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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2-12
    방문 : 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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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이탈리아인 여자친구 괴롭히기 [새창] 2022-09-25 00:23:58 0 삭제
    사실 제국주의는 동맹군이 수천배는....
    아닙니다.
    154 [익명]부모 욕 좀 할게요 [새창] 2022-09-05 08:11:08 3 삭제
    하아... 글쓴분의 사연을 읽는 저도 이렇게 기분이 참담한데...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느끼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글쓴분의 상황을 잘 모르지만 어떻게든 전해주고 싶은말은
    당신에겐 잘못이 없습니다.
    당장의 슬픔과 분노를 해소해줄 수 있는 지혜는 없지만
    본인을 해치는 길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3 하승진 누나 하은주 선수가 일본으로 귀화한 이유 [새창] 2022-08-23 05:47:26 5 삭제
    Gunsmith/
    댓글 쓰신분이 병자라고 느껴진다면 댓글에 잘못된 점은 병자에 있는건가요? 병원에 있는건가요? 병원이라함은 병의 원인이라는 뜻입니다. 정치와 언론에 자유가 있는 사회에서 저런 비유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있죠. 댓글은 풍자라고 하는것에 속하지만 그 글을 지정해서 모욕하는건 글쎄요. 쁘락치일까요? 아니면 술마시고 전후사고가 제데로 안되서 싸지른 걸까요? 저도 지금쓰는글이 오물이라는 것을 압니다만 짧은 글을 쓴것으로 인해 건스미스님이 느끼셨을 모욕 내지 수치심을 옆집미남님도 느끼셨을거라는 것을 고려해주시길 바라며 라는건 모르겠고 뭘 욕하고 싶은지 똑바로 하세요. 정치예기 하지말라는건지 쓰레기를 비유하지 말라는건지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3 06:53:19 3 삭제
    그럼 이사안에서 Dunn 님이 생각하시는'국가지도자와 행정부가 지향할 지점' 이 무었인지 들어보고 싶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3 06:46:22 2 삭제
    학계에서 다루는 정보는 거의 모두 오픈소스 입니다.
    학회지에 기제되는 논문은 대부분 그 정보를 이해하기에 이른 학부생이더라도
    혹은 졸업해서 학적이 남아있는 학생이라면 해당 대학에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면 열람할 수 있습니다.
    네이처 사이언스 같은 세게 최고로 치는 학술지도 대학에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일정비용을 치루고 '구독'을 하게되면 모든논문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그 비용이라는게 일개 개인이 호기심으로 신청해도 될만큼 이므로 국가산업에 있어서 일부 학회 배제에의해
    도태되는 사태라는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물며 학회에 기제되는 논문건은 오로지 오픈소스로서 합리적인 자료들 뿐입니다.
    삼성의 반도체기술, 러시아의 대륙간 탄도미사일기술, 미공군의 첨단 공군주력기 개발기술
    같은 건은 공유되지 않습니다.
    150 0교시를 없애줬던 TV프로그램 [새창] 2022-07-04 03:39:39 0 삭제
    요즘 청소년 사회문제에 대해
    학교교육이 아니라 가정교육이 문제라는 말에대해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 육아를 하는 부모들은 이전세대에 비해 교육수준도 높고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도 많이 달라졌는데
    왜 자꾸 청소년 문제가 나오냐 하는것에 의문점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에대해 의견을 하나 보태보자면,
    요즘세대에 결혼후 육아를 하는 세대중에 맞벌이가 아닌 가정을 찾아보기가 쉬운가요?
    그런 선배나 동료들의 육아고민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 프로그램을 잠시 운영을 못해서 애가 가 있을곳이없다.
    혹은 학원이 잠시 휴원을 해서 애가 가있을 곳이 없다. 학교가 방학이라서 애를 봐줄곳이 없어 학원을 늘려야 하는데 비용이 걱정이다.
    이렇듯 기본적으로 아이와 부모가 일과시간을 떨어져서 지내는 것을 전제로 시작합니다. 이런상황에서 가정교육이 얼마 만큼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이런 환경도 일부일지도 모릅니다만...
    부모가 정시출근 정시퇴근, 정기적으로 집에서 저녁식사를 가족과 함께하는 노동환경에서 생활하는 가족은 그나마 다행이라 하겠으나
    이 마저도 지금 3~40대중 중산층의 가정에서 가졌던 유년기와는 많이 다른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육아문제와 교육문제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는 편한 방법보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49 주 52시간 손본다고 하니 산재 사고 이런 문제는 언급조차 안되는... [새창] 2022-06-04 03:28:09 0 삭제
    무슨 근거로, 무슨 자격으로 그런말을 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148 이재명 실력 무시하지 맙시다 [새창] 2022-06-04 03:16:39 0 삭제
    저들이 모욕하는 대상을 지키면 됩니다.
    147 형님들... 좌절금지입니다. [새창] 2022-06-01 20:55:27 5 삭제
    동의합니다.
    힘냅시다.
    146 "윤 대통령, 대구 공천 개입" TBS '뉴스공장' 행정지도 [새창] 2022-05-30 08:08:09 5 삭제
    저명한 외신 저널들도 각자 국가상황에 맞는 정치적 성향(님이 편파적이라 말하는)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쓴분께서 평가한 뉴스공장의 위치에 대해 이견이 있는데요.
    청취율1위인데 뚜렷한 정치적 성향을 표출한게 아니고
    원래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데 압도적 청취율 1위가 된 프로입니다.
    호불호가 뚜렸한데 수요자들이 선택한 프로라는 겁니다.
    그런데 청취율이 1위되었다고 성향을 바꿔버리면 프로그램을 이끌어준
    청취자들을 기망하는 행위가 되지 않겠습니까?
    글쓴분의 논리대로라면 치킨집으로 대성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레스토랑1위로 선정되면
    한국하면 비빔밥이니까 치킨따위 때려치우고 비빔밥장사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런경우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는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145 대구도 여수 밤바다 같은 노래 만들어 달라!!! [새창] 2022-05-30 00:43:08 1 삭제
    저도 그동네 엄청 싫어하긴 하지만
    거기서온 옛 대학동기에게는 세월호 사건과 같은 충격이더군요.
    게시물에서 글쓰신분도 웃으신분더 더운 날씨에서 착안하셔서 말씀하신 것이겠지만...
    보자마자 웃음보다 우울한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144 석열이에 대한 '암살시도 쑈'를 벌이려 하나? [새창] 2022-05-28 06:50:18 0 삭제
    어떤 병신같은 암살단이
    고작 탄약을 못 구해서 암상대상의 근접 경호처에서 탄약을 구해서
    그것도 며칠뒤에 암살을 시도 하겟습니까?
    대통령 경호팀에서 탄피 잃어버렸데.
    라고하면 현 정부는 초 엘리트들도 병신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구나
    하고 무릎을 탁치고 어쩔티비 할수 밖에요.
    제가 뒤지는건 아니니 까요
    143 아이유한테 어깨빵한 프랑스 배우.gif [새창] 2022-05-28 05:32:05 2 삭제
    별말 할것없이
    칸 뭐 별거 없네요.
    어디 뭐 저런 격 떨어지는 짓이 일어납니까?
    우리 아티스트들 저런 수준 낮은곳에 가는거 언제까지 갑내해야 합니까?
    142 앞으로 다른 나라 국가때 경례하는지 봐야것네요ㅋㅋ [새창] 2022-05-24 03:48:11 3 삭제
    대통령 비서실의 의전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죠.
    그 근거는 대통령의 여러 행사와 sns사진이 이미 알려주고 있었고요.
    그렇게 된 이유는 굥 리더쉽의 성격 탓이라고 추측할 수 밖에 없겠구요.
    141 쿙이 앞으로 추진할 법한 재앙리스트입니다. [새창] 2022-05-13 04:08:54 0 삭제
    6.우크라이나에 군사무기지원으로 러시아와 수십년 국교단절.
    7.일본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를 받는기회 수십년 연장.
    8.법조계 전관예우의 공고화
    9.전관예우 변호사의 역활 확대에 의한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회의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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