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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21:39:13	5	삭제
		문파가 민주당 길을 잘못 들였어요. 추운 겨울 촛불 들어 박근혜 탄핵하고 문재인후보 대통령 만들어내고 문통을 지키고 민주당을 키워달라기에 권당 가입하고 의원후원금 보내고 민주당 후원금도 보내고 네이버 댓글란에서 매크로랑 싸우고 여러커뮤니티에서 문통의 정책홍보하고 다~~~~~ 해주니까 자기네 밥그릇 챙기고, 권당의견 무시하고, 목이 터져라 혜경궁 김씨 조사해달라고 해도 생까기나 하더니 야당전에서는 모든 전투력 상실하고, 국회도 못 열고, 드루킹도 갖다바치고 너무나 무기력하고 게으른 거대여당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자기들 대신해서 싸워줄거라 믿는 걸까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21:21:56	16	삭제
		자칭 300만을 움직이는 이이제이스피커의 공격을 정치신세계가 아직도 받고 있습니다. 제목은 삼성특집 내용은 권기자디스로 후원금이 천단위가 넘었다면서 자랑도 하더군요 정신이나 닥간이나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하는 일이 아니라는 걸 들어보면 알 수 있는데요. 우리의 스피커가 되기로 작정하신 분들이라면 우리가 체급을 높여드려야지요. 그렇게 우리의 목소리를 모으고 실천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21:06:24	45	삭제
		말투는 소박한 시골청년이지만 준수한 외모에 번뜩이는 브레인, 뜨거운 열정을 가진 진짜 사나이 청정님이시네요. 이이제이팀은 지난 번엔 정치신세계 게시판을 공격하라고 사주하더니 이번엔 닥표간장을 고소했군요. 이재명에 대해 떠드는 팟캐와 아닌 팟캐를 정확하게 나눠서 극문으로 몰아 팟빵에서 몰아내기로 작정을 했나 봅니다. 지켜만 본다면 진짜 문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모로 후원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겠어요. 여기 계시는 문파여러분, 돈보다도 여러분의 진심어린 마음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팟빵 가입하시고 닥표간장 구독하고 하트도 많이 눌러주세요. 정치신세계도요..
	27	연합뉴스 놀랍고도 무서운 김경수 뉴스 짜집기 실력 [새창]	2018-05-05 19:16:24	19	삭제
		나는 김경수가 진짜 싫어요..라고 기레기가 울부짖고 있네요.ㅠㅠ
	26	트럼프의 노벨상을 위협하는 세력 등장. [새창]	2018-05-05 14:27:52	4	삭제
		아..그정도는 약하네요. 대륙횡단 핵미사일정도는 막아서 세계평화정도 이뤄줘야지. 게다가 평화자체가 상이라는 넓은 아량을 가지신 트황상이신데요. 노벨상은 트황상 단독수상이어야 합니다. 기필코!!!
	25	한국당, 김경수 귀가에 "귀빈소환에 황제수사..특검합의하라" [새창]	2018-05-05 14:07:06	1	삭제
		다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귀빈에 황제에.. 자한당 논평 단어선택 적절하고 워딩도 마음에 드네요.^^ 여기 있는 기자들은 특히 눈여겨 보길 바랍니다. 데스크에서 압력을 줘도 이 분 따라 다니면서 좋은 기사 많이 써 주세요. 언론선배들이 언제까지 그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운은 자기가 만드는 법이거든요. 아! 우리는 지금 또 한 분의 위대한 인물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24	이재명 법률지원단 단장 나승철은 누구인가? [새창]	2018-05-05 09:45:00	54	삭제
		적폐청산의 시작은 적폐의 얼굴을 보는 것이죠. 거대적폐에 가려져보이지 않던 소소하고 치졸한 적폐들이 이런 식으로 커밍아웃 하네요. 이정열판사같은 분이 변호사로의 자질이 현저히 부족하다구요? 종편에 나와 평론하는 수많은 변호사들을 보면 별것도 아니더만요. 암튼 끼리끼리 꼼꼼하게 얽혀있었네요. 일개 시장 하나를 둘러싸고 적폐들이 뭉쳐 몸집이 커지고 있었네요. 괴물이 되어가는 중이었어요.
	23	손가락 패거리 준동에 명왕이 조용할까? [새창]	2018-05-04 23:46:23	5	삭제
		지독한 원칙주의자로 내가 해서는 안 될 일에는 관여하지 않으시기 때문이죠. 대통령이 여당을 장악해서 공천에 간섭하고 자기사람 꽂은 사람이 박근혜 아닙니까.. 국정원을 개인 심부름센터처럼 이용한 건 이명박이구요. 문대통령님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 모든 걸 순리대로 가는 분이십니다. 모든 인간과 기관의 자주성과 독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기에 검찰처럼 권력의 정점에 있는 기관들을도 최대한 독립적으로 놔두시는 분.. 도무지 위력이라는 것을 쓸 줄 모르고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친노친문패권이라는 실체 없는 프레임으로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으셨으니 발톱을 숨긴 여당의 속내를 모르시지는 않을 것이고 민주당원권이 강화되어 시스템공천제가 본 궤도에 오르기만을 바라시고 계실 것입니다. 결국 그분이 믿는 것은 깨어있고 행동하는 시민들의 각성이겠죠. 우리들의 참여와 감시만이 의원들의 계파청산이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지도부의 본모습이 까발려진 게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그 누구도 믿지말고 다 엎어야 합니다. 좋은 스테이크는 새 불판에 구워야 제맛이겠죠.
	22	오늘도 손가락과 민주당을 함께 극딜해주시는 9595 백반토론 [새창]	2018-05-04 17:49:54	16	삭제
		언론이고 평론이고 다 죽었다. 네이버댓글도 트위터도 sns도 마 다 조작한다. 9595쇼가 진짜 참언론이다.라고 503과 716이 말씀하시었습니다.(^-^)v
	21	윤갑희 트위터 [새창]	2018-05-04 12:50:54	19	삭제
		모두 다 알고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여당도 야당도 경찰도 혜경궁이 어느 궁인지도.. 국회마비상태가 지속되니 민주당에서 사태수습에 나선 게 아닐까 싶어요. 정적제거용 자폭사건이 오발탄이 되었으니 자한당과 셈셈했다치고 국회로 불러들이려면 이것밖에 없었겠죠. 특검보다 간단한 게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는 자신들이 더 잘 알겠죠.
	20	읍읍이 문제의 본질은 차기 총선이고 국면 전환용.. [새창]	2018-05-04 12:45:26	7	삭제
		저는 이 모든 것이 차라리 다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모르고 모든 일이 다 진행되었다고 생각하면 오늘의 이 혼란보다 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 게 자명한 것이었습니다. 평화를 바라지만 거기까지 가려면 더 많은 난관이 있다는 걸 알았고 가장 무서운 적이 내부에 커다랗게 또아리를 틀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깨시민이 이것을 안 이상 이 싸움의 승자는 우리입니다. 시간이 더 걸리고 힘이 더 들겠지만 말입니다. 이재명과 그의 무리들은 이제 꿈 깨라고 하고 싶네요. 거짓으로 또 다시 참을 이기려 하지 말라고요.
	19	역사의 우연일까요 역사의 운명일까요 [새창]	2018-05-04 12:37:18	7	삭제
		평생 의로운 것을 따르며 살아온 삶의 궤적이 그 당시엔 핍박과 차별의 수난시대를 겪게 했지만 흔들리지 않는 원칙으로 사람을 대하고 유유상종, 같은 의를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렸기에 그가 남긴 모든 것들이 영광의 훈장이 되어 두고두고 본 받게 하셨고 문통과 그를 따르는 깨시민이라는 미래에 보물창고를 만들어 두게 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18	집권 1년 역대 대통령 지지율 [새창]	2018-05-04 10:39:28	13	삭제
		언론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민주계열의 대통령에게 모질고 야박한데 14년이라는 세월동안 국민이 언론을 믿지않게 된 것이 지지도에도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노짱은 저런 평가따위 받으실 분이 아닙니다. 문프의 지지율을 본 언론의 낭패감이 예상됩니다만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언론은 이제라도 태세전환을 잘 하라는 충고를 하고 싶네요.
	17	남북교류 첫 사업으로 나무를 심으러 가다니 [새창]	2018-05-04 10:32:48	18	삭제
		풀꽃이름, 나무 종류등 식물 지식에도 해박한 대통령을 가지게 되니 하시는 일들도 다 신선합니다. 작은 것까지 다 사랑하는 그 성정이 북한땅까지 푸르게 가 닿았으면 합니다. ^^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23:07:39	3	삭제
		아 그러네요. 이승만과 박정희를 제 기억속에서 합체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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