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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충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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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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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충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스포주의]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정답은 뭘까요? [새창] 2018-01-25 20:21:53 2 삭제
    원작은 국내소설입니다. 알쓸신잡으로 유명해지신 김영하 작가의 작품이죠.

    영화의 결말은
    1. 말씀대로 민태주도 살아있고, 그를 잡으려고 돌아다님
    2. 민태주는 죽었지만, 기억이 엉망이라 사실을 모르고 돌아다님
    3. 그냥 다 머릿속에서 꾸며낸 환상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열린 결말입니다.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 할 수 없으니 맘에 드는대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7 [단편] 귀(鬼) [새창] 2018-01-13 13:42:46 0 삭제
    진실은!! 제가 무식했던 겁니다. ㅠ,ㅠ
    6 [번역괴담][2ch괴담]저주 대행 아르바이트 [새창] 2018-01-13 10:49:45 9 삭제
    VKRKO님 따라 오유까지 왔습니다!!
    4 [단편] 귀(鬼) [새창] 2018-01-12 17:49:21 1 삭제
    헐... 그럼 철쭉이라고 따먹은 것도 다 진달래인 건가요?
    3 (스포) 나는 왜 신파에도 불구하고 <1987>을 칭찬하는가? [새창] 2018-01-10 17:04:06 4 삭제
    저는 작위적이란 말이 이해는 가는데, 그렇다고 연희를 빼버린다면, 30년을 넘어 관통하는 주제를 이토록 뜨겁게 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독은 자신을 투영한 대상이라고도 했고요. 연희는 여러모로 <1987>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인물인 것 같아요.
    2 (스포) 나는 왜 신파에도 불구하고 <1987>을 칭찬하는가? [새창] 2018-01-10 15:15:09 2 삭제
    정확히는 눈물이 터지기 전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신파이고, 눈물이 터진 지점에서 신파 이상의 무엇을 보여주었다는 글입니다만...

    눈물이라고 다 신파는 아닙니다. 억지로 눈물을 짜내야 신파죠. 게다가 억지 눈물만 신파인 것도 아니죠. 과장된 가정 비극이나 싸구려 로맨스도 신파극의 단골이었습니다. (이 둘을 합치면 불륜이라고 신파의 끝판왕이 나오죠) 맥락없이 튀어나와 톤앤매너를 망쳤다는 점에서 연희와 잘생긴 오빠와의 로맨스는 신파라 불릴만 합니다. 오히려 눈물을 쏟게 만든 지점 덕분에 신파에 매몰되지 않을 수 있었죠. 왜 우리네 오빠여야 했는지, 그 이유를 증명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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