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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구뇸뇸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산부인과가면 몇명과 잤는지 알수있다는 남친 [새창] 2023-02-11 23:27:18 4 삭제
    모든 댓글이 저에게 힘이되어주셨지만, 님 댓글에서 제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밑 문단이라는걸 확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4 19:05:01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애인의 기분이 상했다는데 신경쓰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 태도를 일관하길래 질려버려서 헤어졌습니다 ~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4 19:03:03 0 삭제
    쏟아내지 않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열심히 말했지만 전혀 공감을 못하고 이해를 못하기에
    결론은 헤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3 16:36:08 0 삭제
    ㅠㅠ저도 그게맞다고생각했는데 흑...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3 16:34:53 0 삭제
    그쵸!!!! 무성의하단 말이 맞는것같아요
    싸우던지 대화하던지 암튼 이야기는 해볼건데,
    기분이 상당히 착잡하네요 이걸 또다시 언급하면
    나만 예민한사람 될것같고 징징거리는게 될까봐 ;;
    13 이별이 다가온 것 같은데 .... [새창] 2020-09-13 02:00:44 1 삭제
    선고를 기다리는 것 같다니 너무 가슴아픈 말이네요..
    지금 많이 힘들고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님도 아시다시피 당장 그 고통을 견뎌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네싶고 더 단단해지게 되더라고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지요?
    털어놓고싶은 만큼 털고 가세요.
    그리고 당신은 사랑받고, 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란걸 잊지마시고 잘 이겨내길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3 01:46:22 1 삭제
    글서 제 우선순위가 동기보다 못한것 같다고 말했더니 그래서 서운했쩌요~?? 하고 넘겼었네요 ㅎ...하... 넘어가지말걸그랬나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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