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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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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혼자 사는 집에 누가 문열고 들어오려고 [새창] 2017-12-01 16:37:27 4 삭제
    계약 하실 때 건물 씨씨티비 여부 꼭 확인하시고, 육각보조키 꼭 다세요. 가끔 싫어하는 집주인도 있는데 굴하지 마시고 사비로라도 달겠다고 하시고, 저도 집 문 앞에 씨씨티비 설치하는게 오히려 여자 집이라고 광고하는 것 같아서 안했는데 처음부터 설치하세요. 아무리 조심하셔도 결국엔 여자 혼자 사는 집은 알아냅니다. 세콤,씨씨티비 유난스럽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전혀 유별난거 아닙니다.

    전에 제 우편물이 뜯겨있던 적이 있어요. 이사가시고 가스나 전기요금 우편물에 이사정산고객이라고 뜨는데 납부하실 때 지장없으니까 굳이 이름 등록하지마세요. 저는 딱 봐도 여자이름이라 노출된 것 같아요. 배달 음식 시켜드시지 마세요. 소문 납니다. 집 계약하시기 전에 낮에도 가보시고 밤에도 가보셔서 저녁에 길이 어떤지, 가로등은 많은지 확인하세요. 저도 이렇게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억울하기도 하지만, 별 탈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었습니다. 자취 정말 추천 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시라면 유별나다할 정도로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혼자 살 때 아프면 더 아프더라구요. 그럼 이만..
    3 혼자 사는 집에 누가 문열고 들어오려고 [새창] 2017-12-01 16:19:26 6 삭제
    저 대신 분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 대로 민원 알아보려구요. 그런데 제가 느낀 것은, 경찰의 귀찮아함+자주 있는 일이라 넘김 뿐만 아니라 제가 앞에서 울고 있는데도 이 상황이 왜 공포인지 조차를 공감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둘은 건장한 남자였고 누가 번호키를 눌러대면 누구냐고 꺼지라고 소리지르면 그만이니까요.

    저는 누가 이런 일이 생기면 신상 유출 경로부터 언제부터 타겟팅이 됐는지, 대체 이유는 뭔지 온갖 생각과 함께 두려움에 떠는데, 저의 두려움이 전혀 이해받지 못하고 사고회로 자체가 전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경찰들 가족이라면 얘기가 달라졌겠지만요.

    커다란 벽 앞에 선 기분을 느끼면서, 민원에 대한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또 행정상의 문제를 들며 뻔한 답변을 듣고 제가 다시 상처받을까봐 그게 두려워서 회피했던 것 같아요.

    저 대신 분노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용기내볼게요.
    2 혼자 사는 집에 누가 문열고 들어오려고 [새창] 2017-12-01 01:13:04 48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제가 조심한다고 배달음식도 절대 안시켜먹고 정말 먹고싶으면 가서 포장을 해오고 외출 전에 인기척이 들리면 안나가고 기다렸다가 나가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건물 입구에 담배피는 사람이 있거나 저희 집 건물 쪽으로 가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을 더 돌다가 아무도 없을 때 들어가고 택배도 가급적 안 시켰어요. 혼자 사는 거 안 들키려구요.
    그런데도 이런 일이 생기네요.
    부모님 집으로 들어왔구요. 조만간 짐 빼려구요.
    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
    혼자 사는 여성 분들!
    어차피 잠깐 살다 나갈건데.. 내가 혼자 사는거 아무도 모르는데...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집 문 앞에 가짜 씨씨티비라도 달아놓으시고, 아님 세콤 홈서비스 저렴한 걸로 신청해서 문 앞에 세콤 스티커라도 붙여놓으세요.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심하고 숨겨도 여자 혼자 사는 집이란 걸 용케 알아내는 인간들이 있네요. 신고해도 보호를 받는 것이 어렵다는 걸 재차 깨달았어요. 물론 범죄자들이 제일 나쁘지만 이 글 읽는 분들은 저와 같은 일이 없으시길 바라요.
    제 글로 액땜하시고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길!
    1 혼자 사는 집에 누가 문열고 들어오려고 [새창] 2017-11-30 22:27:10 77 삭제
    ㅠㅠ 본인 집이라고 착각했다면 노크는 안했을테니까 더 무서웠던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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