 아닐까 생각한 날이었어요.
    서로의 입장이 달라졌음을 은연중에 암시한다고 느꼈는데요.
    사실은 공장장이 아쉬워하고 청판이 선을 긋고 있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만..
    113 뉴데일리것 40대 지지율을 재미있게 생각해야할것이 ㅇㅇ [새창] 2018-06-03 17:15:05 11 삭제
    왜 생뚱맞게 이 말이 생각날까요?
    "바쁜 벌꿀은 (?)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라고 503께서 말씀하시었죠...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3 15:42:16 18 삭제
    레테는 가입자수가 300만명이 넘습니다.
    그 누군가 말했던 300만대군이죠.
    실질적으로 가장 활발한 카페중 하나구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매일 일상적으로 부닥치는 일들에 대해 끊임없이 정보를 찾으려다보니
    육아하는 주부들은 거의 가입해있다고 봐도 됩니다.
    저도 10년전에 정보 얻으려고 가입했다가 끝까지 남겨두는 사이트거든요.
    이재명은 이번에 확실히 선을 넘었어요. 아이엄마들을 건드리다니...
    110 이재명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반대”...연일 당과 다른 목소리 [새창] 2018-05-30 20:15:56 4 삭제
    원팀이라더니 언행일치가 안되는 걸로 보이는 건 기분탓일까요?
    이런 자가 문통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하는 자들은... 바보거나, 사깃꾼이겠죠.
    109 차기 미국 대통령은 바로 이 사람이 될거 같습니다. [새창] 2018-05-29 20:36:07 1 삭제
    저도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108 지금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도보다리 대화의 힘 [새창] 2018-05-17 10:39:53 8 삭제
    트럼프가 네오콘은 호전적인 네타냐후에게 던져줬으니 역으로 한반도의 평화는 필수불가결하게 지켜야합니다.
    팔레스타인에서의 희생으로만 끝나면 노벨상도 재선도 물건너 가는 거죠.
    트럼프가 패를 하나 하나씩 던지고 남은 패는 하나밖에 없어요.
    한반도평화정착으로 귀결이어야 모두에게 해피엔딩이 되는 겁니다.
    이 모든 사실을 누구보다 트럼프가 잘 알고 있겠죠.
    볼튼은 밉지만 볼튼이 북미수교에 대한 국내외반대세력을 흡수하기 위한 완충제가 아닐까..
    일본도 자기네로비가 어느정도 먹히고 있다고 생각하게 해줘야 방해를 덜 할 것 같구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09:28:25 8 삭제
    반문의 거두가 될 재목으로 점 찍은 낌새가 보이죠?
    그 낌새를 또 문파들이 눈치를 채 버렸네요~
    그들의 빅픽쳐가 이렇게 허물어져가나요?
    106 세월호때 설겆이하던 김혜경 사진 최초 출처 아시는분? [새창] 2018-05-17 09:24:31 4 삭제
    맘마이스 김혜경편에서 저 얘기가 나오는 걸 봤어요.
    성남시청직원들이 팽목항에 갔는데 낯익은 분이 있어 달려가니 김혜경사모님이었다는 훈훈한(?)미담.
    그때 재미있게 보고있다가 뭥미? 했어요.
    하필 시장사모님이 봉사하고 있는 그 시점에 사모님의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거기 가서 미담으로 캐왔다는..
    그런데 저 장면이 기사로 나온 건 못 봤구요.
    맘마이스에서 저 얘기도 처음 보고 들었는데 그게 널리 알려졌었나? 다 의문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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