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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조무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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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조무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얼굴보자는 연락이왔네요. [새창] 2018-07-29 12:55:43 0 삭제
    님 다른 글 보고왔는데... 장거리신데 어제 남자랑 술마신건 어떻게 보셨어요? 어쨌든 별루 좋은 상황같지는 않은데요 정리하시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보세요. 오래 만났는데도 장거리 막 찾아가시고 좋아하는거 표현하시고 이해하려고 하시고 하는데 여자쪽이 좀 이기적이네요.
    57 얼굴보자는 연락이왔네요. [새창] 2018-07-29 12:33:34 0 삭제
    ㅋㅋㅋ완전히 끝난것도 아닌데 남자를 소개받고 술을마셨다? 그냥 그것만으로도 끝낼 이유는 충분하지않나여? 가면 뭐라 말할지 궁금하긴 하네여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9 12:30:27 0 삭제
    뭐 이건 백프로 그린라이트긴한데 얼굴도 한번도 안봐놓고 여자쪽에서 먼저 그러는게 신기하긴 하네염. 그렇다고 너무 상대방 마음을 예단하진 마시구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그냥 좋은 감정 정도로 보는게 맞아여. 만나고나서도 잘 맞으면 관계발전은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55 내가 이상해진 이유 [새창] 2018-06-12 12:27:09 1 삭제
    기다리세요~ 연애하고싶고 솔탈하고싶다는건 내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을 아직 못만났다는 거에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12:20:31 1/5 삭제
    비공감 수만봐도 누가 병신인진 답나오죠? 영화볼때는 조용히 영화만 보고싶으면 집구석에서 혼자보세요. 다같이 쓰는 공간에서 내가원하는식으로만 보고싶어하는게 이중적인거죠. 사람몰릴때는 당연히 다양한 사람들도 많고 영화볼때 팝콘먹는사람도 많을테고 먹으면 쩝쩝소리나는 사람도 있을텐데 내기준에서만 생각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밑에분도 말했지만 영화관에선 팝콘을 팔아야 돈을벌어요. 그리고 나도 영화관에서 머 안먹는다고 말했는데 난독증까지 있나요? 안타깝네요 참 ㅋㅋ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4:56:06 10 삭제
    진짜 이런 사람들 보면 황당한게 팝콘을 어떻게 조용히먹을수가있죠?? 영화관에서 먹으라고 파는거고 내가 내 돈 주고 산 음식 먹는데 먹는소리난다고 ㅈㄹ해댈거면.. 그냥 혼자 dvd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거 사서보거나 자기 자리 주변 정사각형으로 자리 전세내서 보시든가..ㅋㅋ 나는 영화관에서 뭐 안먹는사람이고 나도 음식냄새나 쩝쩝대는소리 거슬릴때가 있지만 다들 문화를 즐기는 방식이 다르고 나만 돈내고 보는 거 아니고 다같이 있는 공간이니까 그냥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앞에선 말도못하고 여기와서 열받네마네 불평불만 하소연하는거보면 참 안타까움..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4:45:21 0 삭제
    사실 상대방이 맘이 있으면 뭔 내용으로 보내든 답장은 계속 올텐데 아니면 1이 계속 안사라질거구요 ㅋㅋ 가볍게 그냥 쉬는날 뭐하냐고 물어보시고 시간있으면 같이 놀자고해여~ 만약 부담스러워하는듯 보이면 걍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 끝내면 되구염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4:39:43 0 삭제
    예산 20이면 너무 한정되있긴한뎅 남자가방이 여자에 비해 많이 싸다곤 해도~_~ 막 남들이 알아볼만한 물건 사기는 어렵구여 인터넷에서 몽블랑이나 보스탄틴 위주로 찾아보세영 보테가도 싼거 찾아보면 있을수도? 준명품 브랜드 위주로 찾아보세염~
    49 싸우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 남친한테 지치네요 [새창] 2018-03-02 10:05:05 1 삭제
    남친이 저랑 똑같네여~ 애정결핍 있는 사람 특징이 자존심부리고 억지로 더 연락 안하려하고, 그만하자고 하면서 상대방이 잡아주면 못이기는척하면서 잡혀주고 이런 쇼에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안심하는 유형? 걍 버리세요ㅋㅋ
    48 남자에게 변했다고 말하시는 여성분들... [새창] 2018-03-02 10:01:57 3/9 삭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이 많은 연게특성상 이런 돌직구 글은 홈런맞기쉽습니다
    47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8-02-26 15:35:33 0 삭제
    진짜 사랑하는데도 안되는구나 한 건 웃기지만 저 스스로에게 한 말이에요. 진짜 좋아하는데 안 좋아하는거 아니었는데 그 잠깐의 충동을 못 이기는 제가 한심하고 싫었어요.
    46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8-02-26 07:03:14 0 삭제
    감사합니다
    45 단체 졸업선물 인증 쏙빼놓은 친구...의미둬야할까요? [새창] 2018-02-26 01:45:23 5 삭제
    저는 이해는 되네요.. 친구 있든 없든 상관없다고 한 사람이 서로 제대로 된 사과나 대화도 없이 주는 선물.. 선물 그 자체가 고맙긴 커녕 불편할 것 같은데요..
    44 남친있는 여자랑 잤어요 [새창] 2018-02-25 17:19:44 0/9 삭제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말도 있지 않나요? 저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었어서 현재는 믿어보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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