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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이 정도면 결혼 가능할까요? [새창]	2018-05-01 16:16:33	19	삭제
		굳이 여기서 확인을 왜 받아요;? 결혼만 목적이면 조건 따지고 들어가는 선을 보세요..;;무슨 다짜고자 이쁘면 그만이라는 건 좀;;;,,
	54	망한 고양이 사진 배틀을 신청합니다. [새창]	2018-04-15 18:52:58	6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2:25:10	10	삭제
		좀 꺼져요 진짜 ㅡㅡ 재앙이니 뭐니 진짜 어그로 새벽에 끄니까 좋아요? 나이값 좀 합시다
	52	게임갖다 서운하면 이상한건가요ㅠ(롤) [새창]	2018-01-28 04:20:35	0	삭제
		아 봇이 맨날 털리니까 로 적었는데 바뀌었네요 ㅋ
	51	게임갖다 서운하면 이상한건가요ㅠ(롤) [새창]	2018-01-28 04:19:52	0	삭제
		일단 이걸 알아듣는 저한테 자괴감이 들면서...ㅋㅋㅋ... 저도 롤 했었는데 요새는 쉬는 1인입니다 일단 탱도 좋지만 정 안된다 싶으시면 다른 서폿하시구요, 일단 원딜이 베인이라는 것에 심심찮게 위로합니다.. 일단 ㅋ.. 베인충은 거르고 보시구요 ㅋㅋ.. 원래 이런건 남친이 편 안들어줘요 ㅜㅜ..ㅋ 힘내요 그리고 원래 봇이 맨날 올리니까 왠만하면 채팅 꺼놓고 하시고 신호만 보고 맵리만 잘해도 어느정도 될거에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00:13:53	2	삭제
		동의해요 진짜 답없어요 저 사람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00:12:47	15	삭제
		그리구요 여친 입장에서 제 남친이 이렇게 뒤에서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런 이야기 지속적으로 맨날 올린다는 거 알면 현타오고 우울증에 헤어지자고 할꺼에요. 누구든 간에. 그러니까 여친 욕먹이고 싶어서 안달난 거 같다고 표현한거에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나이도 7살 차이면 님 20일때 13살 이었을텐데 7년 더 산 만큼 좀 철드세요. 여기서 여기 댓글 다는 사람 탓하지말구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00:09:33	16	삭제
		네네 동의 못하시겠죠. 솔직하게 말하자면 양쪽 이야기 다 듣고 싶어요 이제는. 일방적인 님입맛에 맞는 말은 못믿겠거든요. 그리고 정신병 글 말고도 노출증 부터 시작해서 몇 글들은 워드 문제가 없음에도 지우셨잖아요. 그리고 다른 글에 댓 다신 거 보니까 엄청 조신한 여성 만나서야 겠던데 참을만해요??? 진짜 답정너네요. 전 메모하겠습니다. 진짜 이기적이고 자기애에 가득차서 자기말만하고 자기만 불쌍한 줄 아네요. 안봐도 비디오인 게 여자분도 이기적이겠지만 님은 이타적인 척하고 생색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잘 어울리네요 계속 쭉 가시길 바라구요 답정너이니까 남들한테 물어보시는 것도 그만하시구요. 여자친구분게에게도 자신이 썼던 거 거짓말 치지말고 안면에 대놓고 말해보세요. 노출증 / 감정조절장애 / 소통불가해서 오빠가 힘들다고. 그리고 난 이걸 어찌 널 이해하고 싶어서 인터넷에 올려봤다고 . 꼭 꼭 하세요. 두분이서 해결하는 게 답이니까.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9:12:55	18	삭제
		추가로 달자면 비슷한 문제에 관해서 여러번 질문 하셨구요, 좀 비공 받아서 마음에 안드시면 지운 걸로 알고 있어요. 어리광이든 뭐든 누가 성숙하지 못한 건 지 알아두셔야할 거 같아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19:11:06	31	삭제
		저 이때까지 글 보고 이야기 하는 건데요 . 솔직히 여친에 대한 불만 , 그리고 욕해주길 원하는 거 같애요. 삭제하셨던 것도 다 기억하고 있구요. 뭘 고민하시는 지에 관해서 알겠는데 7살 차이나는 여자친구가 정신병 등등 노출증 등등에 소통도 안돼 근데 나이 어리고 이쁘다 . 딱 이 정도로 정리 됐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사랑하는 거 맞아요? 익명을 가장한 여기에 그런 신상 까면서 욕아닌 욕 올리시는 본인은 일베나 진짜 없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그리고 뭔가 이해라던가 답을 원하는 거 같지도 않은 거 같구요 , 본인이 이해 못하는 데 누가 이해시켜요?
	45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를 딱 정형화해서 알수는 없는걸까요? [새창]	2018-01-19 12:02:58	15	삭제
		이런 말 듣고 싶어서 글 올리신거 같애요 11
	44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를 딱 정형화해서 알수는 없는걸까요? [새창]	2018-01-19 12:00:25	15	삭제
		와 ㅋㅋㅋ 그놈의 스펙 ㅋㅋㅋ 저기요.. 제 남친도 24살까지 모쏠이었다가 군대갔다와서 간신히 연애했었는데요, 님이 말하는 그 잘생기고 몸좋고 등등의 스펙 없어요 ㅋㅋㅋ 제 남친이지만 그냥 평상 기준일때 얼굴도 크고 살도 있고 그래서 님이 보시는 기준이면 연애 못해요 ㅋ 근데 전 잘만 사귀고 있구요 6년 넘게 연애중이에요 뭐 그 스펙 맞춰서 만나는 게 뭐그리 중요하나요? 사회성이 중요하죠 적당히 먹고 살 정도면 되고 자기 앞가림 잘하고 성격 좋으면 되요 뭐가 그리 당연한거에요? 설마 끼리끼리 만난다고 제가 그런 줄 아실까 싶어서 노파심에 말하면 저도 제 앞가림 하구요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일하다가 아니면 모임나가다가 만나는게 다 인연이더라구요. 뭐 연애하고 싶어 아 남자 만나고 싶어서 만나 본 적 한번도 없구요 소개팅도 안해봤어요 그래도 만날 사람은 다 만나요 마인드 차이에요
	43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를 딱 정형화해서 알수는 없는걸까요? [새창]	2018-01-19 11:39:39	6	삭제
		그 모든 남자들 중에 극히 일부만 제가 말한 해당사항에 해당 될걸요? 제가 만나본 봐로는 잘 없어요. 그건 여성도 마찬가지구요. 사람만나는 거에 쉬운 게 어딨어요? 사람 대하는 것 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좋으실 거 같애요
	42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를 딱 정형화해서 알수는 없는걸까요? [새창]	2018-01-19 11:33:48	10	삭제
		자기 할 일 열심히하고 허세 없는데 근거 있는 자신감 있는 사람이요. 이런 고민 하면 더 안생겨요 그 시간에 그냥 남들이 말하는 기준에서 말하는 몸매 가꾸기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해보면 되죠
	41	왜 여자는 본의를 숨기면서 말을 하는걸까요? [새창]	2018-01-19 11:32:05	13	삭제
		이건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고 남녀 모두한테 해당되는 거 아니에요? 성격에 따라서 다른거죠 케바케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런거 아니에요? 게다가 남녀 문제 뿐만 아니구요 문화적인 차이도 있지 않아요? 싫은 소리 안하려고 하는 그런 문화들? 게다가 자신이 모난 돌이 되서 정맞기 싫어서 그렇게 반응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싫다면 싫다고 말해요 맘에 안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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