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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20
    방문 :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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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박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6주차 군상극 판타지 연재소감. 팬이 생겼어요. [새창] 2017-11-08 14:52:18 0 삭제
    건필하시길!
    102 6주차 군상극 판타지 연재소감. 팬이 생겼어요. [새창] 2017-11-07 18:11:26 0 삭제
    감사합니다. 생업 때문에 빠르게는 못 가더라도 꾸준히는 갈게요!
    101 6주차 군상극 판타지 연재소감. 팬이 생겼어요. [새창] 2017-11-06 22:31:53 1 삭제
    화이팅이요! 윤인석님도 건필하시길
    100 병맛 개그 단편 / 하드보일드 SF 단편 추천. [새창] 2017-10-24 19:20:44 0 삭제
    흐흐 윤인석님도 브릿지에서 자주 뵙길!
    99 4주차, 장편 군상극 판타지 연재 소감 [새창] 2017-10-21 14:40:19 0 삭제
    길가다가 알아볼 정도로 유명하신가보네요 ㄷㄷ

    저는 얼굴 아는 작가가 두셋 밖에 없는데...
    98 4주차, 장편 군상극 판타지 연재 소감 [새창] 2017-10-21 07:28:03 0 삭제
    힘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아직 잘나간다고 할 정도는 전혀 아닙니다 하하.
    조회수 댓글 추천 구독 선작 공감이 폭발하거나 그런 건 아니거든요.

    주류 장르문학과는 다른 노선이라 아마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제가 좋은 글을 쓴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받은 평이 의외로 괜찮아서, 거기서 좀 힘을 얻었습니다.
    연재하시면 꼭 소식 전해 주세요!
    97 한 달만에 도착한 책들 [새창] 2017-10-17 23:16:24 5 삭제
    리얼밀덕...!
    96 장르소설) 조ㅇ라, 문ㅍ아, 톡ㅅ다, 카ㅋ오페ㅇ지, 리ㄷ스ㅌ, 네ㅇ버ㅂ스 [새창] 2017-10-17 23:13:22 0 삭제
    교정 손 보는 걸 싫어할 때도 있다던데 그런 영향 아닐까요
    그냥 단순히 엉망인 출판사일 가능성도...

    아니면 작가측 출판사측 양쪽 모두 ㅋㅋ
    95 조금 늦은, 군상극 판타지 연재 3주차 소감 [새창] 2017-10-16 18:30:32 0 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글 잘 팔아보겠습니다 하하.
    94 소설가는 자신이 겪지 않은 걸 쓸 때 어떻게 쓰나요? [새창] 2017-10-16 17:28:53 0 삭제
    저는 자연대 출신인데요.

    얼마 전에 어느 글을 읽고 설정오류가 있어, 전공 관련해서 작가님에게 팩트로 때렸다가 답하시기 곤란해 하셔서 괜히 좀 미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실적으론, 사실관계나 설정오류가 있어도, 대부분의 대중이 모를 정도로 그럴싸하기만 하면 적당히 잘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소설가한테는 그 기준인 거 같습니다. 정말 고도의 전문성을 요한다기보단, 전문가가 보기엔 좀 틀려도, 대부분의 사람들을 속여낼 정도만 되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물론 대단한 사람들이야 그런 디테일까지 다 살리면서 전문가까지 휘어잡는 대작을 만들어내지만, 세상에 통용되는 정도는 대충 속여내는 정도인 것 같아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7:23:28 0 삭제
    뒤늦게 와도 연재 소감같은 건 찾아보게 되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즐거이 쓰시는 날이 도래하길!
    92 드디어 오늘 소설 하나를 완결 냈네요. [새창] 2017-10-16 17:20:58 0 삭제
    축하드립니다~
    91 로맨스 소설 연재 중간 성적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0-16 17:20:37 0 삭제
    두 달에 40회... 으어어
    빠르네요 빨라!
    90 휴... 추석연휴 여파를 이겨내고 겨우 써냈습니다. [새창] 2017-10-11 08:52:03 0 삭제
    하하 부처님이 타고난 작가셨던 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2:22:10 0 삭제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대중은 대단한 걸 바라지 않는다." "내가 쓰는 글에 대한 겸손이다."
    얼마나 대단한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쓰는 것도 그리 대단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있다"는 표현이 겸양처럼 쓰인 것 같은 이유는 뭘까요.
    첫댓글부터 지금 댓글까지, 장르소설에 통달한 사람이 쓴 것처럼 읽히는데요. 대작가와의 대담처럼.
    정말 그리 다 아십니까?

    솔직히 겸손이란 단어보단 교만이란 단어가 어울린다고 생각되네요.
    글쓴 분 첫 댓글에 따르면 대중이 그리 대단치 않게 바라는 건, 그냥 해피엔딩이다 그 소리네요?
    셰익스피어는 비극을 써서 인기가 땅에 떨어졌겠습니다.
    희비극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력의 문제지요. 대중은 대단한 것도 바랍니다. 재미요. 앞서 말했듯, 재미는 다층적입니다. 그걸 단순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범인인 제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 다소 논쟁적인 댓글을 달 수밖에 없었습니다. 뭐 그 뜻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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