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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ef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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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f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사귄지 6개월쯤이면 보통 어떤 상태인가요?? [새창] 2019-05-24 02:16:04 0 삭제
    3번이요! 나이가 있을수록 편안함이 빨리 오는 거 같아요
    6 연애 할 때 싸움을 부르는 대화 습관 feat. 회피형(장문주의) [새창] 2018-07-30 23:59:13 5 삭제
    불안형/회피형을 떠나서
    출장 중인 상대에게 서운해! 를 표현하기보다

    상대방의 현실적인 상황을 위해 서운함을 다스리고, 출장을 다녀온 이후, 표현했다면 저 대화의 패턴은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누구든 회피하고 싶게끔 상황이 연출되는데 거기서 참냐 안참냐는 어쩌면 한끗차이잉스도 있다고봐요.
    5 연애 할 때 싸움을 부르는 대화 습관 feat. 회피형(장문주의) [새창] 2018-07-30 23:51:46 2 삭제
    남녀프레임을 떠나서..제가 댓글을 처음 쓸 때,
    잘못된 대화법을 시정키 위한 상황치곤 서운힘을 비친 시기가 좀 잘못됐다고 보여져서요. 일단 일을 하고 있는 상태에 감정적인 대화가 오가야 할 정도로 출장간 상대가 감정적으로 잘못했다거나 헤프닝을 벌였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거든요. 서운하단 말을 표형하는 방법도, 시기도 좀 더 신중하고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봐요. 미처 매끄럽게 표현은 못했지믄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상대가 부담스러울테니까요.

    다만 남녀 프레임으로 작성자님의 글 본질을 흐린 점은 제가 성급했네요~

    상대를 공감해 주는데엔 작성자님이 말하신대로 저렇게꺼지 깊은 배려가 필요한 일인데.. 뭐 상담케이스를 일부 인용하다보니 요약해서 올리셨단 부분은 이해했지만 글을 읽을 당시엔 조금 당혹스러웠네요.. 댓글 남겨주신 걸 보고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서운하단 말의 국어사전 용례를 드는 건 적합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짧은 댓글로 미처 길게 설명은 못했지만 연인 간 서운하단 말의 깊이는 네이버 국어사전 용례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잘못했어! 라는 원색적인 말보다 더 무게감을 지닌 게 연인 사이에 서운하단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제 기준에선. 작성자님 글의 상황은, 대화하기 적합한 시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서운하단 말의 여파가 꽤 컸다고 저는 봤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상황에 빗대어 작성자님의 글 의도를 흐렸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서운하단 말이 주는 피로감.
    그리고 상대의 잘못 여부를 떠나서 연인 관계에서 가져야 하는, 자존감에 기반한 신뢰가 아쉬운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상대가 회피형이든 불안형이든, 제가 주관적로 고집하는 바는 불안형이.자존감을 가지는게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나.. 라는 저 혼자만의 고집에 길게 남기네요
    제 댓글에 좀 피곤하게 느끼실 거 같아서 사과드려요.. 통찰력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다보니 제가 과하게 몰입했네요. ^^;
    4 연애 할 때 싸움을 부르는 대화 습관 feat. 회피형(장문주의) [새창] 2018-07-30 19:02:55 10 삭제
    저는 여잔데요
    솔직히 이 글에선 서두에 여자가 잘못 접근했다고 봐요

    오빠 왜 출장갔어 서운해 <-
    어쨌든 내가 삐졌으니 달래달라는 일종의 책임 전가로 보여요.
    저 문장으로 시작하면 남녀 막론하고 누구든
    "내가 출장 오고 싶어 왔나? " 부터 들 것 같아요

    오빠 출장가느라 정신 없는 거 알겠지만 오빠 보고시퍼서 못참겠다 ㅠ

    서두가 이랬어야 해요.
    인간관계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싶어서 상대의.다정한 위로을 받고 싶어하는 감정은 상대 또한 마찬가지이며 상대도 참고 있으나 외부의 일로 피치못하게 못보고 있는 상황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신뢰인거죠.

    다짜고짜 상대의 잘못이 없는데 서운해. 라고 표현하는 것은 외부 출장중인 상대에게 조금 배려가 부족한 발언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울러 여자는 보호받아야 한다는 수동적, 감정적 존재라는 전제가 느껴져서 조금..

    제가 출장을 자주 다니는 일을 하다보니 글쓴이님 의도를 이해하지만서두 조금 강하게 댓글 쓰게 되네요.

    통찰력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서운한걸 달래주는 던.. 보통일이 아니랍니다. 더군다나 외부 일정 중에.. 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22:06:28 3 삭제
    저는 여자인데요, 쓰니님과 정말 거의 흡사한 이유로 고통받고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인지 이 글에서 쓰니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너무나 이해가 가요.
    정말 숨도 못 쉴 정도로 힘든데, 내가 힘들수록 멀게만 느껴지는 남자친구..
    진짜 없어서 아예 기대를 안 하는게 낫겠다 싶죠.
    그래서 힘들다고 하소연하면, ~한 이유로 내가 바빠서 그랬다, 하며 오히려 하소연하는 저를 답답해하곤 했죠. 그래서 나중엔 대화 시도조차 하기가
    꺼려지구요.

    저 같은 경우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혼자 버티자니 힘들고, 남자친구한테 기대치는 있다보니 서운함과 원망만 커지고, 그렇다고 내가 힘들 때 왜 옆에 있어주지 않냐고
    심도있게 대화해 봤자, ~한 이유때문에 바빠서 그랬다며 변명만 듣기 일쑤고.. 그래서 제가 가만히 있으면 먼저 연락도 잘 없고...
    진짜 이 모든 상황이 지긋지긋 하더라구요.

    저는 이별이라는 카드로 협상하는 걸 안좋아하는데요. 정말 제가 너무 힘드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헤어지자고 하니까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도대체 뭣 때문에 그렇게 힘든거냐고 매달리더라구요. 그래서 분명히 말했어요.
    내가 힘들어서 곁에 있어달라고 할 땐, 네가 왜 내 곁에 있을 수 없는지 이유를 듣기 위해서가 아니다.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이 듣고싶은거다. 변명하느니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그리고 내가 힘들땐 어떠어떠한 식으로 위로를 해달라. 말투까지 정말 세세하게 요구했어요.
    사실, 정말 바래서 그랬다기보다 그냥 듣고 정떨어져라, 하는 맘으로 시원하게 말했어요. 잃을 게 없는 사람의 마음이랄까..

    그리고, 남자친구가 정말 조금씩이지만 변해가기 시작했어요. 내면은 안 변했을지언정, 제가 원하는 것들을 명확히 해주니,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속에서, 조금씩 신뢰가 쌓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 정말 이대론 헤어질 것같이 힘들다며 요구하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변명이 듣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미안하다는 말과 내 고통에 공감만 해주면 된다고.

    부디 쓰니님이 고통에서 해방되고, 남자친구분이 알 속에서 깨어나서 불같은 연애 하시길 바래요.
    남자고 여자고, 생각보다 정말 ... 무지합니다. 하하..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02:04:37 20 삭제
    저도 애인이 힘들 때, 곁에 있으면서 위로해 줘봐서 글쓴님이 얼마나 힘든지 알 것 같아요.
    사실, 남자친구분의 어머님이 편찮으신 것보단, 장거리로 있으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쓰니님이 더 안쓰럽고 그래요. 같은 오유인으로서..ㅠㅠ

    제 생각은 그래요.
    어머님 병세에 대해 디테일을 놓쳐서 서운하다, 그리고 너 때문은 아니지만 우선 내가 힘드니 시간을 갖자..
    후자는 그럴 수 있어요. 본인이 너무 여유가 없으면, 정말 눈에 보이는게 없거든요. 이별을 위한 시간이 아닌, 가빠오는 숨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는 것도 분명히 중요해요.

    하지만, 전자는 좀 .. 부정적입니다.
    어머님 병세에 대해, 본인만큼 정황을 구체적으로 알길 바라는 마음, 당연히 가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기대일뿐, 사실상 힘든 일이예요. 그걸 권리처럼 주장하며 왜 몰라주냐? 하고 강하게 말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쓰니 카톡 보면 충분히 배려하고, 위로하고, 조심하고 있어요.
    내 부모 일이 아닌 이상, 상대와 매일 만나지 않는 한, 내가 옆에서 간병하지 않는 한 내일처럼 기억하고 알 순 없는 거예요.
    역지사지로, 남친분께서, 쓰니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 남친 본인의 일처럼 세부적으로 기억해 줄 수 있을까요?
    쓰니가 뭐 충분히 잘하고 있다, 이건 아니지만, (잘해준다는 영역은, 워낙 주관적이고, 다양하니까요) 그렇다고, 저렇게 꾸짖듯 표현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사귀는 관계라고 해도, 어쨌든 타인이 배려하고 걱정해 주는건 고마운 일인데, 나 힘드니까 너가 이해해줘야지. 이런 태도가 좀 강하시네요.

    우선 남친이 말하는 대로 시간을 좀 가지고, 여유가 생겼을 때, 남친분의 인성에 대해서 관찰하는 시기를 가져보셔요.
    사람은 또 계속 변하고, 지금 모습이 전부는 아닐 수 있으니까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23:59:59 6 삭제
    나쁜 생각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본인이 원하는 예쁜 여성을 만나 진짜 사랑이나 그 비슷한 감정을 배우게 되면,
    그 때엔,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시야가 넓어져서 "얼굴만 예쁜"이 아닌, "가치관이 닮은, 혹은 특정 성격"을 지닌 인격도 원하게 될 거고,
    그러다 보면 외모에 대한 본인 기대치가 낮아지기도 한답니다.

    얼른 멋진 남자가 되어, 사랑을 배우고, 얼굴만 예쁜 여자가 아닌 마음도 예쁜, 멋진 여자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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