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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미로운립싱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07
    방문 : 9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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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미로운립싱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아니 대형견 컨트롤도 못하면서 무슨 산책을 [새창] 2024-03-24 22:57:02 0 삭제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켜 주고 유모차에 태워서 집에 가는게 그렇게 못마땅하세요?;
    그분들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남들이 키우는 개가 유모차를 타든 목마를 타든 그걸 보면서 이해가 되네 마네 하는게 더 이해가 안됨
    63 야외 골프장이 있어서는 안 되는 시설인 이유.jpg [새창] 2023-12-30 12:13:39 0 삭제
    요즘 우리나라 보면 생태공원이란 공원은 죄다 세금 들여 파크 골프장 만들고 있어요..
    저희 집 인근에만 파크 골프장이 몇 개 인지ㅠ
    지금도 계속 숲 다 갈아 엎고 범위를 넓혀 만드는 중 입니다
    62 인천 한 중화요리집의 선언 [새창] 2023-10-24 17:59:14 0 삭제
    총 평점 114개 중 별 한개짜리 첫 리뷰 하나만 22년도 리뷰고
    나머지 리뷰 전부(113개) 23.10.21~24일에 쓴거네요..
    61 오 한글로 적으니 더 느낌난다 [새창] 2023-07-22 11:53:36 0 삭제


    60 녹즙배달원 대우 수준 [새창] 2023-07-08 17:30:09 3 삭제
    궁금한것이..
    엘리베이터를 타나 계단을 이용하나 어쨌든 배달은 가는거 아닌가요?;
    보안때문이라면 계단 이용도 못하게 해야 맞을거 같은데..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3 16:48:42 16 삭제

    엄마 집에 들렸다가 본인 자택으로 돌아가려고 하다 사고 난거..
    엘리베이터 cctv에 애도 같이 찍혀 있는걸로 봐선 만취상태에서 애도 태우고 운전대 잡은듯.
    58 며느리 "알레르기 심하다" vs 시댁 "오버하지마" [새창] 2023-01-14 11:23:11 11 삭제
    이 사건을 안내견이랑 비교를 하는게 좀..;
    안내견을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 일부러 데려다 놓는 것도 아닌데..

    일단 22년 9월 기준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내견은 전국 70여 마리 밖에 안됩니다.
    내가 사는 곳 가까운곳에 안내견이 살지 않는 한 평생 살면서 안내견을 마주칠 확률이 적어요.

    저렇게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알레르기 등급이 극상으로 나오는 사람이 식당에서 안내견을 마주칠 확률은 더 미미하고요.

    설사 진짜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식당 주인이 알레르기 있는 손님이 있는지 체크하면 될일이고요.
    보통은 그냥 개라는 이유로 문전박대 하는게 다반사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거고..

    그리고 그때 그 갑론을박은 본인이 만든거 아니었나요?
    그당시 그쪽 댓글을 제가 봤었는데, 본인이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어쩌냐고 댓글을 썼었잖아요.

    인명구조 활동하는 강아지들도 구조자가 알레르기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고 구조 할 수 없는데, 이런 논란을 만들려면 끝도 없죠.
    '인명구조를 했는데 그 사람이 알레르기 있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57 기독교인 엄마 vs 무속인 딸 [새창] 2022-12-21 11:07:20 3 삭제
    엄마 본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종교를 다른 가족들한테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딸은 본인이 신내림 받았어도 종교를 떠나 그냥 엄마와 딸로 대화하고 싶어 하는데
    엄마는 하나님 아버지만 찾아대고, 꼭 딸이 잘못된것처럼 돌아오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됨..
    기독교가 아닌게 딸 결혼식도 거부할만큼 잘못된일인가ㅠ
    딸이 아팠을땐 살아 주는것 만으로도 기뻤을텐데 어쩌다가 참..
    56 식물원 카페의 비밀 [새창] 2022-07-18 18:18:47 1 삭제
    카페 2층도 불법증축..
    유가족들이 저것도 불법 아니냐 철거해라고 하니
    그 딸이 화성시에서 철거명령도 안했는데 왜 우리가 철거 해야되냐? 라고 함.
    최소한의 죄책감도 없음.

    55 말기 암 엄마의 마지막 소원 [새창] 2022-06-22 05:19:35 10 삭제
    약을 쓸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자궁경부암 3기 말이였고, 폐랑 목 림프샘에 전이돼서
    숨쉬는것도 고통이고, 누워서 잠을 못잔다고 하네요..
    갑자기 열도 펄펄 나서 수건으로 계속 닦아주고..
    당사자도 너무 힘들고 고통이 심했을것 같아요ㅜ

    54 조카 셋을 키우고 있는 미혼 고모 [새창] 2022-05-05 17:29:15 0 삭제
    옆에서 부추기는 놈들도 문제지만 엄마 도리를 못했으면 자식의 도리도 바라면 안되는건데,
    고인이 찾아갔을때 문전박대할땐 언제고, 내한테 뭘 해줬냐고 하니..
    진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늙은이임.
    본인 아들은 시신도 못 찾았는데, 아들 사망보험금 받아서 쓸생각부터 하고 있으니..
    고인의 누나와 고모님 우시는거 보고 진짜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ㅠ

    53 조카 셋을 키우고 있는 미혼 고모 [새창] 2022-05-05 17:27:50 0 삭제
    재혼해서 낳은 자식들은 맞는것 같아요.

    52 조카 셋을 키우고 있는 미혼 고모 [새창] 2022-05-04 18:40:55 3 삭제

    나중에 혹시라도 이런 일 생길까봐 솔직히 걱정되네요..
    이 사연에서도 고모가 조카 남매를 다 키웠는데
    조카가 탄 배가 침몰해 시신도 못 찾았고

    54년만에 엄마라는 사람이 새로 낳은 자식들이랑 나타나서
    본인들이 유가족이랍시고 보험금 신청하고 다니고,
    올 22년 2월에 본인 호적에 고인과 고인 누나를 자녀로 올려놨음. 보험금 타려고..

    더 화나는건 고인이 성인이 된 후 엄마가 사는 곳을 알게 돼서 한 번 찾아갔었다는데
    내 가정도 있으니 찾아오지 말라고 문전박대 당한 후 한 번도 안 찾아갔다고 했음.

    고인이 생전에 고 구하라 모친 사건을 방송으로 보면서 우리도 저런일 일어나는거 아니냐 얘길 했었다고 함..
    51 인사 안했다고 생일선물 안사준다는 아빠 [새창] 2022-01-16 20:14:52 3 삭제
    이 집은 양육 가치관이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아빠 가실때 인사 못해서 자책하고 있다' '아이 하원' '장난감'
    이 글을 보면 많아봐야 5~7세 정도 되는 애가 아빠 출근할때 인사 못했다고 자책하고 있고, 아빠 본인은 인사를 못받았기 때문에 똑같이 무시 하겠다는건데..

    어른들 출근 시간이 아이 등원하는 시간보다 보통 빠르지 않음?
    애가 그시간에 자고 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고 있는 애 한테 뽀뽀하고 출근하는건 봤어도.. 왜 내가 출근 하는데 인사도 안하냐 하는게 과연 양육가치관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카톡으로도 아내한테 ㅅㅂ거리는거나 네가 잘하면 욕이나 폭언 하지 않겠다 라는 글만봐도
    어떤 스타일인지 알 것 같아 속이 답답해 지네요..
    50 태어나자마자 10억을 상속받은 아기.jpg [새창] 2021-12-09 12:06:54 6 삭제
    실화탐사대에도 저 아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본문엔 아이 아빠가 사업 실패해서 빚 상속 됐다고 나오는데, 저거 다 엄마라는 여자의 빚 임.

    아빠가 뇌병변장애 3급이였는데, 여자가 장애인들 한테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사귄 후 동거나 결혼을하면 돈 다 뜯어가고 장애인 수급비까지 탈탈 털어감.

    저 애기도 낳은지 몇 달안되서 친권 포기각서 쓰고, 가출해서 다른 남자랑 살다가 돈 떨어지면 또 들어와서 돈 뜯고..
    다른 남자 애도 임신하고..

    저 애기 돌봐주시는 분이 아빠의 고모임.
    본인 조카도(애기 아빠) 1살때부터 고모님이 다 키우셨는데, 조카가 사망한걸 슬퍼할 겨를도 없이 빚 상속 때문에 눈물만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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