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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복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11:37:41 12 삭제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남편은 친정에서 돈 해주셨을 때 마다 전화한 통 드려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말 한마디 한 적 없네요...
    서로에 대한 배려는 저 혼자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죄송하지만 답답해서 자꾸 쓰게되네요ㅠ
    6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11:21:03 4 삭제
    댓글 감사드려요ㅠ
    기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린 글이니 제 생각을 옹호해 주시는 분들만 계실거라 생각하고 올린 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남편은 명절 말고는 쉬는 날이 거의 없어요.
    집에선 손 하나 까딱안하고 아이가 어떻게 커가는지 관심이 하나도 없어보여요. 첫째 챙기는 중에 둘째좀 챙겨달라 하면 무조건 울립니다. 왜 우냐고 물어보면 본인도 모르겠대요 뭐 한것도 없는데 운대요...
    그럼 전 사람이 있는데도 혼자 있는것과 다를 바 없이 울음소리 들으면서 첫째 후다닥 챙겨주고 둘째 케어까지 다 해야합니다.
    제가 가면 이런저런게 힘들다 얘기해봐도 그건 다 제 핑계랍니다.
    솔직히 가서 저 혼자 아둥바둥 할 건 뻔히 보이고 공감을 해 준다던지 도와준다던지 하는 얘기 하나 없이 제가 혼자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더 가기 싫어지는 게 사실이긴 하네요...
    5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11:07:55 6 삭제
    댓글 감사드립니다...
    물론 시어머니께서 제게 뭔가 크게 잘못 한 일은 없으셨고 손주들은 당연히 보고싶으실 거 잘 압니다.
    둘째는 100일 지나서 혼자 내려오셔서 보시고 가셨어요.
    제가 제일 크게 실망 하게 된 계기는
    상견례 때 새아버님(?)도 함께 참석하셨는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엄청 있는 척 하시더니 지금은 자금이 묶여있어서 안되고 잘 사는 모습 보여주면 집 해주시겠다 대신 집 해주실때까진 월세를 내주시겠다 하셨고
    월세도 처음 몇 번 주시더니 그 다음부턴 몇 달에 한 번 띄엄띄엄 주셨고 친정부모님 명의의 아파트로 이사한 걸 남편이 말씀드리자 어머님께선 제게 전화하겠다고 하셨지면 연락 한 통 없으셨어요 그 뒤로 월세 지원은 아예 끊겼습니다.
    처음 월세 지원을 해 주시겠다 하셔서 그 집을 구한건데 나중에는 월세때문에 공과금도 제대로 못 낸 적도 많았고 정말 속옷 한 장, 양말 한 짝도 못 사고 살았습니다.
    저 정말 뭘 해주셨으면 좋겠다 바란 적 없어요.
    하지만 매번 집 얘기 뿐만아니라 뭔가 해 주실 것처럼 말씀하시곤 그 뒤로 아무것도 없다는 게 기대는 안 하지만 기분이 참 나쁘더군요...
    말씀하신 대로 남편 마음에 쌓아둘 일 없게 만드는 게 좋겠지만 집에선 손 하나 까딱않고 바쁘다는 핑계로 쉬는날엔 본인 볼일 보러다니고 아이들 제대로 케어할 줄도 모르는 심지어 집에 와서도 아이에 대한 질문보단 일얘기, 일할 때 필요한 것 사야된다는 얘기뿐인 사람과 그 먼 길을 가려하니 24시간 독박육아와 집안일에 쉬는 날도 없는데 거기까지 가서 고생할 게 뻔해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게 사실입니다...
    4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02:29:31 1 삭제
    공감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
    결혼 후 이런저런 일도 있고 300만 원 사고 이후로 또 일이 있었는데 저에게 숨겼다 들킨 후로부턴 이성의 끈을 놓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
    결혼 전 남들에게 싫은소리도 잘 못하고 해서 맨날 친구들에게 이제 좀 나빠지란 소리 듣고 살았었는데 요즘 제 자신을 보면 그냥 성격 불같고 조금도 참고 넘어가지 못하네요... 그럴 나이가 아닌데 갱년기가 온 것 처럼 그렇습니다. 홧병일까요?
    3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01:57:41 0 삭제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감정 상한 일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네요... 저희가 못 가니 시어머니께서 일년에 두어번 내려오시는데 재혼한 새아버님(?)께서 오셔서 저와 첫째아이가 닮아서 욕심이 많다는 둥 어이없는 말씀 하신 후로 어머님 혼자 내려오시는데 이번에도 내려오신다 하셨는데 남편이 이번엔 올라가겠다 저랑 상의도 없이 말했다네요. 그말 들으시곤 정말 오냐며 좋아하셨다고 저에게 전하더라구요
    2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01:42:16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1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01:38:39 0 삭제
    네 남편이 결코 좋은 남편이나 아빠가 아님을 알고 있어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 결혼 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ㅠ 하지만 이미 벌어 진 일이기에 저도 최대한 노력하고 있지만 정말 사람이란 쉽게 변하지 않더군요... 본인은 많이 변해가고 있다고 하지만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더라구요 사고 치거나 잘못 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저도 더 이상 남편이나 시댁에 노력하고싶지 않은 마음도 큽니다ㅜ
    명절 아닐 때 시어머니께서 일년에 두어번 정도 내려오셔서 손주들 보고 가셨고 이번에도 오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번엔 간다고 저랑 상의도 없이 말씀드렸다네요 그랬더니 정말 오냐고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는 말을 저에게 하더라구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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