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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제가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요 ㅠ [새창]	2018-07-24 11:56:01	0	삭제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까요?ㅠㅠ 전세를 내놓기만 하면 잘나갈 곳이긴한데;; 답 자체가 없어서 ㅋㅋ 제가 너무 급한건지...
	17	혹시 서울아산병원 출퇴근 하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7-12-26 12:55:32	1	삭제
		저도 호갱노노 보고 말씀드리는거에요 ㅎㅎㅎ 리뷰를 하나씩 보고 있는데 밀집지역같은경우엔 일일히 다 확인할 수도 없고 집이란게 아무래도 직접 살아보신 분들 의견이 중요할꺼 같아서 여기에 문의 드려본거에요 ㅎㅎ 서울을 한번 떠나면 다신 서울을 못들어온다던 어머님 말씀이 떠올라서 ㅋㅋㅋ ㅠㅠ
	16	혹시 서울아산병원 출퇴근 하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7-12-26 12:54:13	0	삭제
		아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말씀하시는거에요?? 그쪽에 예전에 자연e편한세상 청약넣었다가 떨어졌던 ㅠㅠㅎㅎ 그때 아기가 있었으면 신혼부부였겠지만 없어서..ㅋㅋㅋ
	15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5 15:13:01	0	삭제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창동 주민이셨군요 ㅎㅎ 중계를 갈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 상황 봐서 진행해야겠네요 ㅎㅎ
	14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3 12:57:41	0	삭제
		그쵸.. 저도 와이프 한테 듣는거 보면 ㅠ 대학병원 간호사 일정 자체가 한달주기로 타이트하게 들어가서 누가 빠질수도 없고 급한일이 생기면 대응자체가 안되고 차지정도 되도 눈치보느라 끙끙거리고 하긴하던데 ㅠㅠ 지금은 개인병원에서 일하시나요? 개인병원도 너무 케바케인거 같아서 ㅠㅠ
	13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3 12:56:32	0	삭제
		음.. 출근길이 주로 5호선 분당선 2호선 정도라 휘경동을 찾아보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12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2 15:08:03	0	삭제
		흠.. 아마 그쪽으로가는건 와이프가 복직을 하지 않는다 라는 확신이 생겼을때 가지 않을까 싶어요 ㅠ 지금으로는 전세를 한번 더 거칠지 아니면 조금 중심부쪽으로 들어와서 무리를 해볼지 고민중이네요 ㅠㅠ
	11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2 15:07:16	1	삭제
		그렇군요 ㅠ 가정어린이집이면 부부가 돌아가면서 등하원시키나요?? 아이가 적응을 잘 해주다니 효심이 가득한거 같아요 ㅎㅎ 아이가 어릴경우엔 가정어린이집도 추천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ㅠ
	10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2 08:50:22	0	삭제
		저런 ㅠㅠ 워킹맘이시군요.. 저희도 맞벌이를 생각을 해보니 이런저런 문제를 생각해보는것만으로도 식은땀이 흐를 지경인데 ㅠㅠ 국공립 어린이집은 정말 태어나자마자 예약을 걸어도 대기가 안끝날수도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지라 ㅠㅠ 일반 가정 어린이집이나 사립 어린이집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ㅠㅠ
	9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2 08:47:51	0	삭제
		크.. 월계쪽은 출퇴근 교통이 ㅠㅠ 1호선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지역은 아니거든요..ㅎㅎ 중계나 하계쪽은 뒷쪽에 있거나 중계역 바로앞에도 10여평 짜리 아파트가 있던거 같기도한데 ㅠㅠ 요새 가격이 올랐으려나..ㅎㅎㅎ 좀 더 찾아봐야할 꺼 같아요 ㅠㅠ
	8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2 08:45:42	0	삭제
		정말 맞는 말씀들을 적어주신거 같아요 ㅎㅎ 읽으면서 아차 싶었던 부분도 있고 공감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답니다. 1. 지금 자금으로는 저희 취향보다는 구할수 있느냐 없느냐로 나뉠꺼 같아요 ㅎㅎ 호갱노노는 예전부터 살펴보고 있었답니다 ㅎㅎ.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지역이 있을까 싶어서 여쭤본거 였어요 ㅠ 2. 물론 와이프가 결정해야되는거고 이 글을 들이밀면서 다수의 의견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ㅠ 어제도 새벽내내 잠을 자지 못했거든요..ㅎㅎ 저희 회사는 큰 기업이 아닌지라 남편에 대해서는 육아휴직까지 지원해주지는 않는것 같구요. 그게 가능했다면 조금 더 수월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주변에 간호직 공무원들이 많으시다니, 제 주변에는 그런분들이 안계셔서요.. 보통 후회를 하시나요? 대학병원이 더 낫다고 하시던가요? 출퇴근이나 대학병원보다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을듯 싶네요 ㅠ => 혹시 주변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조금 더 들려주실 수 있나요? 3. 네 아이를 15개월에 바로 맡기겠다 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아직 지식이 한참 부족하고 앞으로 어떠한 상황으로 흘러갈지 모르는 만큼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해서 대비해서 원할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자 역활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결국 여기서 이런 저런 의견을 제시해주셔도 부부가 서로 대화하고 헤쳐나가겠지만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참고가 될수있는 의견들을 받고 싶었던지라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7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2 08:40:09	0	삭제
		아 저희가 직장이 동쪽이라 ㅠㅠ 서대문쪽은 보질 못했어요 ㅎㅎ 답변 감사드려요 ㅎㅎ
	6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2 08:39:47	1	삭제
		ㅎㅎ 네 저도 현 상황에서 어렵다는걸 알고 그나마 조금 저렴한 지역하고 맞벌이가 가능한 지역으로 나눠서 살펴보고 있어요 ㅠㅠ 특정지역을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5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1 14:14:03	0	삭제
		감사합니다 세세한 답변 ㅎㅎ 아이에 대한 개념이 아직 부족한 상태여서요.. 아마 제가 주로 왔다갔다 할꺼 같긴한데 그렇게 유지라도 되면 ㅎㅎㅎ 감지덕지겠지요... 공무원으로 바꾸는 분은 어떤 공무원으로 주로 가시던가요?? 간호공무원 찾아봤는데 시험이 생각보다 어렵고 보건소 근무가 아니라 시립병원하고 뺑뺑이로 돌리는거 같길래요 ㅎㅎㅎ 집은 ㅠㅠ 애매하네요.. 언제까지 이럴꺼란 보장도 없으니..ㅋㅋ
	4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1 13:43:12	2	삭제
		아무래도 운이 좋았던 덕분인지 나이또래에 비해서 서로 수입이 많은편이라 금방 모을 수 있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제 그 맞벌이의 근간이 흔들리면서 어떻게 살아야하나 하는 걱정이 부메랑으로 돌아온 상황이어서요 ㅎㅎ 중급 병원이나 작은 병원으로의 이직도 생각은 안해본 적은 없고 와이프도 큰 병원의 시스템에 너무 지쳐있는 상태라 옮기고 싶다고 말은 하는데 제가 볼때는 작은 병원이나 중견병원이라고 해서 큰병원보다 일이 적을꺼란 보장도 없고 돈은 또 돈대로 못받을 꺼 같은 걱정이 되서요 ㅠ 제가 작은 회사에 있다가 올라온 터라 그 리스크에 대한 걱정이 있어서요.ㅠㅠ 아직 어찌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애매한 상황이네요 ㅠ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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