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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2-12
    방문 : 2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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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윤석열vs이재명 [새창] 2024-04-25 03:16:53 1 삭제
    많이 힘들죠? 그럴거에요.
    누구나 인생에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은 벽이 오지요.
    때론 내 온몸을 부셔버릴것 같은 벽이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질때도 있지만
    그 벽에 걸려서 넘어질 때, '아, 내 인생은 이제 끝났구나.'
    라고 생각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좀만 지나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털고 일어나지고
    그동안 아둥바둥했던 문제가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도 될겁니다.
    그 뒤에 당신을 괴롭혔던 문제에 대해 한발짝 뒤에서 바라볼 기회가 올겁니다.
    다만 그 여부를 고려함에 있어서 당신 스스로를 사랑하는 길을 고려하길 바랍니다.
    289 의대증원 의대증원 의대증원 [새창] 2024-04-25 02:59:25 7 삭제
    하려면 제대로 해야되니 문제입니다.
    현시점 의료계의 문제는 필수(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의료 체계에 필요한 과목에
    종사하는 전공의가 부족하고 대부분의 의사가 피부,성형에 종사하려는 경향에 있습니다.
    물론 의사의 총수도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인원만 늘리는데에
    정치적 레버리지를 소모해버리면, 이후 새정권이 와서 정작 필요한 개혁을 할때에 동력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2000이란 숫자에 매몰되 줘선 안되는 사항을 협상의 댓가로 줘버릴지도 모를 일입니다.
    현정권을 신뢰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이 이슈는 의회가 주도권을 가져와야 합니다.
    어쩌면 협상을 실패하여 정치적 책임을 지게 될 지더라도 그것이 향후 국민에 대한 입장에서는 수세대 동안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의료민영화에 대한 첨예한 이슈에 대해 민주당의 기민한 대응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288 정치인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새창] 2024-04-25 02:47:55 0 삭제
    3줄 요약 부탁드립니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2:41:59 0 삭제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네요. 님이 말씀하시는 주제를 처음에 아무리 온건하게 주장하셔도
    여기서는 욕부터 받으셨겠지요.
    그러한 이유에 이곳이 받은 오랜세월동안의 외침 탓에
    프락치가 아닌지에 대한 방어기제 때문일 겁니다.

    일개 개인이 거대 단체를 탄핵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것은
    먼저 자신의 안전한 위치를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그 뒤에는 누구 도 반박할 수 없는 자료를 확보하는 것 이구요.
    성적안좋은 인기구단 홈경기장 입구에서 구단 레전드 선수 욕을하면 몸 성히 빠져나오기 힘들겟죠?
    물론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 레전드 선수 탄핵하려 조사하다 팬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서구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2:19:51 0 삭제
    일단 위의 제글은 제대로된 사과의 글이 아니네요.
    미안합니다.
    아무리 감정이 격해졌어도 공론장에서 부족한 태도였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남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남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그대로 언행불일치인 주제에 당신을 가르치려 한 태도도 잘못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글에도 악감정을 배설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1:48:14 2 삭제
    작성자분이 제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게 당황스럽기도 한데요;;
    다른게시글의 답글로 어떤측면에서 오해가 풀렸기 때문에
    어제오늘 무례한 댓글은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불특정 다수의 동지들에 대한 조롱과(신자와 같은)
    정중히 비판하시는분에 대해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신 것 때문에 그랬던 것임을 밝힙니다.
    아무리 논리정연한 논박이 오가더라도 정치에 대해서는 서로가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같이 목숨바쳐 독립운동을 했던 순국선열들이 바랬던 대만민국의 미래가 다른모습이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분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 우리도 미래를 알지 못하기에 각자 최선을 다하는 것임을 존중해야
    그것이 최소한이 되어야 우리는 동지가 될 수 있습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1:35:49 4 삭제
    문통의 부산등판이 보수 결집을 일으켰다. 라는 가설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통계적으로 증명된바 없고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문통의 부산 선거유세가 지지층을 결속시키고, 중도층을 끓어들였다.
    그리고 민주당의 반영남 정서를 희석시켰다. 라는 것에 대한 가설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또한 이 효과에 대해서도 통계적으로 증명된바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선 과학적으로 아직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라는 명분으로 무분별한 SOC 공약을 남발하고,
    이번 총선이 국가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리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는 와중에
    문대통령으로써도 선택이 필요했을 겁니다.
    만약 문대통령이 아무것도 안했더라도, 일부는 아무것도 안했다 욕했을겁니다.
    이러저러한 모든 부담을 안고 문통은 자신이 할 수있는 정치적 판단을 한 것 뿐입니다.
    부산의 보수 결집이 문통과 조국때문인지 아니면 보수의 위기의식때문인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제 답은 그겁니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그와중에 오바하거나 실기한건 정부와 여당말고는 없습니다.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1:20:50 2 삭제
    그 누구도 님에게 어떤 서사가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전의 악에 받친 글보다 이글이 가장 절절하고 공감이 가네요.
    하지만 님이 가진 서사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역사입니다.
    그러기에 대의 민주정에선 타인을 존중해야 설득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와 상냥한그대님의 마음을 일부분 이해 할 수있게는 되었습니다만,
    오늘 본 님의 글은 감정의 배설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지나간 님의 절망을 비슷하게 느꼈던 사람의 입장에서 들릴 수 있는 말은
    마음이 가라앉으시면 친절한 이웃 혹은 동지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랄 뿐 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1:05:52 3 삭제
    노통을 버렸던 민주당을 노통의 정신이 메이저가 된 정당으로 바꾼것과
    보수는 유능 진보는 무능 프레임을 무용화한 정부운영입니다.
    일단살고보자님은 제가 보기에 사과할 필요가 없어요.
    손가락부대란 말은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참고 있는 말입니다.
    그게 아니란걸 님이 먼저 증명한다면 저도 오늘 무례한 댓글들에 대해 사과하겠습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54:01 1 삭제
    오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요? 할말은 그 것 뿐인가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35:07 3 삭제
    신격화한적 없구요.
    노통이나 문제인이나 조국이나 이제명이나 각작 역할론이 다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까탈스러웠으면 까탈스러웠지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그뒤에 와서 뻘소리 하고 있으니 그게 웃겨서 그런겁니다.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32:38 4 삭제
    건수 잡으신거 같죠?
    '지금' 민주당이 못하는 이유는 원내 제1 거대 정당으로써 여당과의 협치 여부도 열어둬야 하기때문이죠.
    제가 영영 못할거란 말은 한적 없지 않습니까?
    그와중에 조국혁신당이 입법 방향을 잡아준거죠.
    뭐 또 정곡찛리니까 말돌리네 따위의 댓글이 달릴거 같지만,
    위의 정견이 대단한것도 아니고, 조금만 현제 판세를 알면 다들 할 수 있는 생각인데
    짜치게 꼬투리 잡지 맙시다. 잡을거 같지만.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26:42 3 삭제
    무례하기 짝이 없는 말씀이시네요.
    불과 며칠전 있던 총선에서 한표라도 모아주기위해 움직였던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쓰레기통에 처박는 말씀이세요.
    더욱이 지금은 당내 헤게모니싸움을 할때도 아니고, 새로 모집된 의회에 힘을 실어줘야 할 때입니다.
    이런식의 갈라치기는 불용할 뿐더러, 불합리 합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06:47 7 삭제
    대중정치의 당 이기때문에 못하는걸 '대신' 앞장서서 해준다거나
    진행하고 있는 정책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저 사안들이 무슨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항들 인가요?
    저번국회해서 시도했다 거부권 맞거나 불발된 사항들 재 추진하자는 거잖아요.
    갈라치기 적당히 하세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4 23:52:35 2 삭제
    우리나라 민주운동의 역사를 진정 안다면 이런말을 할 수 없습니다.
    노통과 문통과 이제명의 역사를 안다면 저런말은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희생에 의지해 피끓는 마음으로 이땅의 진정한 민주화를 염원한 이들과 함께한 세월이 있다면
    더더욱 저런말은 나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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