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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운받았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1-21
    방문 : 2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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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받았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혐 주의?) 여동생 땜에 멘붕이네요. [새창] 2019-05-31 20:53:52 0 삭제
    제가 넘겨짚고 글을 썼네요.
    작성자님이 먼저 밀쳤다고 해서 작성자님이
    유발했다고 판단했나 봅니다.
    동생이 벨려고 달려들었다면
    제압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돼요.
    다시 한번 죄송하고요,

    그리고 고소 안하기로 한 이상,
    그걸 조건으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 받아보게 하는건 어떨까요? 그마저도 안된다면 동생과 엮이지 않게 독립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66 혐 주의?) 여동생 땜에 멘붕이네요. [새창] 2019-05-30 12:49:36 0 삭제
    비공 각오로 씁니다.
    3번 4번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상황이 그려지는데,
    물론 여동생이 잘못 했습니다.
    칼들고 설친건 백번 잘못 맞구요.
    다만 여동생 본인보다 덩치큰 오빠가 밀었다면 충분히 위협적으로 느꼈을 거예요.
    (가뜩이나 흥분상태에서 폭력을 당했다면 눈돌아갔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방어로 칼을 들었을거구요.
    (물론 이건 확실히 미친짓 입니다.)
    글쓰신거 보면 칼만 들어 (더이상 밀지 말라는 의미로.. )위협했지 찌르려고 했다, 공격했다는 말이 없어서 방어의 의미로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동생이 힘으로는 안되니까 님을 겁줄 방법으로 가장 안좋은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나 해요)
    그리고 다치신것도 공격 당한것 보다는 제압하고 칼 뺏는 과정에서 다치신것 같은데,
    (이 부분도 동생이 물론 잘못 했습니다.)
    이부분에서 동생을 대화로 진정시키고,
    이성적으로 해결했다면 이렇게 극단적으로 까진 가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가족끼리 이런일이 생겨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여동생이 님께 큰 잘못 했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님도 평소에 대화보다는 여동생에게 힘으로
    혹은 폭력으로 누르려고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프신 손이 빨리 낫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많이 다치셨는데 이런 글 써서 죄송합니다.
    65 날 화나게 한 아이들 [새창] 2019-05-30 12:18:58 9 삭제
    저도 아들 때문에 밖에서 주로 노숙하다시피 사는데요,
    초등학생 1학년만 되어도 부모없이 놀러 나오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제 아이보다 나이가 많으면 배려해 주지만, 가끔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어요.
    그럴땐 돌려줄래? 하고 상냥하게 말하는 것보단
    "그 공 네거 아냐. 돌려줘."라고 단호+감정 없이 말하는게 효과적 이더라구요. 그러면 아이가 어른에게는 좀 조심하고, 우리아이에게 덜 공격적으로 대하게 돼요.
    그리고 아이가 공에 맞아서 코피!!!!
    (정말 속상하시겠어요.ㅠㅠ)
    그럼 바로 "이러면 안되지! 코피났잖아."라고 잘못과 결과를 지적해 주고, 그 아이 부모님께 말씀 드려요.
    안계시다면 부모님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전화로라도 사과 받던가 또 그럴시 전화한다고 얘기 해야할거 같아요.
    64 지금 입고 있는 하의 색깔과... [새창] 2019-05-28 23:45:33 0 삭제
    살색 쭈쭈바
    62 아가씨 애 낳으면 두고봅시다. [새창] 2018-06-25 11:20:52 18 삭제
    "애 듣는데서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이제 말귀도 알아들어서 농담인줄도 모르고
    엄마 무시하고 불신하게 돼요" 라고 하심 어떠신지요. 그리고 실제로도 그래요ㅜㄴㅠ
    그나저나 그 아주버님 참 저급하네요.
    남 깎아내려서 웃기는 방법밖에 모른대요?
    시누랑 둘이 있을때도 넌지시 말하세요.
    다른 사람은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난 기분나쁘다.
    나는 많이 노력하는데 꼭 날 나쁜엄마로 만들어서
    웃음거리로 만드는거 같다.
    내가 직접 정색하고 얘기하면 사이 안좋아 지니
    나중에 아주버님한테 말해달라
    라고 하는것도 방법중 하나일거 같아요
    57 [익명]지금사직서쓰려고하는데요.. [새창] 2018-05-23 01:11:11 1 삭제
    첫 회사부터 똥 밟았네요.
    퇴사 통보하고 가급적 빨리 퇴사했으면 좋겠다고
    협상하고, 그래도 한달 다니라면 교회도 안가고
    칼퇴하고 야근 안하겠다고 못박으세요.
    그리고 가끔 맡는 업무외 위법해 보이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하시구요.
    초년생이라 겁도 나실테지만,
    이럴수록 단단하게 대응해 가세요.
    그럼 화이팅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3 00:58:05 2 삭제
    "살면서 항상 좋을 순 없는데, 어려운 순간에 , 내가 바닥인 순간에 그 때조차
    나를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이 일단 ... 먼저라 생각하기는 해요."
    진짜 명언이네요. 많이 공감 합니다.
    전 그런 사람과 결혼했는데 부유하지 않아도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55 음식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마음가짐 어떻게 잡죠?ㅠㅠ(쌀밥) [새창] 2018-05-19 18:49:59 0 삭제
    1 그걸 왜 먹어야 해요?
    엄마가 음식물 처리기도 아니고.
    저는 남긴밥 안먹는다 하세요.
    뒀다 이따 남편 줄게요~ 이럼 돼요^^
    54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30 09:02:54 2 삭제
    맞아요. 달래다가 안되면 그냥 그자리 벗어나느라 집에 가요. 저희아이도 떼쓰는 아이라 마트 백화점 음식점 잘 안가요. 저도 어렸을때 떼많이 썼는데 우리 애가 절 닮았나봐요ㅠㅠ
    무조건 받아주기도 그렇고, 단호하게 훈육하면 더 드러 눕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53 어린이집 등원거부가 심해요 [새창] 2018-03-14 16:51:51 0 삭제
    저희아이도 적응하는데 2달 걸렸어요.
    초기에 아침이면 울고불고 도망다니고 자기전 어린이집 안간다고 울면서 잤어요. 선생님이 밀었다. 선생님 무섭다 여러번 말해서 오해도 했었지요.

    일단 나가기 10분전 시간되면 저 옷입고 아이두고 나갔어요. "엄마 일하러 가야해. 어린이집 안가면 집에 혼자 있어야해" 하고 나가서, 1~3분 후에 다시들어와 "어린이집 갈꺼야?" 하고 물으니 간다고 해서 데려갔어요.
    그리고 평소에도 "어린이집 안가면 집에 아무도 없어. 아빠도 회사가야하고 엄마도 일하러 나가, 가기 싫어도 각자 해야할일이 있어. 뿅뿅이는 어린이집 가야해"라고 반복적으로 말해줬고요. 아이 하원하면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재미있어했을 만한걸 자주 얘기했어요. 생일파티나 아이가 원에서 재밌게 논일화를 선생님께 듣고 재미있었겠다!! 어린이집 재미있네~~하고 어린이집에서 좋은 기억이 쌓이게 자주 상기시켜 줬구요.

    저희애는 1월달 부터 다녔는데 지금은 신나게 들어가진 않지만 늘 가야하는걸 인정한거 같아요.
    아이가 포기하고 받아들인거 같아 마음이 좀 그렇기도 하구요.
    그래도 아이보내고 저도 미래를 준비 해야죠.

    어쨌든 아이가 너무 거부하면 조금 더 데리고 계시는게 좋긴 한데 조금 더 시도해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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