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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나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0-13
    방문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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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살안쳐져서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1-02 23:11:55 0 삭제
    작성자분과 댓글 다신 분 두분께 죄송스럽네요.
    별것도 아닌 것에...님 말씀대로 유해져야겠어요.
    두 분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살안쳐져서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1-02 22:05:35 0 삭제
    이전 글들에 이 분 인바디 많이 올리셨어요
    저도 이 분과 같은 몸무게에서 시작한 사람이라 관심 가지고 늘 응원하면서 읽던 사람이예요...
    본인이나 알고 말해요...
    12 살안쳐져서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1-02 16:16:17 0 삭제
    단정적으로 말한게 아니라 글쓴이님의 예를 말한거잖아요...
    글작성자분의 인바디를 보면 남자에 근육량이 제법 많은 분이시잖아요. 몸무게와 키는 첫 댓글에 적은 171에 80대 중반 몸무게 시구요...
    11 살안쳐져서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1-02 13:11:10 1 삭제
    솔직히 말하면 님의 체중에서는 원래 살처짐 잘 없어요...
    님의 키에 몸무게 60kg대로 가면 그때는 살처짐이 많고 적고의 차이가 있는 거지 조금씩은 다 생깁니다.
    님은 171cm에 80kg대의 몸무게 시잖아요... 벌써부터 살처짐이 눈에 거슬릴 정도로 생기면 그게 이상한 겁니다.
    지금 만족하시고 건강하게 유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많은 다이어터들이 만족 못하고 더더더 빼다가 정상에서 미용체중까지 빼고 강박에 식이장애에 살처짐까지 없던 고민과 걱정까지
    생겨서 인생 피곤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10 정체긴지 뭔지..탈출이 안돼요 ㅠㅠ [새창] 2017-12-27 09:05:03 5 삭제
    미안하지만 몇몇 다이어터들...안 빠지면 정체기 타령...
    조급하지않게 건강하게 한다면서 1~2주만 안빠지면 정체기 타령, 초반에 식이와 운동 빡세게 할때보다 여유롭게 한다면서 정체기 타령...
    사실 웃기잖아요. 안 그래요?
    정상체중이나 그 아래 체중에서는 고도비만이나 비만 일때보다 식이나 운동 모두 토 나올때까지 더 힘들게 해야 감량이 되죠. 그렇기때문에 정상체중이나 미용체중은 달성도 어렵지만 유지는 정말 어렵기때문에 연예인 아닌 이상 욕심내지말라고들 얘기하는 거구요.
    본인 글에 답이 다 있고 본인도 알고 있네요.
    이제는 110kg대의 고도비만 돼지가 아니니까 지금 모습에 만족을 하고 사시던지 (대부분 다이어터들 만족 못하죠. 그래서 더 더 욕심내다가 강박과 식이장애 단계로 많이 넘어가니까...) 아님 3달만에 30kg 뺏가는 자부심은 잠시 넣어두시고 그래봤자 남들 눈에는 아직도 뚱뚱하다는 생각 가지고 독하게 처음처럼 자전거 몇십킬로씩 타시고 계단 몇백개씩 오르고 식단 지금 보다 거 많이 줄이셔서 목표 몸무게로 가시던지... 그 방법 밖에 없어요.
    본인도 알고 있잖아요. 막상 그러려니 이러기엔 아싑고 저러기엔 쉽지 않아보이고...
    모든 결정은 본인이...그리고 책임과 만족도 본인이...
    어떤 선택이든 틀린 건 없고 결정하세요.
    저도 112kg에서 다이어트 시작했던 사람이라 님 글 잘 봤었고 응원하겠습니다.
    9 다이어트 할때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새창] 2017-11-29 15:01:57 2 삭제
    결국엔 정신없이 먹어대지 않는 이상... 또는 적당히만 먹으면... 이라는 단서가 붙는 거잖아요...
    정신없이 먹어대지 않고, 적당히 먹으면 운동 안해도 유지 됩니다.
    8 다이어트 할때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새창] 2017-11-28 14:43:26 3 삭제
    미안하지만 전형적인 헛소리...
    절식에 가까운 단식하는 사람 못지 않게 무지해 보이는 사람이 운동을 과신하고 운동으로 오히려 몸 상하는 사람들...
    [ps. 하루에 10시간을 운동한들 그것보다 더 많이 먹고 살 찔 수 있는게 인간이랍니다.]
    7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20 07:02:46 0 삭제
    건강하세요~
    6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20 07:02:03 0 삭제
    격려 감사합니다.
    정말 일반인, 연예인, 운동선수, 피트니스•웨이트 전문가들은 다 다르고 그에따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르게 접근해야 되는게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5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20 06:59:52 0 삭제
    맞아요. 저도 병원가서 알았지만 사람들은 운동강박도 식이장애 초기증상인걸 몰라요.
    그냥 그건 좋은 건줄 알아요. 운동강박이 나중에 폭식증, 거식증으로 이어지는 건데...
    운동이든, 음식이든 강박이 다이어트기간과 그 후에 가장 안 좋은 것 같아요...
    촉촉한곰님도 건강 잘 유지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4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20 06:55:26 2 삭제
    의학적으로 최소 5년은 유지해야 다이어트를 성공이라고 하고 다이어트 시작한 사람 100명 중에 2~3명 정도 만이 그렇게 성공한다고 하더라구요.
    성공할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유기견님도 건강하게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20 06:52:44 2 삭제
    아이고... 제 맘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울컥 하네요.
    저도 제가 경험 하기 전까진 정말 몰랐어요.
    정말 겪어보지 않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에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2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20 06:48:47 0 삭제
    정말 맞는 말이세요.
    다이어트는 몸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게 마음이라는 걸 많은 다이어터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1 112kg->66.4kg->112kg->68.4kg의 과정 적어 봅니다. [새창] 2017-10-20 06:47:03 0 삭제
    2015년 때는 머리카락이 좀 가늘어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신장쪽이 약해져 있다는 병원얘기에 단백질을 챙겨먹지 못했구요.
    이번에는 신장 건강도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단백질만큼은 넉넉히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더니 머리카락에도 이상 없고, 근육도 웨이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결과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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