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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연애가 그리워요 + 걱정거리 하나 [새창]	2018-06-05 22:38:49	2	삭제
		주변친구는 없지만, 원래살던 고향친구는있습니다. 최근 3년간 얼굴한번 못봤지만요..................단톡으로 간단한 이야기만합니다...........
	21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연애가 그리워요 + 걱정거리 하나 [새창]	2018-06-05 21:51:28	3/4	삭제
		차라리 2:2로 보자고 함 얘기를 해볼까요?? 어자피 서로서로 다 인사정도는 해본사이긴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20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연애가 그리워요 + 걱정거리 하나 [새창]	2018-06-05 20:50:28	2/15	삭제
		일단 그친구랑 안만납니다.. 속상할때 전화얘기하는게 전부고, 한달에 1번이하입니다... 만나면 안된다는걸 알아서 4년넘게 예의상 얼굴 보지말자고해서 안봅니다. 애들 재워두고 CCTV는 요즘 고려중인데, 역시 활용하시는분은 활용하시나봅니다. 소원중하나가 와이프랑 영화보는거네요.
	19	츤데레 시어머니 .. [새창]	2018-04-24 18:01:54	5/15	삭제
		뎃글들 보니 억지로 친해지게 하지말라는게 방법이네요, 그나마 제가 하고 있는 행동이 양호한 편인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지금마냥 마주치지않게 하는수밖에 없겠죠 ㅠㅠ 일부분들이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와이프가 어머니한테 연락안하고 어려워 해서 불만인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좋은 답이 있을지 해결책이 나올수 잇을까 싶어서 글을 남겨본겁니다. 저도 와이프한테 시키거나 강요하는 남편은 아닙니다. 그동안 이 문제로 와이프한테 한번도 언급한적없고 옆에서만 지켜보다가 혹시나해서 조언구하려 글써본겁니다 ㅠㅠ
	18	츤데레 시어머니 .. [새창]	2018-04-24 17:43:34	0/8	삭제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나 싶었는데 최선은 시간뿐이군요 ㅠㅠ 그나마 안싸우는 지금 상태가 최선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17	츤데레 시어머니 .. [새창]	2018-04-24 15:37:53	1/37	삭제
		그냥 지금 그대로 내비두는게 답인가보군요 ㅎㅎ 남자들은 아빠랑 투닥투닥해도 술한잔 하면서 니가 이해하라~ 아빠되면 다 안다~ 이러는데 여자는 어려워요 ㅠ
	16	츤데레 시어머니 .. [새창]	2018-04-24 14:19:28	0	삭제
		와이프한테 절~대로 이거가지고 뭐라고 말은안해요, 5년동안 이거 관련 한번도 쓴소리 안하고 이해하고 있는데, 혹시나 결게에 남기면 기다림 이외에 다른 조언을 얻을수 잇을까 싶어서요.
	15	츤데레 시어머니 .. [새창]	2018-04-24 14:18:21	0/27	삭제
		와이프가 어떻게 해야 할지 접근 방법이 걱정됩니다ㅠㅠ 결혼 5년차인데 전화 한통화, 카톡하나 못하는건.... ㅠㅠ
	14	츤데레 시어머니 .. [새창]	2018-04-24 14:09:06	0/22	삭제
		저도 와이프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라서, 억지로 친해져라 당신이 이해해줘라 그러는건 아니고, 와이프한테 막 이거저거 제가 대신 해명하거나 하진 않아요. 다만... 5년째 와이프가 부모님께 전화 한통화 못해본..... 지경까지 와서 너무 답답하네요.
	13	남의 집 기둥은 가져가는 게 아니다 [새창]	2018-04-23 18:46:32	13	삭제
		얼마버시는진 모르지만 대기업 과장 직책이 월30 쓰는거 가지고 뭐라 하다니...... 나중이 용돈 20-30으로 생활하는 남편이라고 글쓰시는거 아니실런지.....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21:02:57	1	삭제
		잘 달래줘요. 글쓴이는 짝사랑만으로도 힘든데, 그 여자분은 정말 사랑한 남자친구랑 헤어진건데 얼만 힘들까요. 지금 여자분 겁나 힘들꺼에요. 쟁취하는 사랑하는게 아니라면, 옆에서 잘 보살피고 달래주세요. 전 현재 마누라 짝사랑하고 따라다니는동안 남자친구 바껴서 멘탈 터지는걸 옆에서 지켜볼정도였어요. 두명이나.. 그때 정말 아, 사랑에빠진 사람이 이러다가 정줄 놓겠구나를 보게되더라고요. 그때부터 마음 더 단단히 먹고 챙겨주고, 꾸준히 옆에있다보니 결혼까지했네요. 아직도, 왜 나랑 결혼했어? 라고하면 늘옆에 있어줘서 라고 합니다. 같이 여행도가고 관계 갖았다면서요, 최소한 남자로는 본다는거네요. 그 누구보다 그 사람과 사랑하기에 좋은 자리에 계시는데, 조금만 참고 참으면, 그 여성분도 옛남자 떨쳐낼때, 늘 옆에서 지켜주던 글쓴이를 발견하게될겁니다.
	11	오 희소식이라고??? [새창]	2018-04-19 18:40:50	0	삭제
		알면서 일부러 하신거겟지 ㅠㅠ
	10	남편분들께 질문이요! 아내가 친정가면 진짜 좋아요? [새창]	2018-04-19 18:40:11	1	삭제
		네 ㅋ 말이 더 필요없죠 ㅋㅋㅋㅋㅋ 아 친정이 10분거리에요, 슈발......
	9	와이프 몰래 담배피는 남편 [새창]	2018-04-19 16:05:21	0	삭제
		역시... 말하는게 좋은거같아요 ㅠㅠㅠ
	8	와이프 몰래 담배피는 남편 [새창]	2018-04-19 16:04:41	0	삭제
		ㅠㅠㅠ 그쵸, 괜히 이걸로 저혼자 속썩이다가 나중에 갑자기 걸리면 더 안좋겟죠 ㅠㅠ 사람앞에선 안피긴합니다 그냥 스트레스용이지 기호식품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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