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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i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인간이 추구하는 관점과 유전자가 추구하는 관점은 정반대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8-10-04 20:37:01 0 삭제
    저도 그래서 인간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33 각종 질병은 장애로 안 봅니까? [새창] 2018-07-20 22:41:19 0 삭제
    도덕이라는 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장애인 비장애인을 구별하는 까닭은 사회제도의 도움 없이는 인격적으로 대우받고 살기 힘든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고 따라서 장애라는 단어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선 장애인분들의 인권이 가장 최우선시되야 생각합니다. 만약 작성자님 말씀대로 장애라는 말을 폭넓게 적용했을 경우에는 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제때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2 특이점이 와서 트랜스 휴머니즘 시대가 도래한다면... [새창] 2018-07-10 21:04:01 1 삭제
    몸을 바꾼다는 건 리스크가 걱정되서 대중화되더라도 한참 뒤에 조금씩 시도해볼것같고 저는 가상현실기술의 발전이 좀 더 기대되네요.
    31 주관과 객관은 시각의 차이 입니다.객관은 실체가 아님. [새창] 2018-07-09 10:48:15 0 삭제
    자신이 객관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 자신의 관점의 일부기 때문에 이것을 실체로 혼동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말로 읽었는데 제가 바르게 이해한건가요? 여기서 실체라는 것에 대해 좀 더 질문하고 싶네요. 사람들이 객관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실체)는 사회 속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작성자님의 글에서 실체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29 가치에 대한 고찰 [새창] 2018-07-06 14:19:47 0 삭제
    객관과 이성이라는 표현들은 결국 인본주의 테두리 내에서의 사회적 합의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계속 변하는 거죠. 기존의 관념을 이성,객관으로 포장하고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간의 삶은 그대로 멈춰버리고 의미를 잃겠죠. 저의 경우, 가치론에 대해 얘기를 나눌 때 "어떤 인간도 같은 인간의 생명의 귀천을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가지고 말합니다. 제 옛 가치관과 사회의 가치관을 종합한 현재 제 개인의 가치관입니다. 그러나 언젠가 또 변할 수도 있겠죠 사회적 합의가 동물에게도 인간과 같은 도덕적 지위를 부과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인공지능에게까지 인권을 부여할 수도 있고 미래의 일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귀찮지만 계속 사회적 합의에 관심을 기울이고 제 가치관을 사회와 맞추는 일을 계속하는 이유는 이미 우린 사회 속에서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사회 속에서 살 것이기 때문에 개인의 가치관과 사회가 바라는 가치관을 조화시켜 사는 방법을 배워야 개인도 사회도 행복하다는 실용주의적 사고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21:02:02 0 삭제
    님들 ㅠㅠ 싸우지마세요 그냥 모질이가 도배한거에 왤케 진지하게 대해주세요 다들 정말 좋으신 분들인데 그냥 운영진한테 신고하고 끝내면 안되나요??
    26 PTSD의 연속 [새창] 2018-06-23 22:32:44 0 삭제
    저도 마지막 문단을 보고 매너리즘 경계라는 내용을 읽었지만 게시글 바로 몇 개 아래에서 이미 반대의견을 밝히셨던 난민수용 문제를 재언급하시는 것을 보고 이 글이 맘카페의 사례와 수용론측에 대한 매너리즘 비판을 근거로 난민반대 의견을 재차 주장하는 편향된 글로 읽혔기 때문에 댓글을 비판적으로 적은 것 입니다. 이 글 자체만 놓고 보면 저도 반대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 글만 따로 봐야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25 PTSD의 연속 [새창] 2018-06-23 19:51:09 1 삭제
    관계없는 맘카페 이야기를 난민 문제에 끌어들이는 것은 선동의 수단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국가주의를 넘어서 인본주의의 입장에선 난민 수용을 두고 무조건 반대할 근거가 존재하지 않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국가도 여러 단체에 소속되어 있으므로 자기의 안위만을 위해서 난민문제를 영원히 무시할 수는 없죠. 외교적 압박이 들어올테니까요. 만약 외국인 영주권 문제를 얘기하셨으면 저도 좀 다른 의견을 갖고 있지만 난민 문제에 있어서는 무조건 반대보다는 얼마나 받아들이고 어떻게 동화시킬지에 대한 고민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막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24 시게에 조회수 폭발한 제주도 근항 (난민 feat)...철게 시각은? [새창] 2018-06-16 17:35:01 0 삭제
    현대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은 사회계약론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계약론은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정부가 없는 자연상태는 생명과 자유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므로 국민은 자신의 안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명시적,암묵적 동의로써 국가에 대한 의무를 준수한다.라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제가 아는 한에선 우리나라가 법치국가로써 국민이 안전과 자유를 요구하고 있는 이번 이슈에 대해서 응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 기회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이 분리가능할까요? [새창] 2018-06-12 10:19:57 0 삭제
    등껍질님의 댓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예의 없는 댓글은 사양입니다. 타인이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하시면 대화가 성립이 안되죠. 주제에 대해선 뭔소리인지 모르겠다고 일축하시고 갑자기 이타주의를 끌고 와서 절 혼내시네요. 그래도 이해를 돕기 위해 근거를 더 들어서 말씀드리면 아직 사람은 다른 사람의 속을 들여다볼 수 없으므로(포트폴리오, 스펙 등이 얼마나 허위에 불과합니까) 기회의 평등이란 이상에 다가가기엔 성급하다. 제도들은 기회의 평등을 얘기하고 있지만 그것은 결과의 평등에 불과하며 오히려 제도를 이용하는 사기꾼과 제도에 의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란 얘기입니다. 철게에서 이상을 얘기하는 것만큼 현실과의 괴리를 얘기하는 것도 의미있다고 봅니다. 사회에 내보낸 평등 개념에 대한 토론은 철학의 책임 아닌가요?
    22 여자들이 성형하는것은 남자책임일까요? [새창] 2018-06-08 12:52:05 1 삭제
    지금은 남자도 성형하는 시대입니다. 요즘 주위에 라식,치아교정 등 시술 한번 안받은 사람 거의 없죠. 남자사회가 여성에게 성형을 강요하는 문화를 만들었다면 왜 남자도 성형을 할까요? 외모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니 그렇다고 봅니다. 연애뿐만 아니라 사회적 성공 등 인간관계 모두 말입니다. 이런 문화는 남성이 지배했기 때문에 만들어졌다기 보단 생물적 본능에 귀인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누구 책임이라 할 수 없다고 봅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2 16:04:40 0 삭제
    글에서 페미니즘이 정신분석과 프로이트에 이론적 원천을 둔다고 한정하셨지만, 그래서 정신분석과 같이 대중적으로 용인되지 못할것이라고 말씀하셨죠. 하지만 글쓴이님도 아시겠지만 정신분석 페미니즘 뿐만 아니라 자유주의, 사회주의, 생태주의 등등 실제 다양한 사상에 근거한 페미니즘이 있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대중적인 운동에 편입될 것이라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대 우리나라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페미니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인류적인 반사회적인 행동을 옹호하는 맹목적인 사상이 있다면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건 법과 정치의 문제이지 철학과는 멀어진 주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그러나 철학자도 국가 안에선 특별할것없는 시민이므로 철학하는 사람도 이 주제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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