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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횽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0-07
    방문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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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횽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6:25:13 0 삭제
    그래 가지고 연해주에 남아 있는 고려인들 20만명 이상 싹다 화물선에 실어가지고 짐짝 마냥 중앙아시아에 갖다 버렸나요?
    다른 이유가 있던 없던 당시는 황화론이라고 아시아인들이 힘을 키우면 백인을 위협할것이라는 인종차별 주의가 피크를 찍던 시기 입니다.
    지금의 관점으로 대조하려고 하지 마세요.
    나치 독일만 봐도 백인들에게 유색 인종은 인간 이하였습니다.
    지금 연해주에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인구 비율이 백인이 99% 입니다.
    백인이 처음 발을 들이고 1세기 밖에 안됬는데 말이죠.
    러시아의 시베리아 개척사 부터 공부 해보세요.
    얼마나 악독한지 혀를 내두를 정도 입니다.
    당시 지식인층들은 생각이 없어서 러시아를 배척 했을까요?
    이게 바로 민희식 교수님이 말씀 하시는 아무것도 모르는 요즘 세대들 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6:02:42 0/6 삭제
    본인은 뇌가 없잖아요. 생각 좀 하고 댓글을 다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6:01:48 0/6 삭제
    논리로 반박하는 분들에게 논리로 답변하고, 비논리로 비난하는 분께는 똑같이 비논리로 대응하고 있을 뿐입니다만?
    제가 그렇게 답변단 댓글들을 보세요.
    아무런 논리도 없이 "매국노가 여기있네 일본가서 살아라 ㅉㅉ"에는 그럼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5:59:37 0/6 삭제
    "우리역사넷 자료" 에서 거릅니다.
    민희식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대표적인 예시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5:57:41 0/4 삭제
    조선시대 왕족과 탐관오리들은 호위호식 했으니, 조선시대는 아주 풍요로웠다고 말 할 수 있나요?
    똑같은 논리로 돌려드립니다.
    본인이 쓴 댓글이 얼마나 1차원적인 질문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길...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5:54:07 0 삭제
    무시 하지 않았는데요?
    저기서 말 하는건 위안부 문제를 논하게 있는게 아니라,
    한국은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권력만을 좆는 악질 적인 정치인들이 숨어있고,
    그들의 목적은 민중을 이용하는것 뿐이지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게 아니다.
    는 사실을 말씀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5:50:48 0/5 삭제
    만으로 11세 니까 한국 나이로는 12세죠.
    뭐 11세나 12세나 초등학생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긴 합니다.
    다만, 그의 어렸을 적은 분명히 일제시대 였고,
    그의 부모님, 친척, 친구, 선생님, 주변사람들 모두 일제시대를 함께 겪은 사람들이죠.
    성인의 관점이 아니여도 두눈으로 직접 보고 겪었다는것과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마치 다 안다는냥 말하는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5:44:53 0 삭제
    민희식 교수님은 대한민국에 몇 안되는 프랑스 문학의 거장 이시고 그의 저서들도 모두 사실 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5:20:51 0/8 삭제
    일제시대 증언 하시는분들 보면 대부분이 경제적인 여건은 해방 후 보다 나았다고 하는게 사실 입니다.
    해방 과정에서 미군과 소련의 진주에 의한 신탁 통치와 한국전쟁 및 혼란한 국내외 정치 상황이 곂쳤었기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 면도 있긴 하겠지요.
    근데 대가리 비었냐니요.
    워~ 워~ 본심 나오시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5:15:35 0/4 삭제
    해방 당시에 그는 초등학교를 막 졸업할 쯤이었을텐데, 독립 운동을 안했으니까 민족의 반역자 라니요...
    너무 억지 아닐까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5:00:36 0/12 삭제
    눈 가리고 귀 닫고 그러고 평생 사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4:55:19 0/9 삭제
    일리있는 말씀이시지만, 한가지 이견이 있습니다.
    그가 민족 반역자라면 왜 해방 후에 까지 한국에 남아서 기초 교육에 앞장서는 선구자 역활을 자초했을까요?
    프랑스 유학까지 갔다온 그가 뭐가 아쉬워서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빈곤했던 한국에 남아 자국 청년들을 교육시키는일에 열념 했을까요?
    민간 여객기도 없던 시절에 유럽으로 유학을 간다는것은 엄청난 특권층을 상징하고 미국이던 일본이던 어느나라로 망명을 하던 환대를 받으며 부귀 영화를 누릴수 있었을 텐데,
    그런 그가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기초 인프라도 없던 열악하기 짝이 없는 당시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 세우려고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걸까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4:38:17 0/11 삭제
    이제는 증언을 해도 친일 인가요?
    민희식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들 입니다.
    눈가리고 귀닫고 사실을 왜곡하며, 권력과 돈만 밝히는 사람들이요.
    그게 진짜 매국노지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4 04:34:18 0/13 삭제
    실제 일제시대를 겪은분 입니다.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이견은 있겠지만,
    그가 말하는건 후세에 기록된 학술이 아닌, 실제 증언이기 때문에, 함부로 무시 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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