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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유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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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미권스 대량 활정 사태에 대한 단상!ㅁ [새창] 2018-07-26 00:00:10 1 삭제
    하..
    313 이재명..주진우...김어준...자꾸 시게에 새로운 적이 생겨나는 까닭.. [새창] 2018-07-04 02:14:43 17 삭제
    이제명 하나 붙어 있는 줄 알고 캣는데 줄줄 따라나오는 덩어리가 있는 걸 어쩌라고요.
    그리고 난민등의 유입을 원하는 게 삼성이예요. 노동인구가 늘어야 값싸게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온 언론이 감성팔이 하면서 인권, 인권 거리며 국민들을 가르치려는 거구요.
    김어준이나 삼성이나 다들 지들 밥그릇만 생각하는 똑같은 것들입니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23:04:31 13 삭제
    돈에 환장한 조폭 두목이 지자체 수령이 되었으니.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00:50:01 2 삭제
    그런데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혁신안 훼손당한 것에 대한 최재성 의원의 반응이 영 신통치가 않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면 좋겠네요. 혁신안 훼손당했는데도 그에 대해 강하게 문제제기를 한 게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310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3:49:49 2 삭제
    정정) 외노라로든 --> 외노자로든 낫습니다 --> 낳습니다.
    309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3:46:48 7 삭제
    주객전도.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난민으로든, 외노라로든 아니든) 자기 주제와 분수를 알고 살아야 하는 게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공존이 가능하고 그런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지만 그게 아닌 담에야 결국 분열과 파국을 낫습니다. 개개인의 가정에서도 마찬가지.
    308 영국언론,한국 난민문제 비판 [새창] 2018-07-01 23:43:33 2 삭제
    저 영국언론의 논조는 바로 이곳에서도 많이 보이는 입천사들과 똑같네요. 자기들만 생각있고 따뜻한 인간애가 있다고 생각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감정적이라며 냉혈안 정도로 취급하는 분들.
    307 노빠문파의 최대 스피커 유시민을 보내며 [새창] 2018-06-28 23:42:31 5 삭제
    이제명이 전화했을 거예요. 아니면 측근이. 우연이 아님.
    306 뉴스공장 박범계의원 대표 출마변을 듣고... [새창] 2018-06-27 14:42:43 2 삭제
    말을 들어보니 혁신 할 사람이 아닌데 자기가 혁신을 할 거라 하는군요.
    305 난민이 문제없다고 100가지 이유로 강요하는 입진보에게 [새창] 2018-06-27 04:38:03 3 삭제
    지금 입진보가 난민문제 관련해서 하고 있는 행태는 같이 저녁하자고 불러서 나가니까 자기 친구들 처음보는 사람들 잔뜩 데리고 와서 계산할 때 너 돈 많으니까, 니가 낼거지? (니가 당연히 내야지) 이러는 거하고 똑같아요. 입진보는 '난민'을 이용하고 있고 '난민'을 원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당하게 생겼습니다. 가만히 있다가는요.
    304 난민 인정률이 낮다고 안심하시는데요 [새창] 2018-06-27 04:34:51 1 삭제
    맞습니다. 난민으로 인정되는 퍼센티지만 가지고 볼 일이 아닙니다. 그들이 남아 있고 또 관리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게 현 상황에서 정말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은 작은 일에서 큰 일로 가고 터지기 때문에 지금 별 거 아냐 하다가는 큰 코 다치게 되어 있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니까요.
    303 [제주포럼]정우성, "난민문제, 감정을 벗어나 본질을 논의해야" [새창] 2018-06-27 03:58:37 5 삭제
    저 사람 눈에는 자국인의 '인권'은 안보이고 외국인의 '인권'만 보이는 게 틀림없습니다.
    302 [제주포럼]정우성, "난민문제, 감정을 벗어나 본질을 논의해야" [새창] 2018-06-27 03:50:33 14 삭제
    누가 감정적이고 본질을 놓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가슴은 뜨거워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누가 본질을 벗어나 '온정'에 호소하고 '인권'이라는 단어에 목메고 있는지 이성적인 사람이면 보일 거라 믿어요.
    왜 이토록 언론이 다수 국민여론을 호도하고 왜곡해가며 가르치려 들면서 감정에 호소하며 소위 '난민'으로 불리우는 '난민신청자'들을
    감싸고 있는지, 우리나라 언론은 진정 국민을 위하는 언론인지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 사시는 분이라면 모르지 않을 거라고요.
    301 예멘 난민(?)은 극우 이슬람의 여성할례,조혼(8살 이상)과 얼마나 가깝 [새창] 2018-06-26 20:09:14 4 삭제
    항상 작은 일에서 큰 일이 생깁니다. 이미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불체자나 난민들의 숫자는 크지요.
    그리고 이슬람은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존재들 맞습니다. 이걸 혐오다고 단정지으며 나르시스적인 감상에 젖어 오히려 자신들이 이성적이라는 분들 보면 솔직히 답이 없는 것은 아닌가 하고 두렵습니다.
    300 김병욱 의원, '미투(Me Too)'운동에 함께 합니다 [새창] 2018-06-26 03:12:03 11 삭제
    저기서도 보이네, 제윤경. 반드시 쳐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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