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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똔또띠링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2-04
    방문 : 2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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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똔또띠링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8 22:42:42 1 삭제
    어린이집 다니면 병원을 집처럼 드나들게 되는 것 같긴해요ㅠ
    첫째는 두돌되기 좀 전에 보냈는데... 둘째를 임신하는 바람에ㅠ
    위의 분처럼 예방접종 외엔 감기한번 안걸리던 애가 콧물에 기침에... 후두염 와서 입원까지ㅠ
    덕분에 둘째 태어나곤 50일 안되서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했어요ㅠ
    그 후로도 최근에 폐렴... 첫째는 이제 세돌을 앞두고 있어서 병원처방전으로도 금새 나아가는게 보이는데
    둘째가 고생이네요... 올4월에 태어나서 입원만 두번 병원약을 특히 항생제를 달고 살아서 안쓰럽고 걱정이에요...
    첫째도 신나서 어린이집 가고 다양한 활동도 하는게 좋지만 둘째는 내후년쯤 보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두돌쯤이요...
    아픈거 보는게 더 힘들어서... 보내면 더하지 싶어서요ㅠ
    35 아이가 둘이라 너무 행복하지만... [새창] 2019-05-06 17:09:42 1 삭제
    저도 둘째... 막 한달 지났어요ㅠ
    남편이 일하고 와서 한다고 하지난 결국 엄마몫이 너무 큰 육아라서... 힘들고
    25개월 첫째와 원하는만큼 놀아주지 못하고 기다리는 상황이 많이 생겨서 미안해요ㅠ
    시간이 지나면 둘째가 첫째만큼 크면 더 나아지겠지... 시간은 흘러가니까...
    지금 힘든 순간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으니까...
    하는 생각을 반복반복 합니다ㅜ
    34 질문이요~^^ 37주1일 제왕하신분계신가요? [새창] 2019-04-13 11:09:03 0 삭제
    저도 둘째 37주 3일에 제왕~~ 3.16 이에요
    33 자궁외임신,나팔관 절제..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9-04-11 09:16:57 2 삭제
    저 했어요...^^ 6년 전이네요
    예정에 없던 둘째가 찾아와서 고민글까지 남겼었답니다~~
    지금 남편과 연애할때 였어요~
    자궁벽이 두껍다고 소변검사 하고 두줄 확인하고 부모님께 인사드릴 계획과 미래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하였지요^^
    주수가 얼마 안되서 아기집이 안보인다는 진료 후 다시 찾아갔을땐 이상하다고...
    큰 병원을 소개받아서 갔더니 자궁외 임신이래요...
    조금 더 지나면 아기 심장소리도 들리겠다고ㅠㅠ
    너무 커져서 바로 수술날짜를 잡아야 한다더라고요...
    약물이고 뭐 선택할 여유도 정신도 없이 수술했어요
    복강경 수술로 나팔관 절제하고 병실에 입원해있는데... 출산도 하던 병원이라...
    아~~ 옆방에선 축하한다는 지인들의 목소리들이 들리고... 엄청 울었네요 ㅠ
    병원에서 수술 잘 되었는데 다낭성난포도 있어서 자연임신이 힘들수도 있다고 얘기 들었어요
    함께 그 힘든시간 보낸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신혼기간 동안 아기는 먼 얘기라고 굳이 입밖에 내진 않았어요... 둘다^^
    1년 안에 와주었답니다~ 첫째가^^
    남편은 임신 후에 하는 말이라며 혹시 1년 지나도 안되면 시험관이나 인공수정을 해보자고 할 생각이었다고...
    저는 내 팔자엔 아기가 없구나 하며 지냈거든요~
    그렇게 첫째가 25개월~ 지금 둘째 낳고 조리원 천국을 맛보고 있답니다^^
    마음을 비우고 있었어요... 우리 둘만도 괜찮다고^^
    찾아오더라고요~~ 임신 됩니다!!!
    저 생리주기 일정하지 않고 손발이 찬편이고 안좋은 조건이 두루두루... ㅎㅎㅎ
    어떤 마음으로 힘드실지 짐작이 되어...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인연이 아니었구나~ 이게 끝이 아니라고^^
    32 자궁외임신... [새창] 2019-04-04 11:27:43 0 삭제
    저도 자궁외임신으로 복강경 수술하고... 다낭성 난포로 임신 힘들수도 있다고 얘기 들었는데
    내일 둘째 출산 예정입니다^^
    똥꼬발랄한 첫째아들만으로도 벅찬데 이런 복이 또 오더라고요~~
    힘내세요~~ 소중한 인연이 다가올거에요^^
    31 14개월 영유아 폭행사건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4-02 17:41:56 0 삭제
    동영상... 못보겠어요 글만 읽어도 진짜...
    청원하였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2 22:49:16 13 삭제
    싸움후에 아기 안보는 남편... 우리집에 있는데... 진짜 최악이라고 생각하며 냉전중...
    아내의 아기가 아니고 부부의 아기인데... 아내에게 화가 났다고 아기마저 외면하는 남편은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19개월 되서 아빠아빠 하며 퇴근한 아빠 맞이하고 쫒아다니는데 모른척...
    아... 쓸수록 열받고 내얼굴에 침뱉기..
    아내와 싸워도 남편이 아기의 아빠임은 변함없습이다... 철 좀 들면 좋겠다... 우리집에 있는 사람부터...
    29 참, 예쁜 말이에요. [새창] 2018-08-19 11:50:52 0 삭제
    꼭 라디오 오프닝 멘트 같아요~~^^
    기분좋아지는 글 감사합니다~~ 낮잠 재우고 잠시 가지는 여유시간이 덕분에 달달해요~~
    28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2 10:33:20 0 삭제
    겁내 힘들다는... 역시 그렇군요 하지만 진짜 첫째때의 초초함은 덜한가봐요~~^^
    둘째 두돌까지 진짜 몸도 정신도 고단하였을 시간을 잘 보내신거 멋져요~~~♥
    생각만으로도 겁나지만 지날수록 둘이 것에 감사하게 된다니~~ 저도 힘든시간 멘탈 털리면서 정신없이 보내다보면 이렇게 저의 경험담이 다른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정성댓글 감사드려요~~ 저를 찾아와준 아기를 좀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7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21:32:46 0 삭제
    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날뻔.... ㅠㅠ
    첫째때의 전전긍긍이 둘째때는 조금은 의연해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 트림시키기도 응아 씻기기도 어려운 숙제였는데... 그렇네요~~ 경험이 있으니^^
    저도 넷이 모였을때의 뭉클함을 살포시 기대해봅니다~~ 두근두근하네요
    글 쓰기를 잘한 것 같아요
    그냥 보고 지나갈 수도 있는 글에 다들 이렇게 생활을 정성스럽게 남겨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다들 멋지고 훌륭하신 어머님들이셔요~~^^
    26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21:28:31 0 삭제
    차이가 제법 나네요~~ 우왕~~ 첫째가 봐도 꼬물꼬물한 둘째가 이쁠 것 같아요^^
    그 행복을 저도~~~ 3년은 지나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보며^^
    댓글 감사합니다~~~
    25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21:26:58 0 삭제
    발을 흔들면서 여기봐라~ 아기의 까르륵에사 저도 같이 웃음이~~^^
    아~~ 친정 도움이 있더라도 집에서 둘을 케어하시는게 대단하세요 첫째는 어린이집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점점 생각을 놓게 되네요
    정성댓글 감사드려요~~
    각오 단단히 하고 남편과 대화를 더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첫째 재우고 곁에서 쉬다가 한숨 자는게 낙인데...ㅜㅜ 번갈아 잠을 자다닛!!!!
    24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11:24:40 0 삭제
    아... 힘든건 2배..ㅜㅜ
    오늘아침까지도 너무 절망적이다가 아침 먹이고 놀아주는데 애가 너무 이쁜거에요
    이렇게 이쁜 아기가 한명 더 생긴다고? 찰라의 생각에 조금은 긍정적이 되었답니다
    첫째라 모르니 더 힘들었다 둘째는 첫째 키워봐서 수월하다 둘이 같이 놀면 좋다 등을 생각했는데 써주셨네요^^
    역시 둘을 함께 케어하기란 어마어마한 각오가 필요한듯 합니다
    정성댓글 감사해요~~~ ㅠㅠ
    23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11:20:44 0 삭제
    그쵸... 초반엔 진짜 힘들겠지요?
    애 키우면서 돌쯤 지나야 숨통이 트이고 처음엔 나도 애도 울고 인간으로 최소한의 것도 못누리며 살았는데...
    지옥같은 시간은 또 흐르고 흐르니...
    남편은 몸쓰는 일이라 고단한 사람... 시댁이 옆인것에 조금의 위로를 삼아볼수 있을까 하네요
    정성댓글 감사해요~~~
    22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11:18:33 0 삭제
    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육아가 눈앞에 보이는 듯 정성댓글이네요
    많이 힘든시간 잘 견디시고 둘째가 돌이라니 축하드려요~
    묶는다는 확답을 꼭 들어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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